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짚불 칼낙지와 바삭한 새우강정, 혜화화
혜화화는 대학로에서 짚불로 초벌한 퓨전 한식 요리를 내는 주점이다. 가마솥 칼낙지의 불맛과 탱글한 낙지, 끝까지 바삭했던 탱글새우 강정, 얼큰하고 시원한 바지락탕을 막걸리와 함께 먹었다. 짚불 향이 살아있는 한식 안주 조합을 찾는다면 혜화화가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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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혜화화는 대학로에서 짚불로 초벌한 퓨전 한식 요리를 내는 주점이다. 가마솥 칼낙지의 불맛과 탱글한 낙지, 끝까지 바삭했던 탱글새우 강정, 얼큰하고 시원한 바지락탕을 막걸리와 함께 먹었다. 짚불 향이 살아있는 한식 안주 조합을 찾는다면 혜화화가 잘 맞는다.
샤슬릭 마산점은 마산 가포에서 숯불 직화 샤슬릭과 푸른 창밖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식집이다. 닭다리 샤슬릭과 삼겹 목살, 볶음밥까지 먹었는데 고기는 부드럽고 촉촉했으며 반려견 동반과 불멍도 가능했다. 드라이브 겸 여유로운 식사를 하고 싶은 날 들르기 좋다.
현선이네 용산본점은 용산 용리단길의 즉석떡볶이와 일반떡볶이를 함께 운영하는 분식집이다. 토요일 저녁 30분가량 기다린 뒤 중간맛 현선이네 세트와 셀프바 튀김가루를 즐겼고, 친절한 응대와 내장이 섞인 순대도 좋았다. 웨이팅은 있었지만 다음에는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널판지 포항영일대점은 포항 영일대에서 삼겹살과 막창을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집이다. 영일대에서 시간을 보낸 뒤 막창부터 굽고 삼겹살로 이어 먹으며, 알림받기·영수증 리뷰 서비스도 확인했다. 해산물 대신 든든한 고기 저녁을 찾을 때 참고하기 좋다.
쏘삼208 시흥배곧점은 시흥 배곧에서 참숯 초벌 고기와 다양한 곁들임을 즐길 수 있는 대형 고깃집이다. 부모님과 소파 단체석에 앉아 오~감동세트, 특 항정살, 와인숙성 통껍데기를 먹었고 특히 부드러운 오겹살과 쫀득한 껍데기가 기억에 남았다. 가족 외식이나 여럿이 메뉴를 나눠 먹는 모임에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안민 율하는 김해 장유 율하카페거리 초입에 있는 숙성고기 구이 전문점이다. 통돼지 반마리세트에 황된장찌개와 마시떼 소유라멘까지 곁들이고,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구워줘 편하게 식사했다. 주차와 단체석까지 갖춰 데이트·가족모임·회식에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국보가든 삼성본점은 삼성동에서 박포 생갈비와 설화 양념갈비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고기집이다. 직원 그릴링 서비스로 두 종류의 갈비와 꽃게 해물 된장찌개를 편하게 즐겼고, 콜키지 프리와 디저트도 좋았다. 얇고 쫀득한 박포 생갈비와 든든한 설화 양념갈비 모두 다음에도 주문하고 싶은 맛이었다.
김치옥 파주운정점은 파주 운정에서 솥뚜껑에 숙성 한돈과 김치, 야채를 함께 구워 먹는 고깃집이다. 실속세트로 삼겹살·목살·치즈폭탄계란찜·청국장찌개를 먹고, 고기가 맛있어 추가 주문까지 했다. 데이트와 여럿이 함께하는 식사 모두에 든든했던 곳이다.
위드곱창&막창 동성로점은 대구 동성로에서 철판에 볶은 야채곱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야채치즈곱창과 마무리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먹었다. 푸짐한 양과 잡내 없는 야들한 식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샤브토랑 장안직영점은 서울 장안동에서 여러 육수와 토핑을 골라 먹고 후식까지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 식당이다. 기본 육수와 버터 풍미의 스키야끼를 친구와 나눠 먹고, 계란죽과 크림리조또까지 골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선선한 날 든든한 한 끼로 좋았던 곳이다.
찌갠쭈꾸미 용산용문시장점은 용문시장 인근에서 철판 쭈꾸미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다. 쭈삼에 넓적한 당면사리를 더해 수시로 저어가며 먹었고, 적당한 매콤함과 고소함이 좋았다. 볶음밥까지 먹으려면 여럿이 가는 것을 추천한다.
샤브인서울 합정점은 합정역 지하 통로와 연결된 딜라이트스퀘어의 샤브샤브 식당이다. 친구와 1등급 흑돼지 목살 샤브정식에 비프 토마토·맑은버섯 반반 육수를 골라 먹고 칼국수와 오미자차로 마무리했다. 부드러운 고기와 건강한 재료를 차분한 분위기에서 즐기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