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이자카야 창가에서 양갈비와 파스타,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 쪽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는 이자카야예요. 퇴근 무렵 방문해 들기름 낙지 파스타와 양갈비 숄더랙을 먹었는데, 쫄깃한 면과 고소한 고기의 조합이 좋았어요. 우드 칸막이 좌석과 밝은 저녁부터 야경까지 볼 수 있는 창가가 기억에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에스트레뉴빌딩 3층, 여의도역 3번 출구 쪽
- 좌석
- 우드 칸막이 좌석, 통유리 창가 자리
- 먹은 메뉴
- 들기름 낙지 파스타, 양갈비 숄더랙
- 기본 안주
- 건빵튀김, 미역초무침
- 원문 기재 메뉴 가격
- 양갈비 숄더랙 43,000원, 모듬 사시미 60,000원, 왕새우 버터갈릭 33,000원, 소고기 다다끼 31,000원, 치킨 가라아게 29,000원, 오뎅나베 32,000원
2026. 8. 26. 방문자 기준
퇴근 후 술 한잔과 함께 일식 안주를 먹고 싶어 나니 여의도점에 갔어요. 저는 술보다 안주를 더 즐기는 편인데, 이날 먹은 들기름 낙지 파스타와 양갈비 숄더랙의 조합이 마음에 들었어요.

여의도역에서 어떻게 찾아가나요?
여의도역 3번 출구 쪽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어요.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이에요. 역과 가까워 찾아가기 편했어요.

데이트하기에 좌석과 창가 분위기는 어땠나요?
입구 쪽과 안쪽 깊숙한 곳의 분위기가 달랐어요. 모든 좌석에 우드 칸막이가 있어서 단독룸처럼 분리된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창가 쪽은 통유리 너머로 시야가 트여 개방감이 좋았어요. 퇴근 무렵에는 환한 분위기였고, 시간이 지나니 야경을 볼 수 있었어요. 데이트로 다시 온다면 창가에 앉고 싶었어요.

안주 메뉴와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원문에 적어둔 안주 가격은 아래와 같아요. 이날 먹은 들기름 낙지 파스타의 가격은 따로 기록하지 않았어요.
- 양갈비 숄더랙 43,000원
- 모듬 사시미 60,000원
- 왕새우 버터갈릭 33,000원
- 소고기 다다끼 31,000원
- 치킨 가라아게 29,000원
- 오뎅나베 32,000원




기본 안주로는 건빵튀김과 미역초무침이 나왔어요.


들기름 낙지 파스타는 어떤 맛이었나요?
들기름 낙지 파스타는 예상했던 모습과 달랐어요. 얇은 파스타 면에 낙지젓갈과 생깻잎을 곁들인 요리로, 고소한 들기름 향이 났어요.



처음에는 비빔국수가 떠올랐어요. 소면처럼 얇은 카펠리니 면이었는데, 다 먹을 때까지 잘 불지 않고 쫄깃했어요. 씹히는 낙지와 향긋한 깻잎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좋았어요.


양갈비 숄더랙은 파스타와 잘 어울렸나요?
양갈비 숄더랙은 철판에 담겨 나왔어요. 지글지글 익는 소리와 고기 향이 먼저 느껴졌어요.

사진으로 보이는 것보다 양이 꽤 많게 느껴졌어요. 평소에도 양꼬치를 즐겨 먹는 편인데, 이날 숄더랙은 잡내가 느껴지지 않고 고소해서 좋았어요.

고기 자체에 어느 정도 간이 되어 있었어요. 함께 나온 쯔란과 소스를 곁들여 먹었고, 시원한 생맥주와도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들기름 낙지 파스타와 함께 먹으니 식감과 맛이 잘 맞았어요. 고기와 비빔국수를 곁들여 먹을 때처럼, 고소한 양갈비에 쫄깃한 면과 낙지가 어우러지는 조합이었어요.


먹었던 두 안주가 기대보다 마음에 들었고, 창밖 전망도 기억에 남았어요. 칸막이로 분리된 느낌의 좌석에서 안주를 즐기고 싶거나, 창가 분위기를 생각하며 데이트 장소를 찾을 때 떠오를 만한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