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드론쇼 전 이른 저녁 솥밥, 아이 흰쌀밥 추가한 솔솥 광안리점
한 줄 요약
솔솥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광남로에 있는 솥밥 한식당이다. 광안리 드론쇼를 보러 가기 전 오후 5시에 방문해 갈치순살 솥밥과 NEW 랍스터 새우 솥밥, 유린기를 먹고 아이를 위해 2,000원을 추가해 흰쌀밥 솥밥을 따로 주문했다. 물 대신 육수로 밥을 지어 감칠맛이 돌았고, 해변과 가까워 식사 후 드론쇼까지 동선이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남로 78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화장실
- 매장 밖 오른쪽 건물 내부, 키 지참
- 갈치순살 솥밥
- 17,900원
- NEW 랍스터 새우 솥밥
- 17,900원
- 솥밥 추가(아이용 흰쌀밥)
- 2,000원
- 유린기
- 8,5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 주문 후 식사 후 결제
2026. 9. 14. 방문자 기준

광안리 드론쇼를 보러 갔던 날, 공연 전에 든든하게 저녁부터 먹으려고 오후 5시쯤 솔솥 광안리점에 방문했어요.
조금 일찍 저녁을 먹고 바닷가로 이동할 계획이었는데, 광안리 해변과도 가까워 동선이 좋더라고요. 따끈하게 지은 솥밥 한 상을 먹을 수 있어 든든한 광안리 점심 맛집을 찾는 분들도 참고하기 좋은 곳이었답니다.

솔솥 광안리점 위치·영업시간·주차
-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남로 78 1층
-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라스트오더 20:30
-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 화장실 : 매장 밖 오른쪽 건물 내부 / 키 지참 후 이용
드론쇼 보기 전, 든든한 저녁 먹으러


저희는 오후 5시쯤 조금 이른 저녁을 먹으러 방문했어요.
매장 안은 우드톤으로 꾸며져 따뜻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였고,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메뉴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광안리 바닷가와 가까워 식사 후 해변 산책이나 드론쇼까지 이어가기 좋은 위치라 데이트는 물론 가족끼리 찾을 부산 광안리 밥집으로도 괜찮아 보였답니다.
종류가 다양해 고르는 재미가 있는 솥밥
솔솥은 솥밥 종류가 꽤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어요.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으로 먼저 하고 식사 후 결제하는 방식이에요.
✔️ 이날 주문한 메뉴
- 갈치순살 솥밥 17,900원
- NEW 랍스터 새우 솥밥 17,900원
- 솥밥 추가 2,000원 - 아이용 흰쌀밥
- 유린기 8,500원
아이가 양념된 밥보다는 흰쌀밥을 고집하는 편이라 2,000원을 추가해 솥밥을 따로 주문했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 참고하기 좋은 부분이에요. 😊


촉촉한 갈치부터 탱글한 랍스터 새우까지




갈치순살 솥밥은 뚜껑을 열자 갈치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 먹음직스러웠어요.
갈치살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럽게 풀어지면서 고소한 맛이 밥과 잘 어울렸어요. 간도 자극적이지 않아 계속 숟가락이 가더라고요.
특히 함께 나오는 김에 따뜻한 밥과 갈치살을 올려 싸 먹으니 꿀맛! 김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풍미까지 더해지니 저는 이 조합이 참 맛있었어요.



새로 나온 랍스터 새우 솥밥도 만족스러웠어요. 전복 내장 소스에 볶은 랍스터 새우와 생시금치, 치즈가 들어가는데, 밥을 골고루 섞으니 고소한 풍미가 확 살아났어요.
큼직한 새우를 한입 베어 물면 탱글탱글하게 씹히는 식감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전복 내장 소스와 치즈의 녹진하고 고소한 맛이 밥알에 은근하게 배어들어요. 재료는 풍성하지만 과하게 느끼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두 솥밥 모두 담백하게 잘 먹었답니다.
그냥 한입, 양념장 더해 한입! 마지막은 누룽지


솥밥마다 어울리는 간장이나 고추장 양념장도 따로 제공돼요.
저는 처음부터 양념장을 섞기보다는 앞그릇에 밥을 덜어 그대로 먼저 먹어본 다음 양념장을 조금씩 추가해서 먹는 걸 추천해요. 같은 솥밥도 양념을 더하면 또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테이블마다 웬 가루가 있어 뭔가 했더니 누룽지였어요.ㅎㅎ 솥에 있는 밥을 앞그릇에 덜어낸 다음 누룽지 약 3숟가락을 넣고 육수를 부어 뚜껑을 닫아두면 식사를 마칠 때쯤 따뜻한 누룽지를 먹을 수 있어요.
특이했던 건 솔솥이 물을 사용하지 않고 육수로 밥을 짓는다는 점! 덕분에 밥 자체에 은근한 감칠맛이 돌아 좋았어요. 다만 마지막 누룽지도 익숙한 맹물 숭늉의 구수한 맛보다는 육수 풍미가 느껴져서 저는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숭늉 맛이 살짝 생각나기도 했답니다. 이 부분은 취향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

솥밥에 매콤한 유린기까지, 든든했던 한 끼


사이드로 유린기 8,500원도 따로 주문했는데 이건 시키길 잘했다 싶었어요.
겉은 바삭하게 튀겨진 닭고기에 새콤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한 소스가 촉촉하게 스며들어 있어 한입 먹으면 입맛이 확 살아나요.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닭고기 식감도 잘 어울렸고, 담백한 솥밥 사이사이 매콤한 유린기를 한 점씩 집어 먹으니 조합이 좋더라고요.
방문 당시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음료 또는 유린기(소)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어요. 저희는 이벤트 제공으로 먹은 게 아니라 유린기를 직접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던 메뉴라, 방문하신다면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꼭 챙겨보세요. 😊
광안리 드론쇼를 보기 전 오후 5시에 방문해 여유롭게 저녁을 먹었는데, 따끈한 솥밥 한 상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바닷가로 이동하기 좋았어요.
갈치순살 솥밥은 촉촉하고 담백하게, 새로 나온 랍스터 새우 솥밥은 탱글한 새우와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어 각자 매력이 달랐답니다.
광안리에서 든든한 광안리 점심 맛집을 찾거나, 아이와 함께 방문할 부산 광안리 밥집, 자극적이지 않은 한식을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솔솥 광안리점 참고해보세요. 깔끔한 분위기와 바닷가와 가까운 위치까지 더해져 광안리 현지인 맛집을 찾을 때도 한 번 들러보기 좋을 것 같아요.
정보 TIP_솔솥 광안리점은 전용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인근 유료주차장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게 편해요. 광안리 해변과 가까워 식사 후 산책이나 드론쇼까지 함께 즐기기 좋은 동선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