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션뷰 카페 평일 오전 바다 보며 빵 한 끼, 백야커피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을 바라보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전용 주차장과 단체석이 있어요. 남편과 평일 오전에 방문해 3층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와 크룽지, 페퍼로니 피자 페이스트리를 먹었어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고 남은 빵 중에서 골라야 했지만, 이번에는 빵 선택지가 넉넉하고 여유로웠어요.
지역 · 1158 개의 글
강원의 카페·음식점·장소를 직접 다녀온 블로거의 글로 만나보세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을 바라보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로, 전용 주차장과 단체석이 있어요. 남편과 평일 오전에 방문해 3층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와 크룽지, 페퍼로니 피자 페이스트리를 먹었어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고 남은 빵 중에서 골라야 했지만, 이번에는 빵 선택지가 넉넉하고 여유로웠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관광수산시장 닭전골목에 있는 튀김 전문점으로, 포장과 홀 이용이 가능해요. 오징어튀김 20,000원어치와 왕새우튀김 10,000원어치를 포장해 먹었는데, 오징어가 통통하고 쫄깃했으며 왕새우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바삭했어요.
여여정은 양양군 서면 상평리 마을에 있는 숙성 소고기·돼지고기 전문점이에요. 낙산사 관광 후 방문해 살치살 2인분과 김치찌개, 솥밥을 먹었는데, 두툼한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헛개차를 부어 먹는 누룽지가 기억에 남았어요. 평일 저녁에도 대기가 있었지만 테이블이 많아 금방 앉았어요.
이찌바라멘은 강원 속초시 중앙로 348에 있는 라멘집으로, 남편과 여행 중 스페셜 돈코츠라멘과 카라이라멘, 부타동을 먹었어요. 돈코츠라멘은 큼직한 삼겹살 토핑과 진한 사골육수 맛이 인상적이었고, 4,500원인 부타동은 예상보다 양이 많았어요. 카라이라멘에 시치미를 더하니 기침이 날 만큼 매워져 양 조절이 필요했어요.
강릉샌드 본점은 강릉시 성곡고양길5번안길에 있는 디저트 매장으로, 남편과 골프 여행을 마치고 기념품 간식을 고르러 들렀어요. 바삭한 쿠키와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진 샌드를 맛보고 계단과 옥상에서 사진도 남겼어요. 검색 결과를 보고 성남동 매장으로 잘못 찾아간 경험이 있어 주소 확인이 필요했어요.
강릉샌드 본점은 강릉에서 수제 샌드와 커피를 함께 즐기고 선물용으로 포장할 수 있는 카페·디저트 매장이다. 커피맛과 흑임자맛을 골라 현장에서 아메리카노와 먹고, 남은 샌드는 냉동해 차갑게 즐겼다. 여행 선물로 넉넉히 포장해 오기 좋았다.
진 세이로무시는 속초 선사로2길에 있는 음식점으로, 부모님과 여행 중 홍게장 정식과 새우장 정식을 점심으로 먹었어요. 홍게장은 짜지 않은 편이었고, 슴슴한 나물 반찬과 구수하고 진한 된장찌개가 기억에 남았어요. 매장이 넓고 단체석과 룸이 있어 편하게 식사했어요.
예스수산은 속초관광수산시장 1층에 있는 해산물 포장 매장이에요. 방문 당시 홍게 두 마리가 든 도시락은 25,000원이었고, 개당 2,000원인 볶음밥을 두 개 추가했어요. 홍게가 손질돼 있어 먹기 편했고, 게 내장으로 즉석에서 볶아준 밥은 비린내 없이 고소했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하류의 남대천수상레포츠체험센터 1층에 있는 카페예요. 남편, 딸아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 딸기 스무디와 아포가토를 들고 전동 보트를 탔어요. 강아지까지 함께 탑승하고 잔잔한 강 위에서 가족과 이야기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을 바라보는 카페로, 뒤쪽에도 바다가 보이는 계단식 좌석과 루프탑이 있어요. 지난겨울에 이어 다시 방문해 커피와 빵 세 종류를 먹었고, 적당히 달고 치즈가 고소한 블루베리 크림치즈파이가 특히 입맛에 맞았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 안에 있는 튀김집으로, 매장 안에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요. 누드새우튀김·홍게순살튀김·오징어튀김을 포장했는데,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도 바삭한 식감이 남아 있었어요.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 쌍솔배기길에 있는 숯불 고기집이에요. 양양 여행 중 양념갈비와 백김치 국수를 먹었는데, 갈비는 부드럽고 과하게 달지 않았고 국수는 시원하고 새콤했어요. 넓은 무료 주차장과 정갈한 밑반찬도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