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맛집 부모님과 안 매운맛 아구찜 중자, 똑순이아구찜 잠실직영점
똑순이아구찜 잠실직영점은 9호선 한성백제역 3번 출구 앞, 올림픽공원 산책과 이어지는 송파 방이동 아구찜집이다. 부모님과 성인 3명이 방문해 똑순이 아구찜 중(中)자 48,000원을 가장 안 매운맛으로 주문했고, 두툼한 아구 살코기와 물김치·잡채·들깨미역국이 나오는 반찬 셀프바까지 곁들여 먹었다. 맵기 조절과 2시간 무료 주차 덕에 추석 가족 외식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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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아구찜 잠실직영점은 9호선 한성백제역 3번 출구 앞, 올림픽공원 산책과 이어지는 송파 방이동 아구찜집이다. 부모님과 성인 3명이 방문해 똑순이 아구찜 중(中)자 48,000원을 가장 안 매운맛으로 주문했고, 두툼한 아구 살코기와 물김치·잡채·들깨미역국이 나오는 반찬 셀프바까지 곁들여 먹었다. 맵기 조절과 2시간 무료 주차 덕에 추석 가족 외식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육몽 방이직영점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건물 전체를 쓰는 고기집이다. 한돈 모둠세트 550g과 벌집 돼지껍데기, 캐비어 치즈 계란찜, 육몽 물냉면을 부부 둘이 주문해 직원분 그릴링 서비스로 먹었고, 초벌해 온 껍데기를 콩가루에 찍어 먹는 조합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석촌호수 근처에서 구워주는 고기집을 찾는다면 들러볼 만한 곳.
오뗄드꾸뜨는 홍대입구역과 연남동 사이 동교로46길 1.5층에 있는 양식집이다. 데이트와 모임 테이블로 가득 찬 홀에서 마지막 한 테이블을 잡아 완두콩 바질 쉬림프 크림 파스타, 하우스 스테이크, 부라타 계절과일 샐러드를 함께 주문했다. 파스타 하나만 먹기보다 스테이크와 샐러드까지 곁들여 여러 맛을 즐기고 싶은 날에 어울리는 조합이었다.
비바무역 을지 던던 동대문점은 서울 중구 을지로 264 5층에 있는 동대문 빈티지 매장이다. 가을옷을 사러 재방문해 폴로 빈티지, 가죽 재킷, 밀리터리 점퍼, LP와 빈티지 소품까지 둘러본 뒤, 정가 64,000원짜리 후드와 맨투맨 두 벌을 20% 할인받아 51,200원에 구입했다. 매일 입고 제품이 달라져 계절마다 다시 가볼 만한 곳이다.
어질 인 왕십리역점은 왕십리역 6번 출구 앞에 있는 1·2층 로스터리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화요일 오후 2시 엄마와 둘이 가서 말차 바스크 치즈 케이크 6,900원, 초코 밀크볼 6,900원,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5,200원, 얼그레이 마들렌 3,500원을 먹었고 커피 맛에 까다로운 엄마가 계속 맛있다고 하셨어요. 나무 의자는 오래 앉기 불편하지만 짧게 대화 나누기엔 더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홀스김밥본점은 교대역에서 김밥과 닭강정을 한 상에 먹을 수 있는 점심 맛집입니다. 홀스김밥+고추냉이김밥 반반 7,500원과 닭강정 S 사이즈 10,000원을 주문했고, 밥이 적고 채소가 많아 저탄수 식단에도 맞았습니다. 무료 가스오부시 육수와 테라스 좌석까지, 교대 혼밥 점심으로 추천할 조합이었습니다.
마초나초는 망원 한강공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나초 전문 술집이다. 시그니처 나초와 블랙페퍼 닭구이&대파채를 논알콜 모히또와 함께 홀에서 먹었는데, 두 메뉴를 합치니 한 끼 식사 수준으로 든든했다. 포장 손님이 많은 집이지만 은은한 조명의 홀 자리도 데이트 코스로 좋았다.
후후관은 시청역 10번 출구 서소문 골목 시청 멘츠루 2층에 있는 중식 이자카야예요. 평일 저녁 7시 반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창가 자리에서 9월 말까지만 파는 여름 한정 마장면 13,000원, 가지튀김 18,000원, 마늘쫑차오판 11,000원을 먹었어요. 마장면의 꾸덕한 땅콩소스와 겉바속촉 가지튀김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동파육은 품절이라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샐러링 대학로점은 혜화역 2번 출구 가까이에 있는 대학로 샐러드·비빔포케 전문점이다. 다이어트 중 혼자 점심을 먹으러 들러 관자새우비빔포케에 피치플럼에이드, 옐로우주스를 키오스크로 주문했는데 새우와 관자가 예상보다 큼직하고 야채도 넉넉했다. 넓고 깔끔한 매장에 키오스크 주문이라 혜화 점심 혼밥 장소로 부담 없었다.
비랩 잠실방이점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먹자골목의 무제한 칵테일바로, 세계챔피언 바텐더가 직접 운영하는 곳입니다. 오랜만에 뭉친 친구들과 보드카 크랜베리, 신메뉴 비랩 얼그레이, 깔루아 밀크, 갓파더·갓마더까지 골고루 주문해 마셨고 버터팝콘이 안주로 나왔습니다. QR로 도수와 당도를 골라 주문할 수 있어 첫 방문에도 눈치 없이 편하게 즐겼습니다.
을지다락 강남역점은 강남역 11번 출구 근처 건물 2층에 있는 양식집입니다. 친구와 점심으로 다락 오므라이스와 빵을 추가한 다락 로제 파스타, 파인애플 모양 잔에 나오는 다락에이드까지 4가지를 주문해 48,400원이 나왔고, 로제 파스타는 살짝 매콤해 크림인데도 느끼하지 않았어요. 오므라이스와 파스타를 하나씩 시켜 나눠 먹으면 을지다락 강남역점 대표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습니다.
중계고기파티 노원본점은 서울 노원구 불암산 자락에 자리한 소고기·이베리코 전문 고기집입니다. 짝꿍과 둘이서 프리미엄 소고기 세트 500g(등심·살치살·소갈비살)에 6종 비법 소스, 복분자베리·얼그레이 하이볼, 차돌해장라면과 물냉면까지 곁들였습니다. 번화가가 아닌데도 저녁이면 붐비는 이유가 고기 질과 소스 구성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