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마라탕 샤브 바 좌석 혼밥, 중면 사리 마무리 나혼샤

한 줄 요약

나혼샤는 합정역 인근 독막로의 1인 샤브샤브·스키야키 전문점입니다. 바 좌석의 개별 인덕션에서 마라탕 샤브 15,900원을 주문해 야채모듬과 고기를 익혀 먹고, 남은 육수에 중면 느낌의 면사리까지 끓여 마무리했습니다. 마라향이 과하지 않아 마라 입문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혼밥 한 끼였습니다.

합정역 나혼샤 1인 샤브샤브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
영업시간
평일 11:30~21:00 / 토요일 12: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8:00
휴무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주문 메뉴
마라탕 샤브 15,900원
좌석
1인 바 좌석, 좌석마다 개별 인덕션
메뉴 구성
기본 샤브샤브, 스키야키, 마라탕 샤브 / 고기 추가 가능

2026. 8. 20. 방문자 기준

합정역 나혼샤 1인 샤브샤브 대표 사진

퇴근길이나 혼자 여유롭게 외식하고 싶은 날, 눈치 보지 않고 깔끔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 찾고 계시진 않으세요~? 합정 혼밥 마라탕이나 합정역 맛집 샤브샤브 찾으셨던 분들께 딱 맞는 맛집 추천드립니다➰💛

합정역 나혼샤는 어떤 곳? 1인 바 좌석 샤브샤브

나혼샤는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 합정역 인근의 1인 샤브샤브 & 스키야키 전문점입니다. 1인 바 좌석 형태가 잘 갖춰져 있어서 혼자서도 완벽히! 나만의 인덕션에 따끈한 육수와 신선한 야채, 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곳🎶

나혼샤 매장 입구와 내부 분위기
합정역 나혼샤 1인 바 좌석
나혼샤 혼밥용 바 테이블 전경
나혼샤 내부 좌석과 식기 세팅

합정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퇴근 후나 주말에 가볍게 방문하기 정말 좋은 동선인데요! 👍🏻

좌석마다 놓인 개별 인덕션과 1인 팟

좌석마다 인덕션이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어, 내 취향과 속도에 맞춰 온도를 조절하며 식사할 수 있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1인팟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혼밥족들에게 너무 좋고, 점심 시간이나 저녁 약속에 일행과 같이 가더라도 깔끔하게 식사를 즐기기에 딱이죠?

나혼샤 샤브샤브 메뉴판
스키야키와 마라탕 샤브가 적힌 메뉴
나혼샤 메뉴 가격표

나혼샤 메뉴와 마라탕 샤브 가격

나혼샤에서는 깔끔한 기본 샤브샤브부터 달콤 짭조름하게 즐기기 좋은 합정 스키야키 저녁 메뉴, 그리고 자극적이고 얼얼한 풍미를 자랑하는 마라탕 샤브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어요🙂

  • 🔎 주문한 메뉴 — 마라탕 샤브 15,900원
마라탕 샤브 1인 상차림

얼큰하고 얼얼한 풍미가 필요해서 마라탕 샤브를 주문했는데요❤️ 바닥에 닿지 않아 위생적인 저 집게까지 정말 탐나는 거 있죠 ㅎㅎ

바닥에 닿지 않는 위생 집게
1인분 야채모듬과 면사리 접시

1인분 야채모듬과 고기 구성

마라탕 샤브 1인분에 딱 맞게 야채모듬과 면사리까지 나오더라구요🩵 숙주만 가득한 게 아니라, 버섯과 물만두 유부 청경채 배추 단호박 어묵까지 종류도 다양해서 이것저것 골라먹는 맛이 있었어요‼️

푸짐하게 담긴 샤브샤브 고기

고기 양도 꽤나 푸짐하게 나오는 거 있죠? 신선함은 물론이고 잡내도 전혀 안 나고 부드러워서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고기 추가도 따로 할 수 있어서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마구마구 추가하시더라는!

인덕션 온도를 높이고 얼얼한 마라 육수가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 야채와 고기를 듬뿍 넣어 살짝 익혀 맛을 보았는데요, 1인 인덕션 위에서 끓이면서 먹으니까! 다 먹을 때까지 오래도록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것도 정말 좋은 장점이더라구여!!

끓는 마라 육수에 야채와 고기 넣는 모습
칠리·땅콩·간장폰즈 소스 세 가지

칠리·땅콩·간장폰즈 소스와 보리차

함께 배치되어 있는 칠리 / 땅콩 / 간장폰즈 소스와 함께 먹으니 그 궁합이 더욱 좋았어요💛 저는 평소 간장 폰즈 소스는 즐기는 편이 아닌데 나혼샤의 간장 폰즈 소스는 유독 궁합이 잘 맞아서 손이 갔어요! 병에 담긴 시원한 보리차 맛은 또 어떻구요🎶

소스에 찍어 먹는 샤브샤브 고기
병에 담긴 시원한 보리차

마라 입문자도 괜찮은 마라 육수 맛

나혼샤 마라 육수는 땅콩소스가 첨가되지 않은 맑은 국물 스타일이었어요! 아삭한 숙주와 알배추에 마라 육수가 촉촉하게 스며들어 입안 가득 감칠맛이 폭발⭐️ 땅콩 맛을 좋아하신다면~ 같이 나오는 땅콩소스를 살짝 더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마라향이 매우 강하지 않아서 마라 입문자 분들께도 권할 수 있는 맛!

마라 육수가 스며든 숙주와 알배추

남은 육수에 면사리 마무리

야채와 고기를 어느 정도 건져 먹고 남은 진국 육수에 사리까지 넣어서 야무지게 끓여 먹어주었는데요! 푹 끓여진 마라 육수에 면발이 들어가니 쫄깃 탱글!! 평범한 칼국수 면이라기 보단 중면 느낌이었어요!

15,900원이라는 가격 대비 양도 정말 푸짐하고, 혼자서도 퀄리티 높은 샤브샤브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식사 시간이었답니다 🤤

마라 육수에 끓인 중면 느낌의 면사리

합정역 근처에서 혼자 깔끔하게 맛있는 한 끼를 원하시거나, 뜨끈하고 얼얼한 샤브샤브가 당기는 날엔 고민 없이 나혼샤에 들러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

위치

나혼샤Nahonsha

서울특별시 마포구 독막로 42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