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기동 샤브칼국수 평일 낮 룸 좌석, 사장님이 올려주는 납작면,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경기 용인 수지구 고기동의 자가제면 샤브칼국수 전문점이다. 평일 낮 오픈 직후 방문해 웨이팅 없이 룸에서 샤브칼국수 2인 빨간 국물 보통맛에 등심 140g을 추가했고, 사장님이 직접 납작칼국수를 육수 위에 떼어 올려주고 모래시계로 6분을 재 먹는 방식이었다. 자가제면 넓적면의 쫄깃함과 선홍색 등심 퀄리티가 인상적이었고 1인 11,500원 가성비까지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샤브칼국수
- 1인 11,500원 (등심·야채·버섯·자가제면 칼국수·볶음밥 포함)
- 이번 주문
- 샤브칼국수 2인 빨간 국물 보통맛 + 등심 140g 추가
- 주말·공휴일 영업
- 11:10~20:50, 라스트 오더 20:00, 브레이크 타임 없음
- 평일 브레이크 타임
- 15:00~16:30 (점심 라스트 오더 15:00, 저녁 라스트 오더 20:00)
- 좌석
- 큰 홀과 구석구석 룸
- 웨이팅
-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 기계, 주문서 미리 작성 가능
- 셀프바
- 육수 추가 가능, 김치 겉절이·깍두기
- 주차
- 매장 바로 앞 주차 자리, 만차 시 평일 점심(11:30~14:00) 어린이 보호구역 제외 갓길 주차 단속 유예 / 주말·공휴일은 맞은편 어린이집 행사 없으면 가능
- 참고
-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2026. 9. 6. 방문자 기준

고기리에서 맛있는 칼국수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꼭 드셔 보시길 추천드리는 오늘의 용인맛집, 윤우재 샤브칼국수입니다!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 평일 낮 오픈런이면?
진짜 맛집답게 캐치테이블이 바로 있었는데요, 고기리맛집 윤우재에는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등록하는 기계가 있습니다.

등록을 하시고 주문서를 미리미리 작성하시면 음식이 빠르게 나올 수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더라고요. 고객의 편의와 니즈를 잘 반영하는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는 다행히 평일 낮에 거의 오픈하자마자 가서 웨이팅은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샤브칼국수 1인 11,500원, 무엇이 나오나
먼저 이곳의 제일 큰 장점은 바로 맛과 가성비입니다! 샤브칼국수 1인에 11,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등심과 야채, 버섯, 그리고 이곳에서 직접 만든 자가제면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모두 나온다니까 진짜 최고인 거 같아요. 저희는 오늘 샤브칼국수 2인 빨간 국물 보통맛으로 주문을 했고요. 저랑 같이 간 언니가 고기를 정말 좋아해서 등심도 140g짜리 하나 더 추가 주문했어요.

안에 손님들이 워낙 많아서 제대로 풀샷은 못 찍었는데요. 그만큼 너무너무 유명하고 맛있는 이미 검증된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홀과 룸, 그리고 뜨거운 물에 소독해 주는 식기
이렇게 큰 홀도 있고요, 안에 구석구석 룸도 있었는데요. 저희는 오늘은 룸으로 들어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샤브칼국수집이 정말 깔끔하고 시원시원한 인테리어 덕분에 더 기분이 좋았던 거 같아요. 서빙해 주시는 분들과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고요.
이곳은 저도 같이 간 언니의 추천을 받고 온 곳인데요. 같이 간 언니가 바로 이것 때문에 여기가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뜨거운 물에 식기류를 이렇게 소독해서 담아주시는 모습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 그것처럼 얼마나 청결에 신경을 쓰시는지 느껴져서 이곳이 더욱 좋아졌다고 했는데요. 저도 이거 보니까 왠지 더 안심하고 깨끗한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미나리와 함께 맛있는 빨간 버섯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손님이 많았는데도 음식이 금방 나왔어요!

추가한 등심 140g, 고기 퀄리티
볶음밥과 칼국수도 함께 나왔습니다. 이건 제가 추가로 시킨 등심 140g이랑 같이 나온 건데요. 여기가 진짜 마음에 들었던 게 이렇게 고기 질이 좋아요!
보통 샤브칼국수 먹으러 가면 고기가 너무 꽝꽝 얼어 있거나 딱 봐도 질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 고기들이 나올 때가 있는데, 여기는 일단 선홍색 색감부터 너무 좋죠! 고기의 질이 딱 봐도 좋아 보여서 그 점에 정말 큰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아이랑 같이 가면 고기를 추가해서 많이 먹는 편이거든요. 그럴 때 다른 곳보다는 이렇게 신선하고 깨끗하고 맛있어 보이는 고기를 먹이면 더 좋잖아요 :) 그래서 저는 여기서 진짜 100점 드리고 싶었어요. 훌륭한 고기 퀄리티를 자랑하는 용인맛집다웠습니다.

