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야장 삼겹살 숯불 한돈세트, 정육도
한 줄 요약
정육도는 합정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숯불 고깃집이다. 실내에서 한돈세트를 먹고 비빔냉면과 해장라면까지 곁들였는데, 야장 좌석과 옷에 냄새가 덜 남는 점도 좋았다. 합정에서 야장 분위기로 삼겹살을 먹고 싶다면 정육도가 괜찮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 5번 출구 도보 3분
-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바로 앞 카카오T 유료 주차장 30분당 2,000원·일 최대 30,000원
- 한돈세트
- 목살+생갈비+삼겹살+한우 된장찌개 또는 뚝배기멜젓, 49,000원
- 좌석
- 야장 좌석 및 룸 느낌 테이블
2026. 9. 12.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선선해졌잖아요? 야외 테라스에서 야장 분위기 즐기며 삼겹살 먹을 수 있는 합정역 고기집 정육도 다녀왔어요.
합정역 정육도 위치와 주차
합정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예요. 합정역 바로 앞이라 약속 잡기 편해요.
🚘 주차 불가

매장 바로 앞 카카오T 유료 주차장 이용, 30분당 2,000원, 일 최대 30,000원.
야장 좌석과 매장 분위기는?

매장 바로 앞에 야장 좌석들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날씨가 살짝 더워서 실내에서 먹었는데, 좀 더 날씨가 선선해지면 야외에서 고기 구워 먹으면 너무 좋을 듯해요.

나갈 때 보니 전구에 불까지 들어와서 야장 분위기 즐기기 너무 좋겠더라고요?

합정역 근처에 야장 고기집 찾기 어려운데 야장맛집으로 방문하기 괜찮아요. 겉옷 걸 수 있는 옷걸이도 있고 룸 느낌으로 테이블이 있어서 소개팅, 데이트는 물론 단체 회식하기에도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테이블 곳곳 데이트하시는 분이 보였어요.
둘이 먹은 한돈세트 구성


둘이 먹기 가성비 괜찮아 보였었던 한돈세트로 주문했어요.

목살 + 생갈비 + 삼겹살 + 한우 된장찌개 or 뚝배기멜젓
49,000원에 이 정도 구성이면 푸짐하고 가성비 고깃집이에요.
숯불구이 상차림

1인당 쟁반에 깔끔하게 밑반찬과 앞접시가 플레이팅 되어서 따로 제공되어서 먹을 만큼 덜어 먹을 수 있어요.

쌈 채소 대신 파채와 양파절임이 넉넉하게 제공되며 미니 집게 이용해서 먹을 만큼 덜어 먹을 수 있었어요.

테이블엔 소금, 홀그레인 머스터드, 와사비가 깔끔하게 비치되어 있어서 먹을 만큼 앞접시에 덜어둔 뒤 고기와 함께 취향껏 곁들여 먹으면 돼요.

불판보다 역시 고기는 숯불에 구워야죠~ 신선한 고기가 나오면 잘 달궈진 판 위에 삼겹살과 갈빗살 먼저 올렸어요. 삼겹살은 두툼쓰~~ 오돌뼈가 붙어있어야 진짜 삼겹살이라고 하던데 비계도 너무 많지 않고 딱 적당해서 먹을 때마다 고소했어요.

숯불이라 기름이 아래로 쫙 빠져서 담백하고 숯불 향이 입혀지니 맛있더라고요.

소금과 파채 위 와사비 곁들어서 먹으니까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생갈비라 확실히 숯불 위에서 천천히 익혀주니 은은한 숯향이 배어들어 타지 않고 육질이 부드러워요.

육즙이 촉촉하고 질기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워 생갈비 쫄깃함이 살아있어요! 목살 먹기 전에 한번 새로 판 교체 후 다시 먹방 시작~~

목살은 적당한 지방과 두툼한 살코기 비율로 고소함이 올라왔어요.

겉바속촉으로 특히 비냉에 싸 먹으니 굿굿~~

사이드로 주문한 계란찜과 세트 구성 안에 함께 나온 된장찌개, 고기 먹으면서 곁들어 먹으니 딱이었어요. 역시 계란찜은 빠질 수 없는 조합인 듯~

육쌈냉면 st로 먹을 거라 따로 공깃밥은 주문 안 했는데 밥 하나 주문해서 된장술밥으로 말아먹으면 괜찮겠더라고요.

고깃집 가면 먹고 난 후 옷에 냄새 배는 게 신경 쓰이잖아요? 계속 고기를 구워도 연기가 바로바로 흡입되고 식사 후에도 옷에 냄새가 남지 않아서 회식 장소나 데이트 장소로 방문하기 괜찮아요.

비빔냉면과 해장라면 마무리
후식으로 고기와 싸을려고 비빔냉면과 해장라면도 함께 주문했어요.

식초 겨자 한 바퀴 둘러서 고기와 함께 싸먹으니 한그릇 뚝딱~ 양념이 진해서 고기만 올려서 먹으면 돼요.

해장라면 꼭 마무리로 함께 먹어주세요~ 콩나물과 황태포가 푸짐하게 들어가 국물이 시원했고 면도 꼬들꼬들, 양도 넉넉해서 둘이서 나눠먹기 딱이었어요. 국물이 시원해서 마무리로 해장하면 딱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