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곰탕 밤샘 후 해장, 셀프바 반찬 가득 금녕곰탕 역삼점
한 줄 요약
금녕곰탕 역삼점은 신논현역 4번 출구 근처에 있는 한우 곰탕 전문점입니다. 밤샘 후 친구와 점심시간에 방문해 곰탕 특 두 그릇을 먹었고, 셀프바에서 깻잎된장무침·오이고추·마늘장아찌 등 반찬을 골라 담아 함께 먹었습니다. 진하지만 텁텁하지 않은 국물과 넉넉한 고기로 속 풀기 좋은 점심 밥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 1층 (역삼동 601-16)
- 가는 길
- 9호선·신분당선 신논현역 4번 출구에서 88m
- 영업시간
- 월~금 10: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30)
- 토요일
- 10:30-20: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19:30)
- 휴무
- 일요일 정기휴무 (9/25 추석 휴무)
- 주문 메뉴
- 곰탕 특 2개
- 메뉴 구성
- 곰탕, 쌀국수, 명태회무침, 물수육
- 편의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배달,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시설
2026. 9. 9. 방문자 기준

전날 밤새운 힘든 일정에 날이 밝은 줄도, 배가 고픈 줄도 모르고 기절해 있던 시각. 친구가 국밥 먹으러 가자며 불러내서 곰탕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

금녕곰탕 역삼점 위치와 영업시간
-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 (서울 강남구 역삼동 601-16)
- 🚇 9호선·신분당선 신논현역 4번 출구에서 88m
- 🕒 월~금 10:3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21:30)
- 🕒 토 10:30 - 20:0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라스트오더 19:30)
- 일요일 정기휴무 / ※ 09/25 추석 휴무
-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배달, 예약,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시설


원래 밤새고 나면 입맛도 없고 뭘 먹어야 할지 애매한데, 그런데 친구가 “국밥 먹으러 가자” 하는 순간 갑자기 배가 고파지더라구요.


점심시간 매장 분위기, 혼밥도 룸도 가능
친구와 점심시간에 방문한 곳은 신논현역에서 가까운 금녕곰탕 역삼점입니다.
매장은 생각보다 넓고 깔끔한 편이라 점심시간에 식사하기 좋았어요.
혼자 식사하러 온 분들도 있었고, 테이블 자리도 여유가 있어서 친구와 이야기 나누면서 먹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요기 룸처럼 독립된 공간도 있어서 여러모로 이용하기 좋아보여요.
금녕곰탕은 왕십리 본점에 이어 역삼동에도 문을 연 곰탕 전문점으로, 한우 중에서도 1++ 최고급 한우를 사용한다고 해요.
매일 한약재를 넣어 끓인다는 자양강장 육수도 이곳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주문 메뉴: 곰탕 특 2개
자리에 앉고 주문부터 했는데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곰탕 특 2개.


메뉴는 곰탕만 있는 게 아니라 쌀국수, 명태회무침, 물수육까지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겠더라구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에는 곰탕을, 다른 메뉴가 당기는 날에는 쌀국수나 수육을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었어요.

셀프바 반찬은 어떤 게 있나
그리고 반찬을 준비하다가 발견한 셀프바!
직원분께서 필요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된다고 알려주셔서 가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종류가 꽤 다양하더라구요. 깻잎부터 오이고추까지 이것저것 준비되어 있어서 먹을 만큼 야무지게 챙겨왔습니다.
테이블에는 김치가 항아리에 담겨 나오는데, 먹기 좋게 직접 덜어서 잘라 놓고 본격적으로 식사 준비 완료.
무말랭이부터 고추장아찌, 마늘장아찌, 오이고추, 깻잎된장무침까지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하나씩 먹어보니 반찬들이 전체적으로 맛있어서 곰탕을 기다리면서도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특히 깻잎된장무침이랑 오이고추도 맛있었고, 반찬만 이것저것 챙겨놓고 밥 한 공기 먹어도 될 것 같은 구성


곰탕 특, 국물과 고기는 어땠나
그리고 드디어 나온 곰탕!
국물이 맑고 깔끔한데 첫 숟갈부터 진한 육향이 느껴졌어요.

뜨끈한 국물이라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무엇보다 특 사이즈는 고기가 정말 많이 들어 있습니다.

국밥 먹다 보면 밥은 남았는데 고기는 벌써 사라지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먹어도 먹어도 고기가 계속 나오는 느낌 고기도 잡내 없이 부드러웠고,


국물 역시 진하면서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좋았어요.

밥은 토렴식으로 나와 밥알 사이사이에 육수가 자연스럽게 배어 있어서 국물과 함께 떠먹으니 잘 어울렸습니다.
찬이 다양하니 굉장히 건강하게 엄마가 해준 밥 먹는느낌

모든 밑반찬이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이 집 곰탕은 진한데도 국물이 무겁거나 텁텁한 느낌 없이 꽤 깔끔했어요.

자극적인 국밥보다는 담백하면서도 육수의 깊은 맛이 살아 있는 스타일이라 점심으로 먹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국물 자체가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육수의 깊은 맛이 제대로 느껴져서, 한 숟갈씩 먹을수록 깔끔하면서도 진한 곰탕 맛이 좋았어요.

국도 찬도 너무 맛있고 정말 친절하셔서 친구랑 우리 여기 종종와서 속풀자 하며 잘 먹었습니다 !

식사 후 츄파춥스까지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나니 귀여운 디저트까지 하나씩 챙겨주셨어요. 바로 츄파춥스 뜨끈한 곰탕으로 배 든든하게 채우고 마지막에 사탕 하나까지 받아 나오니 괜히 기분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