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술집 양갈비와 스지조림으로 든든하게, 나니 여의도점
한 줄 요약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가까운 에스트레뉴 3층 이자카야예요. 스지조림과 양갈비 숄더랙을 먹었는데, 짭조름하고 부드러운 스지와 불맛이 나는 촉촉한 양갈비로 식사까지 충분했어요. 완전히 막힌 룸은 아니지만 나무 파티션이 있어 일행끼리 이야기하며 한잔하기 편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에스트레뉴빌딩 3층
- 찾아가는 길
-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가까우며, 건물 안 엘리베이터로 3층 이동
- 주문 메뉴
- 스지조림, 양갈비 숄더랙
- 양갈비 숄더랙 가격
- 원문 작성 당시 3대 43,000원, 추가 주문 1대 14,000원
- 좌석
- 좌석 사이 세로형 나무 파티션 설치, 완전히 막힌 룸은 아님
- 기본 안주
- 바삭하게 구운 건빵
2026. 8. 18. 방문자 기준
여의도역에서 어떻게 찾아가나요?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 에스트레뉴 3층에 있는 이자카야예요. 여의도역 3번 출구 쪽에서 가까워 지하철로 찾아가기 편했어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돼요.



일행끼리 이야기하기 좋은 분위기인가요?
내부는 조도를 낮추고 짙은 우드톤과 따뜻한 조명으로 꾸며 차분했어요. 좌석 사이마다 세로형 나무 파티션이 있어 옆 테이블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완전히 막힌 룸은 아니지만, 일행끼리 이야기하며 천천히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어떤 안주를 고를 수 있나요?
사시미부터 구이, 일품요리까지 메뉴가 다양했어요. 구이류에는 양갈비 숄더랙, 관자 치즈 야끼, 메로 야끼, 명란 야끼, 반건조 촉촉오징어가 있었어요. 일품요리로는 들기름 낙지 파스타, 스지조림, 체다치즈 함박스테이크, 왕새우 버터갈릭, 명란 계란말이, 소고기 다다끼 등을 고를 수 있었어요. 저희는 스지조림과 양갈비 숄더랙을 주문했어요.


기본 안주로는 바삭하게 구운 건빵이 나왔어요. 고소하고 가벼워서 본 메뉴를 기다리는 동안 모두 먹었어요.

스지조림의 식감과 간은 어땠나요?
먼저 나온 스지조림은 큼직한 그릇에 스지와 당근, 버섯, 대파 등을 담아 자작하게 조린 메뉴였어요.

스지는 탱글하고 말캉하면서도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제 입맛에는 맥주보다 사케 같은 술과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간장 베이스 국물이 스지 안쪽까지 배어 짭조름했어요. 따뜻한 안주로 술자리를 시작하고 싶을 때 고르기 좋겠다고 느꼈어요.

양갈비 숄더랙은 얼마이고 맛은 어땠나요?
양갈비 숄더랙은 원문 작성 당시 3대에 43,000원이었고, 추가 주문은 1대에 14,000원이었어요. 10개월 미만 어린 양의 숄더랙을 사용한다고 해요.

뜨겁게 달군 철판 위에 큼직한 양갈비가 나왔어요. 뼈에 두툼한 살이 붙어 있었고, 겉면은 진하게 구워 군데군데 그을린 부분과 윤기가 보였어요.

먹어보니 불맛이 느껴졌고 안쪽 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특히 뼈 주변에 붙은 살이 부드럽고 고소해서 이날 먹은 두 메뉴 중 양갈비가 더 기억에 남았어요.

함께 나온 바질소스는 짭짤해서 고기를 살짝 찍어 먹기 좋았어요. 맥주와도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쯔란을 곁들여 먹는 것도 맛있었어요.
스지조림과 양갈비로 식사까지 충분했나요?
저희는 스지조림을 조금씩 집어 먹고 양갈비로 든든하게 채우니 따로 식사하지 않고 방문해도 충분했어요. 2차로 들러 한잔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사시미나 다른 구이를 더해 다양하게 고를 수 있겠어요.

역에서 가까워 모이고 헤어지기 편했고, 차분한 좌석에서 이야기하며 안주를 먹을 수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퇴근 후 일행과 식사를 겸해 한잔하고 싶을 때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