윤우재 샤브칼국수 맛있게 먹는 순서
윤우재 칼국수 맛있게 먹는 법입니다. 육수 끓기 전에 고기를 반 정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이곳에서 직접 만든 납작칼국수를 한 장씩 떼서 넣으면 된다고 적혀있었는데요. 이날은 평일이라 그런지 사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납작칼국수를 떼서 육수 위에 올려주셨어요. ㅎㅎ
옆에 모래시계가 있어서 모래시계를 이용해 6분 정도 지나면 먹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칼국수 열심히 건져 먹고 그다음에 볶음밥은 내가 원하는 대로 맛있게 볶아 먹으면 끝! 그럼 이제 맛있게 먹어볼게요.

어느 정도 육수가 끓으면 저희는 바로 고기를 넣어서 고기부터 먼저 건져 먹고 있었습니다. 그때 사장님이 오셔가지고 맛있는 칼국수를 위에 올려주셨어요. 이런 식으로 납작칼국수를 뚝뚝 떼서 육수 위에 올려주시는데요. 저는 이런 비주얼은 처음 봐서 정말 신기했어요! 이렇게 칼국수 위에 듬뿍 올려주십니다.

요렇게 해서 팔팔 끓인 다음에 이 면을 고기나 채소들과 함께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옆에 이렇게 모래시계가 있으니까 시간 확인하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넓적한 면들이 바글바글 끓으면서 천천히 익어가고 있습니다.

6~7분 끓인 넓적면, 쌈처럼 싸 먹기
6~7분 정도 끓어서 아주 맛있어진 넓적한 면이에요. 쭉 당겨 보았는데요, 이대로 먹어도 정말 맛있지만 설명해 주신 대로 싸 먹듯이 먹어보려고요!

고기랑 미나리, 버섯 이렇게 같이해서 소스에 콕 찍어 먹었는데 여기 간장 소스가 너무 짜지도 않고 정말 딱 맛있더라고요. 이런 칼국수는 처음인데 이런 스타일도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새롭고 또 맛있어서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셀프바에서 육수 추가와 김치
셀프바도 있었는데요, 육수 추가도 가능했고요. 김치 겉절이와 깍두기도 모두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고기가 많은 것 같았는데 진짜 맛있었는지 저희가 그 많은 고기를 다 먹었습니다. 면에 싸 먹고, 그냥 먹고, 소스에 찍어 먹고 이러니까 진짜 금세 사라지더라고요. 고기도 정말 맛있고 부드러워서 더 꿀떡꿀떡 잘 넘어갔던 거 같아요.

일반 칼국수 면까지, 자가제면의 차이
납작면은 모두 먹고 육수를 조금 더 부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칼국수 면을 넣고 더 팔팔 끓여서 또 먹었습니다. 자가제면 맛집이라 그런지 역시 면이 정말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저는 사실 요런 샤브칼국수집 가면 샤브랑 죽을 더 좋아하고 칼국수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여기는 면이 너무 두껍지도 않고 진짜 딱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여긴 면만 맛있는 게 아니라 육수 감칠맛도 정말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볶음밥도 절대 빼놓을 수 없겠죠? 적당히 졸여진 육수랑 함께 먹으니까 진짜 꿀맛이었습니다.

마지막 탄수화물 파트까지 야무지게 먹어주니까 진짜 너무 행복한 식사였어요.

확실히 전통 족타 방식으로 반죽하고 숙성 과정을 거친 면이라 그런지 정말 쫄깃하고 뚝뚝 끊기는 게 하나도 없고요, 특유의 텁텁한 밀가루 냄새가 안 나서 정말 맛있었던 거 같아요. 시판 면은 그냥 먹으면 밀가루 맛이 많이 나서 사실 안 좋아했거든요. 역시 자가제면 하는 곳이 최고네요. ㅎㅎ 게다가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저는 다음에 아기랑 함께 와서 맑은 국물로 먹어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영업시간과 브레이크 타임
고기리맛집 윤우재 샤브칼국수의 영업시간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오전 11시 10분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운영하고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입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고요, 평일은 브레이크 타임이 15시부터 16시 30분까지 있습니다. 평일 점심 라스트 오더는 오후 3시, 저녁 라스트 오더는 오후 8시입니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고 하니까요, 특히 주말 저녁에는 전화 한번 해보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차는 어떻게 하나
매장 바로 앞에 주차 자리가 있기는 한데 혹시 만차 시에는 평일 점심시간(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을 제외한 갓길 주차가 단속 유예된다고 해요. 주말이나 공휴일은 맞은편 어린이집에 행사가 없으면 주차가 가능하다고 하니까요, 이 점도 혹시 모르니 매장에 전화 문의하시고 방문하시면 더 편하실 것 같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던 고기리맛집 윤우재였습니다. 샤브칼국수 국물도 정말 깊고 시원했고요, 특히 직접 만드신 자가제면 칼국수가 정말 최고였어서 다음번에는 넓적한 면을 더 추가해서 먹고 싶을 정도로 진짜 맛있었습니다. 다음번에 아기랑 가족들이랑도 꼭 한번 방문하려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