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피자 평일 저녁 캐치테이블 15분 대기, 포테이토 반반 피클스
한 줄 요약
피클스는 부산 전포역 근처의 반반(하프앤하프) 피자집이다. 평일 저녁 6시 2명이 방문해 캐치테이블 대기 15분 뒤 입장했고, 잠봉뵈르·포테이토 반반 피자와 베이컨 크림 파스타 세트를 먹었다. 큼직한 감자가 올라간 포테이토 쪽이 특히 만족스러워 재방문하면 또 시킬 메뉴로 꼽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잠봉뵈르 피자
- 25,000원
- 포테이토 피자
- 23,000원
- 베이컨 크림 파스타
- 16,000원
- 탄산음료
- 2,500원
- 주문 구성
- 반반 피자 + 파스타 세트 (피자 토핑 2가지 선택)
- 대기
- 평일 저녁 6시 방문, 캐치테이블 등록 후 약 15분
- 위치
-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46번길 62-14 1층, 전포역에서 가까움
- 셀프바
- 피클·티슈·물 셀프
2026. 9. 13. 방문자 기준
전포 피자집 피클스, 평일 저녁 6시 웨이팅은?
오늘은 전포에서 피자 먹으러 다녀온 피클스 후기를 남겨볼게요! 전포에는 워낙 맛있는 곳이 많아서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피자가 먹고 싶어 맛집으로 알고 있던 피클스를 방문했습니다!

평일 저녁 6시쯤 2명이서 방문했는데 이 시간에도 이미 웨이팅이 있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캐치테이블에 대기 등록을 해두고 기다렸더니 한 15분 정도 후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피클스는 전포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전포에서 식사할 곳을 찾을 때 방문하기 괜찮은 위치인거 같아요! 😊


피클스 분위기 — 옆자리에서 소개팅을 하던 곳
안으로 들어가니 분위기도 꽤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편안한 느낌이라 친구끼리 식사하기에도 좋고 데이트하면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
실제로 저희 옆자리에서는 소개팅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만큼 분위기가 괜찮은 전포 맛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는 자리에 앉자마자 수저와 물티슈 등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피클과 티슈, 물 등을 직접 가져갈 수 있는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피클스 반반 피자 + 파스타 세트 가격과 구성
메뉴는 피자와 파스타를 같이 먹을 수 있는 반반 피자 + 파스타 세트로 주문했어요🍕 하프앤하프 피자는 원하는 토핑을 2가지 선택할 수 있어서 잠봉뵈르와 포테이토로 골랐고 파스타는 베이컨 크림 파스타, 음료는 제로콜라로 주문했습니다.
현재 메뉴판 기준 잠봉뵈르 피자는 25,000원, 포테이토 피자는 23,000원, 베이컨 크림 파스타는 16,000원, 탄산음료는 2,5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식전에 샐러드가 먼저 나왔는데 이거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어요. 피자 먹기 전에 가볍게 먹기 좋았고 입맛을 돋워주는 느낌이라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제로콜라를 주문하니 레몬이 들어간 얼음컵도 같이 준비해주셨어요.

그냥 음료만 나오는 것보다 이렇게 레몬까지 들어간 컵에 마시니까 식사하면서 곁들이기 좋더라구요❣️

베이컨 크림 파스타, 느끼하지 않았을까
피자랑 같이 주문한 베이컨 크림 파스타도 나왔어요! 크림소스가 면에 꾸덕하게 묻어있고 베이컨도 꽤 들어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던 메뉴🥓
소스랑 면이랑 맛있게 비벼줍니당! 꾸덕한 크림소스가 면에 촥 달라붙어서 비비고 나니까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더라고요.

돌돌 말아서 한입 먹어봤는데 크림소스가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베이컨이 짭짤하게 씹혀서 맛있었어요. 크림 파스타라 자칫 느끼할 수도 있는데 베이컨의 짭짤한 맛이 같이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고 계속 먹게 됐음!

중간중간 양파랑 대파, 마늘도 같이 씹히고 위에 올라간 치즈까지 더해지니까 고소한 맛도 한층 더해지는 느낌! 둘이서 피자만 먹기에는 살짝 아쉬울 것 같아서 파스타도 같이있는 세트를 주문했는데 시키길 잘했다 싶었어요🥰

잠봉뵈르 반 포테이토 반, 어느 쪽이 더 맛있었나
그리고 드디어 나온 피자🍕 한 판에 잠봉뵈르랑 포테이토가 반반으로 딱 나왔어요. 잠봉뵈르는 잠봉이랑 버터가 올라가 있고 그 위에 루꼴라까지 올라가 있어서 깔끔하면서도 색감이 예쁘더라고요! 포테이토 쪽은 큼직한 감자가 올라가 있어서 딱 봐도 감자 토핑이 푸짐해 보였어요 ㅎㅎ
반반으로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던 게 잠봉뵈르와 포테이토가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잠봉뵈르 피자
먼저 잠봉뵈르는 잠봉햄에 조각 버터, 루꼴라가 올라가 있는데 이 조합이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렸어요. 짭짤한 잠봉햄에 버터의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루꼴라가 같이 들어가면서 향긋한 느낌까지 있어서 피자지만 일반적인 토핑 피자와는 조금 다른 맛이었어요.

잠봉뵈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먹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추천추천!!

포테이토 피자
그리고 제가 진짜 마음에 들었던 건 포테이토! 감자 크기가 진짜 어마어마하더라고요. 피자 위에 큼직하게 올라간 감자를 한입 크게 먹어도 좋고 감자만 따로 먹어도 짭짤하니 맛있었어요.

감자 자체의 존재감이 확실해서 피자 토핑이라기보다 감자요리를 제대로 먹는 느낌도 들었는데 저는 이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솔직히 포테이토 피자는 제가 부산에서 먹어본 피자 중에서도 제일 맛있다고 느낄 정도였어요🥔

피클스 전포, 다시 간다면
피클스에서 먹은 반반피자는 어느 쪽을 골라도 만족스럽게 먹을 것 같아요. 잠봉뵈르는 잠봉이랑 버터, 루꼴라 조합이 잘 어울려서 색다른 피자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괜찮을 것 같고, 저는 그중에서도 포테이토가 유독 맛있었어요. 큼직하게 올라간 감자가 짭짤하면서 맛있어서 먹을수록 자꾸 포테이토 쪽에 손이 가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다음에 다시 간다면 저는 포테이토는 또 시킬 것 같고, 다른 피자 하나 골라서 반반으로 먹어볼 듯! 전포에서 피자 먹고 싶을 때 들려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피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