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양꼬치 양한마리 꼬치세트와 마파두부, 화로담양꼬치
한 줄 요약
화로담양꼬치 마곡은 마곡 원그로브 근처 퀸즈파크10 2층에 있는 양꼬치 전문점입니다. 부부가 데이트 저녁으로 방문해 양한마리 꼬치세트, 마파두부, 풍미가지 튀김, 화로담 온면을 먹고 양등심과 두툼 양꼬치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등심꼬치가 가장 부드러웠고, 무료 주차 4시간에 룸도 있어 모임에도 쓸 만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66 퀸즈파크10 2층 207~209호
- 주차
- 무료 4시간
- 예약
- 월요일 저녁에도 예약 손님이 많아 예약 권장
- 주문 방식
- 테이블오더
- 좌석
- 룸 있음
- 주문 메뉴
- 양한마리 꼬치세트, 풍미가지 튀김, 마파두부, 화로담 온면, 양등심, 두툼 양꼬치
2026. 9. 19. 방문자 기준
오늘은 마곡 원그로브 근처에 있는 화로담양꼬치에 다녀온 이야기를 남겨볼게요. 마곡 원그로브 쪽에서 데이트하려고 알아보다가 저녁으로 양꼬치가 먹고 싶어서 방문했는데요, 매장 분위기도 둘러보고 저희가 주문해서 먹은 메뉴들도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화로담양꼬치 마곡 주차와 예약 정보
화로담양꼬치 마곡은 마곡중앙6로 퀸즈파크10 2층에 있고, 주차는 무료 4시간까지 가능해요. 차 가지고 방문해도 주차 시간 걱정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마곡역 주변에 회사가 많아 직장인 회식 장소로도 좋아 보였고 퇴근 후 방문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월요일 저녁인데도 예약한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화로담양꼬치 마곡 내부 분위기와 룸
화로담양꼬치 마곡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따뜻한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서 고급진 양꼬치집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룸도 있어서 조용하게 식사하고 싶거나 가족 모임, 회식처럼 여럿이 방문할 때 이용하기 좋을 것 같았어요.





둘이서 주문한 메뉴 구성
주문은 테이블오더로 편하게 할 수 있었고 저희는 먼저 양한마리 꼬치세트, 풍미가지 튀김, 마파두부, 화로담 온면을 주문했고 먹다가 양등심과 두툼 양꼬치도 추가로 주문했어요.



마파두부는 어땠나
기본 찬과 함께 화로담 특제 소스도 나왔어요.


제일 먼저 마파두부가 나왔어요. 마파두부는 고추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가 느끼하거나 자극적인 곳도 있는데 여기는 고추기름이 과하지 않고 적당히 매콤하면서 깔끔한 맛이라 좋았어요. 남편은 먹어 본 마파두부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다고 했어요ㅎㅎ



양한마리 꼬치세트, 초벌해서 나와요
주문한 양꼬치 세트가 나왔어요. 양꼬치는 초벌해서 나와서 테이블에서 살짝 구워 먹으면 됐습니다!
어느 정도 익혀서 나오니까 굽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편했어요

늑간살 꼬치
늑간살 꼬치는 처음 먹어봤는데 살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좋았어요. 양 특유의 향도 강하지 않은 편이라 양꼬치를 좋아하신다면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등심 꼬치
등심꼬치는 살이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메뉴 중 등심꼬치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두툼 꼬치
두툼 양꼬치는 이름 그대로 꼬치가 정말 두툼했어요. 고기 두께가 꽤 있어서 한입 먹었을 때 육즙도 느껴지고 씹는 맛도 좋았어요. 일반 양꼬치보다 고기 먹는 느낌이 확실히 더 있었어요.
추가로 시킨 등심 꼬치 + 두툼 꼬치!
양꼬치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구운 마늘도 야무지게 먹었어요.


풍미가지 튀김과 화로담 온면
풍미가지 튀김은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속은 촉촉했어요. 겉에 살짝 달콤한 양념이 코팅되어 있어서 처음 먹어보는 가지 튀김 맛이었는데 달콤하면서 바삭한 식감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어요.
화로담 온면은 따뜻한 국물에 면까지 더해져서 양꼬치 먹으면서 같이 곁들여 먹기 좋았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화로담양꼬치 마곡에서 양꼬치부터 다양한 메뉴까지 여러 가지를 먹어봤는데요. 전체적으로 메뉴 종류도 다양하고 룸도 있어서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처럼 원그로브 근처 데이트 저녁으로 먹을 곳을 찾고 있다면 한 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는 등심꼬치가 가장 마음에 들었고 풍미가지 튀김도 기억에 남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