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평동 고기집 셀프바 23가지 무료 이용, 꼬들대패 대전월평점
한 줄 요약
꼬들대패 대전월평점은 대전 서구 월평동에서 100% 국내산 한돈 대패를 굽는 냉삼 전문점입니다. 꼬들대패·삼겹대패·꽃삼겹대패를 각 2인분씩 500g 단위로 주문하고, 23가지 재료가 깔린 셀프바에서 순대·소시지·김말이·만두까지 가져와 불판을 가득 채워 먹었습니다. 메뉴판에 3000원으로 적힌 셀프바를 현재는 무료로 쓸 수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컸던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전 서구 월평중로 14 1층 (월평동, 월평역, 이마트트레이더스 인근)
- 영업시간
- 월~토 17:00-24:0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주변 골목 흰 선 주차 가능
- 주문 단위
- 첫 주문은 500g부터
- 이날 주문
- 꼬들대패 2인분, 삼겹대패 2인분, 꽃삼겹대패 2인분
- 셀프바
- 23가지 재료, 메뉴판 표기 3000원이지만 현재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것으로 보임
2026. 9. 7. 방문자 기준
오늘 불판 쉴 틈 없이 풀가동


월평동 고기집 냉삼 찾다가 꼬들대패로
대패 먹으러 갔다가 고기 굽는 속도에 정신없이 젓가락질하고 온 날! 요즘 냉삼이 자주 생각나서 월평동 고기집 냉삼 찾아보다가 이름부터 뭔가 궁금했던 꼬들대패 대전월평점에 다녀왔어요. 매장은 고기집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라 친구랑 가볍게 저녁 먹거나 술 한잔 곁들이면서 고기 먹기에 괜찮았어요.



대패 종류와 식사 메뉴
월평동 고기집 냉삼 꼬들대패는 100% 국내산 한돈을 사용하는 대패 전문점답게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기본으로 먹기 좋은 삼겹대패부터 이곳의 이름을 딴 꼬들대패, 오겹대패와 냉삼대패도 있고 꽃삼겹대패와 꽃목살대패처럼 조금 더 특별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식사류도 은근 알차게 준비되어 있어서 고기 먹고 된장찌개나 냉면으로 마무리하기 좋고, 꼬들라면이나 비빔면, 된장술밥, 짜파게티 같은 메뉴도 있어서 취향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었어요.




23가지 셀프바, 지금은 무료?
월평동 고기집 냉삼 꼬들대패의 또 하나 포인트는 바로 셀프바! 무려 23가지 신선한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고기와 곁들일 채소나 다양한 재료를 취향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메뉴판에는 셀프바 이용요금이 3000원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현재는 셀프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3종 대패 6인분, 500g 주문
꼬들대패 2인분, 삼겹대패 2인분, 꽃삼겹대패 2인분을 주문했어요. 첫 주문은 500g부터라 이것저것 골라 담았는데 고기만 6인분이라 시작부터 꽤 든든하죠?

고기 주문하고 바로 셀프바도 다녀왔는데 23가지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하나씩 담다 보니 접시가 계속 늘어나더라고요. 채소부터 곁들임 재료까지 먹고 싶은 것들 야무지게 챙겨왔더니 어느 순간 고기보다 셀프바에서 가져온 것들로 테이블이 꽉 참🖤



불판에 와르르, 대패 굽기
삼겹대패부터 꼬들대패, 꽃삼겹대패까지 순서대로 와르르~~🐷 역시 대패는 불판에 와르르 부어줘야 제맛! 세 가지 메뉴가 각각 결이 조금씩 달라서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러웠는데 특히 국내산 한돈이라 그런지 고기 자체의 고소한 풍미가 확실히 느껴졌어요. 불판에 올리자마자 얇은 고기가 금방 익으면서 노릇노릇해지고, 한 점 집어먹으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제대로! 대패는 역시 빠르게 구워서 뜨거울 때 바로 먹는 게 최고예요🤍
여기에 셀프바에서 가져온 순대, 소시지, 김말이, 버섯, 맛살, 만두까지 불판에 같이 올려봤어요. 고기만 구워 먹어도 맛있는데 이것저것 같이 구우니까 불판이 정말 알차게 채워졌죠.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를 정도였어요. 셀프바까지 제대로 뽕 뽑는 느낌🤣


삼겹·꼬들·꽃삼겹, 맛과 식감 차이
생긴 것부터 세 가지가 다 달라서 구워지는 모습도 제각각인데 먹어보니 맛과 식감도 각각 달랐어요.
- 삼겹대패 – 담백하고 고소한 맛
- 꼬들대패 – 이름처럼 쫀득하면서 꼬들한 식감이 매력적
- 꽃삼겹대패 – 결이 살아있어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
같은 대패인데도 이렇게 차이가 있으니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고기 먹다가 순대 하나 집어먹고 소시지 노릇하게 구워 먹고 김말이랑 만두까지 바삭하게 구워 먹으니 먹을 게 끝도 없더라니깐요?


마무리는 볶음밥과 냉면
고기랑 셀프바 메뉴까지 야무지게 먹었지만 마무리 메뉴는 포기 못하는 거 국룰이죠? 불판에 남은 고기랑 이것저것 넣고 볶음밥까지 만들어주고, 시원한 냉면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정리하면
대패 좋아한다면 한 번쯤 가볼 만한 월평동 고기집 냉삼. 얇게 구워 바삭하게 먹는 재미도 있고 꼬들한 식감으로 즐기는 재미도 있어서 흔한 냉삼이 살짝 심심하게 느껴졌다면 고고! 무엇보다 현재 셀프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까지 확실했던 곳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