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 카레 밥·카레 리필 스페셜카레, 사루각20
한 줄 요약
사루각20은 부산 전포의 진한 소고기 카레와 리필이 가능한 카레집이다. 반반카레와 수란·소세지·치즈 토핑 스페셜카레, 고구마치즈고로케까지 먹고 배부르게 나왔다. 진한 카레를 좋아한다면 점심 메뉴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휴무
- 매주 월요일
- 영업시간
- 화요일~토요일 10:00~19:30, 일요일 10:00~17:00
- 주차
- 주차 지원 없음
- 포장
- 냉동 카레 5~6천원대 포장 판매
- 좌석
- 다찌 약 6석, 좌식 4인 테이블 2자리, 6인 테이블
- 리필
- 밥과 카레 리필 가능
2026. 9. 11. 방문자 기준

원래 부산 카레 맛집으로 유명했던 모루식당의 2호점이 전포에 새로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다.
사루각20 카레는 진~한데다가 다진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밥이랑 카레 리필도 가능해서 전포 점심 밥집으로 추천할 만한 맛집이다.
위치, 주차, 영업시간, 포장

전포1동 주민센터 맞은편 지하 1층.
휴무는 매주 월요일이고, 영업시간은 화요일~토요일 10:00~19:30, 일요일 10:00~17:00이다. 주차 지원은 없어서 나는 근처 제일주차장에 했다.
사루각20 매장에서도 냉동 카레를 5~6천원대로 포장 판매하는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도 가능했다. 소고기 카레 맛있어서,, 다음에 2팩 포장해오고 싶음.

내부는 우드톤이 가득해서 따뜻한 느낌, 원목 인테리어가 일본식 카레집과 잘 어울렸다.

귀여운 소품들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서 기다릴 때 구경하면서 시간 보내기 좋다! 룸 같은 공간도 귀엽.


다찌 자리가 총 6석 정도 되어서 혼자 먹을 전포 점심 밥집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다.

아늑하게 분리되어 있는 공간에는 귀여운 좌식 4인 테이블 자리가 두 자리 있고, 6인 테이블도 있어서 최대 8명도 앉을 수 있을 듯. 혼밥부터 점심 회식까지 다 가능한 전포 사루각20.
나는 주말에 갔는데도 점심은 바로 입장했는데, 저녁에는 웨이팅하는 걸 봐선,, 점심 메뉴로 추천하고 싶다!
주문한 카레와 사이드 메뉴

내가 시킨 메뉴는 스페셜카레와 반반카레에 수란 추가, 그리고 사이드로 고구마치즈고로케까지!
반반카레, 크림+특선 카레

모루식당, 사루각20의 시그니처 같은 반반카레. 우유와 생크림이 들어가서 부드러운 크림카레와 다진 고기가 많이 들어있는 진~한 특선카레.
얕은 접시라 양이 적게 보일 수 있지만 성인 여성이 먹기에 딱 배부른 양이었고, 부족하면 리필도 된다.


난 여기에 수란 토핑을 추가했다. 스크램블이랑 수란 중에 고민하다가 수란으로 했는데 전포 사루각20 사장님이 취향대로 추가하면 된다고 해서 수란으로 픽 ㅋ 노른자 터트려서 고소하게 먹었다.

크림이랑 특선 반반 해먹기. 반반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진한 소고기 맛이 강한 특선카레 한 입 하고, 크림 한 입 하면 조화가 딱 좋다.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음에 전포 점심 밥집 사루각 가서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특선 시킬 듯. 매콤하고 엄청 진해서 밥과 토핑이랑 먹기 좋았다.
스페셜카레, 수란+소세지+치즈 토핑

소세지 토핑도, 수란 토핑도 내 취향이었던 스페셜. 카레 위에 치즈 올려져 있는 것도 좋았다.. 다음에 또 먹을 메뉴이자 포장도 하고 싶었던 맛!!

원래 카레 먹을 때 야채카레나 소세지카레를 좋아하긴 하는데, 소세지마다 맛이 다르니까 스페셜카레로 하나만 먹어봤는데 통통하고 맛있었다. 진한 카레 소스랑 짭짤한 소시지랑 잘 어울렸음.
밥과 카레 리필은 얼마나 될까?

물론 내가 카레를 좋아하지만,, 맛있어서,, 리필 완. 밥이랑 카레랑 다 더 주셨는데.. 다시 1인분이 되었음.
나.. 카레집에서 이렇게 배불러서 나가네.. 대식가 친구한테 전포 점심 밥집 추천해야겠다.
고구마치즈고로케 2PC

전포 사루각20 사이드로 시켜본 고구마치즈고로케, 고치고 ㅋㄷ 따뜻할 때 먹어야 제맛이다.

겉은 바삭한데 안에 치즈는 쫙 늘어나고 부드러웠다. 카레만 먹기 아쉬울 때 사이드로 추천!

맛있었던 전포 카레집 사루각20 또 가야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