명지국제신도시 쌀국수 모듬 전식 곁들인 비 오는 날, 미분당 명지점
한 줄 요약
미분당 명지점은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의 다찌석 형태 쌀국수 전문점입니다. 비 오는 날 방문해 차돌박이 쌀국수, 차돌양지 쌀국수, 모듬 전식 8pcs를 주문했고 면과 숙주 리필이 가능해 양이 넉넉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와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더해져 재방문 의사 100%인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라스트오더
- 14:30 / 20:30
- 주차
- 상가주차장 1시간 무료 회차
- 주문 방식
- 입구 키오스크 주문 후 주문표를 직원에게 전달, 자리 안내
- 리필
- 면, 숙주 무한리필
- 기타
- 배달, 포장 가능
- 주문 메뉴
- 차돌박이 쌀국수, 차돌양지 쌀국수, 모듬 전식 8pcs
2026. 9. 6. 방문자 기준
오늘은 명지에서 쌀국수가 먹고 싶어서 미분당 명지점에 다녀왔어요. 무엇보다 이날은 음식 맛도 맛이지만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정말 인상 깊었던 곳이라 더 기억에 남았던 곳인데요.
미분당 명지점 위치와 영업시간
- Place :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2로 41 판매시설동 1층 141호
- Time : 매일 11:00 - 21:00 (BT 15:00 - 17:00), LO 14:30 / 20:30
- Park : 상가주차장 1시간 무료 회차
- ☑️ 배달, 포장 가능
- ☑️ 면, 숙주 무한리필
비 오는 날의 외부 모습

멀리서도 눈에 띄는 외관. 저희는 비가 내리는 날 방문했는데 비 오는 날의 쌀쌀한 분위기까지 괜히 운치 있게 느껴지더라구요.


미분당은 입구에 놓여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입장하면 되는 방식이에요. 메뉴를 선택하고 결제를 하면 주문표가 나오는데 그걸 직원분께 전달드리면 자리 안내를 받을 수 있답니다 :)

웨이팅과 대기 공간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는 글을 보고 비도 오는데 웨이팅 있으면 어쩌지 했지만 다행히 저희가 간 날에는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었어요. 미분당은 평소 웨이팅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대기하는 분들을 위한 배려도 눈에 띄었는데요. 매장 한쪽에는 대기하면서 마실 수 있는 차도 준비되어 있어서 혹시 웨이팅이 생기더라도 편하게 기다릴 수 있겠더라구요.
매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입구에 붙어 있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어요.
누구나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주인의 뜻에 따라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장 안에서는 옆 사람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히 말씀해 달라는 안내 문구도 함께 적혀 있었어요. 단순히 조용한 매장을 만들기 위한 안내가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미분당의 운영 철학이 느껴졌어요.
혼밥도 편한 다찌석 내부 분위기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안내 문구처럼 전체적으로 정말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특히 미분당은 일반적인 쌀국수집과 달리 유명한 일본 라멘집을 떠올리게 하는 다찌석 형태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었는데요. 각자 편안하게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라 혼밥을 하러 방문하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테이블 세팅과 개방형 주방

자리를 배정받으면 보리차 같은 물과 쌀국수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찬들이 나와요. 그리고 미분당 명지점은 주방이 개방되어 있는 구조라서 매장에서 식사를 하면서 쌀국수를 조리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어요. 주방이 가려져 있지 않고 조리하는 과정이 눈앞에서 보이다 보니 음식이 어떻게 준비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내가 먹는 음식이 바로 눈앞에서 정성스럽게 준비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도 미분당의 또 다른 장점으로 느껴졌답니다 ✨

테이블 밑에는 식기들이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고

각 소스들도 머리 위 선반에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문 메뉴 — 차돌박이 쌀국수, 차돌양지 쌀국수, 모듬 전식 8pcs



저희는 이날 차돌박이 쌀국수 / 차돌양지 쌀국수 / 모듬 전식 8pcs 이렇게 주문했어요. 쌀국수에 사이드 메뉴까지 주문하니 테이블이 꽤 푸짐하게 채워졌군요 🤤
면과 숙주 리필 가능, 양은 어느 정도?

거의 동시에 나온 차돌박이 쌀국수와 차돌양지 쌀국수. 먹기도 전부터 군침이 .. 😳 그리고 미분당에서 좋았던 부분 중 하나! 면과 숙주가 리필 가능해요. 양이 꽤나 넉넉한 편인데도 먹다가 부족하다 싶으면 면과 숙주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으니 양껏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먼저 차돌박이 쌀국수부터 얘기를 해보자면 .. 따뜻한 국물에 차돌박이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면과 고기를 함께 먹으니 정말 든든했어요. 처음 음식이 나왔을 때부터 양이 꽤 많아 보였는데 보기만 그런 게 아니라 정말 양이 많았어요.
다음은 차돌양지 쌀국수! 처음에는 차돌과 양지의 조합이라 메뉴부터 생소해서 긴가민가했는데 먹어보니 생각이 확 바뀐 거 있죠? 차돌박이와 양지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고기를 좋아하는 저희에게 안성맞춤의 메뉴였어요. 국물도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한 편이라 쌀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매운 소스와 양파를 더한 조합
차돌양지 쌀국수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조금 더 매콤하게 먹고 싶어서 매운 소스를 살짝 추가해 봤어요. 그리고 함께 나온 양파도 넉넉하게 넣어 먹어봤는데요. 매운 소스가 더해지니 얼큰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살아나서 깔끔한 쌀국수 국물과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거기에 양파의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지니 한층 더 풍성한 맛으로 즐길 수 있었답니다. 저처럼 살짝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운 소스 조금 추가해서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 🌶️
모듬 전식 8pcs, 함께 주문할 만할까

쌀국수만 먹기 아쉬워서 주문한 모듬 전식 8피스! 여러 가지 사이드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쌀국수와 곁들여 먹기 좋았는데요.








따뜻한 쌀국수 한입 먹고 사이드 메뉴 하나씩 곁들여 먹다 보니 어느새 음식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더라구요. 쌀국수 주문하실 예정이라면 바삭한 모듬 전식도 함께 주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미분당 명지점 총정리

미분당 명지점은
-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 깔끔한 다찌석 형태의 매장
- 푸짐한 쌀국수 양에, 면과 숙주까지 리필 가능
- 다양한 메뉴를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모듬 전식
-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
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특히 저는 음식 맛도 맛이지만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따뜻한 친절함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요. 갑자기 내린 비에 우산까지 챙겨주신 덕분에 맛있는 식사를 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
명지에서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 속에서 든든하게 쌀국수 한 그릇 즐기고 싶다면 미분당 명지점 완전 추천드려요. 저도 다음에 명지에 방문해서 쌀국수가 생각난다면 다시 한번 들러보고 싶은 재방문 의사 100%인 곳이에요.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