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고기동 샤브칼국수 아기 유모차 동반 2인 세트 3만6천원,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 수지구 고기동의 자가제면 샤브칼국수 식당입니다. 아기와 셋이 재방문해 샤브칼국수 2인 세트에 등심 70g, 버섯미나리모듬, 볶음밥 치즈를 추가해 총 36,000원을 썼고,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워 유모차를 옆에 두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48시간 숙성 면발과 치즈볶음밥 마무리까지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상호
-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 위치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1층
- 영업시간
- 월~일 11:10~20:50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주말 없음)
- 샤브칼국수 2인 세트
- 23,000원
- 등심 추가(70g)
- 4,000원
- 버섯미나리모듬 추가
- 5,000원
- 볶음밥 치즈 추가
- 2,000원
- 사이다
- 2,000원
- 이날 결제 총액
- 36,000원
- 주차
- 가능 (주차장 넓음)
- 포장
- 가능
2026. 9. 6. 방문자 기준

전에 맛있게 먹고 나서 계속 생각나던 윤우재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이번엔 뽀뽀랑 셋이서 다녀왔어요. 아기 데리고 외식하면 정신없을 때가 많은데 다행히 뽀뽀가 내내 자줘서 오랜만에 편하게 한 끼 먹었답니다. 전에 왔을 때도 인상 깊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만족스러웠어요. 그럼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위치와 영업시간
- 상호: 윤우재 샤브칼국수
- 위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1층
- 영업시간: 월~일 11:10~20:50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15:00~16:30 (주말 없음)
- 주차 가능 / 포장 가능
주차장과 홀 분위기, 유모차 놓기 괜찮을까

간판부터 낯익어서 반갑더라구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하구요!


홀이 안쪽까지 넓게 이어져 있고 대기하는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었어요. 저희는 살짝 애매한 시간에 갔는데도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역시 수지맛집! 사람이 꾸준하더라구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는 편이라 아기 유모차 옆에 두고 앉기에도 괜찮았어요.


제면실이 있어서 면 맛집 같아요!
샤브칼국수 2인 세트에 뭘 추가했나 (총 36,000원)


- 샤브칼국수 2인 세트 - 23,000원
- 등심 추가(70g) - 4,000원
- 버섯미나리모듬 추가 - 5,000원
- 볶음밥 치즈 추가 - 2,000원
- 사이다 - 2,000원
- 총 36,000원
기본 세트만으로도 양이 꽤 되는데 이번엔 등심이랑 버섯미나리모듬까지 넉넉하게 추가해서 둘이 먹기에 딱 좋았어요.
한상차림과 국물 맛

한상차림부터 보여드릴게요. 얇게 썬 등심이랑 버섯미나리모듬이 푸짐하게 나와요. 미나리랑 버섯을 듬뿍 넣어서 끓이니까 국물이 한층 더 진하면서도 담백해졌어요.

여기 김치랑 깍두기도 여전히 맛있었어요. 셀프코너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 개운했어요.

센스있게 물에 담궈나온 숟가락, 젓가락. 한번 소독해주는 것 같아서 항상 좋아요!

끓는 육수에 고기를 살짝 데치니까 잡내 없이 부드러운 식감이 그대로더라구요.


느타리버석이랑 미나리 조합은 최고! 언제나 먹어도 맛있네요.
자가제면 넓적면, 직원 호출해서 넣기

자가제면 면발을 넣을 차례가 되면 육수가 또 한 번 달라져요. 넓적면을 넣으려면 직원 호출을 해야해요! 직원분이 먹기 좋게 잘라주신답니다!

같이 넣고 고기랑 함께 먹으면 돼요! 쫄깃한 면발 넣고 끓이니까 진하면서 담백한 육수가 완성되고, 고기 우린 국물이랑 채소 단맛이 잘 어우러지더라구요. 제면실이 따로 있고 전통 방식으로 반죽해서 48시간 숙성한다는 안내가 붙어 있었어요. 면발이 유난히 쫄깃하다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요.

육수가 부족한 것 같으면 셀프바에서 육수 가져다가 넣으면 돼요!

면은 간장 소스에 담궈 먹으면 맛나고

김치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도 없고 최고에요!

면을 오래 끓일수록 면이 두툼해져요. 수제비 식감? 자꾸 생각나는 맛이라서 여러번 방문중 인가봐요!
마무리는 역시 치즈 볶음밥

치즈 추가해서 밥이랑 김치, 김을 넣고 지글지글 볶아주는데 고소한 냄새부터 확 올라와요.

볶음밥만 해나도 맛있는데 치즈까지 올리면 끝!! 추가가 2000원이라 고민했는데 역시 넣으니 달라지더라구요!!

치즈까지 올려서 비벼 먹으니까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게 마무리됐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 구성이면 여전히 가성비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가고 싶은 이유 정리
- 자가제면 48시간 숙성, 쫄깃한 면발
- 등심, 버섯미나리모듬 든든하게 추가 가능
- 국물이 진하면서도 담백함
- 치즈 추가한 볶음밥으로 든든한 마무리
- 아기 동반해도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분위기
수지맛집 찾으시는 분들께 계속 추천하게 되는 곳이에요. 뽀뽀가 좀 더 크면 그때도 또 데리고 오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