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 돈카츠 콘소매 드레싱 리필, 헷츠 전포점
한 줄 요약
헷츠 전포점은 부산 전포역 인근에서 제주 흑돼지 돈카츠를 맛볼 수 있는 일식당이다. 제주 흑돼지 로스카츠와 히레카츠, 로스산도를 먹고 칼칼한 장국과 콘소매맛 옥수수 드레싱 샐러드까지 곁들였다. 넓어진 홀에서 바삭한 카츠와 샐러드를 마음껏 즐기기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201호
- 영업시간
- 매일 11:10~20:3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라스트오더
- 15:00, 20:0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권장
- 교통
- 부산지하철 2호선 전포역 7번 출구에서 297m, 도보 약 4분
- 혜택
- 국가유공자·경찰·소방관·군인·고3 수험생·임산부 대상 카레·가라아게·음료 중 1가지 무료 서비스 안내
2026. 9. 12. 방문자 기준
헷츠 광안본점에서 처음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여러 번 갔었는데, 전포에 매장이 새로 생겨서 가봤다. 아담했던 광안본점 매장과 달리 헷츠 전포점은 더 넓고 쾌적한 매장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했다. 근데 요새 갈 때마다 상로스카츠는 품절되어 있어서 아쉬움.

전포역에서 찾은 넓어진 헷츠 전포점


헷츠 전포점은 전포역 7번 출구로 나와서 4분 정도 걸어오면 자리 잡고 있다. 광안본점 특유의 무드는 고스란히 살아있는데, 홀 규모가 커져서 답답함 없이 여유롭게 식사 가능❗️ 요점이 제일 좋았음.


매장 한쪽에는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관, 군인, 고3 수험생, 임산부를 대상으로 카레, 가라아게, 음료 중 1가지를 무료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복지 안내가 적혀 있어 훈훈한 인상을 줍니다.
헷츠 전포점 메뉴와 주문

메인 돈카츠 메뉴는 YBD, 제주 흑돈 두 가지로 상로스, 로스, 히레카츠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사이드로 고기카레 제일 자주 먹었었는데 가라아게나 닭안심, 히레카츠 한 덩이 등 다양해졌네요.

실비김치는 따로 요청 시 받을 수 있어요. 첫 점은 소금 찍어 먹는 거 추천해요.

기본찬 먼저 주는데 깍두기랑 돈까스 소스였어요.

테이블 위에는 생와사비와 통후추 그라인더, 트러플 오일, 그리고 시그니처 샐러드 드레싱이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어 취향껏 소스를 조합할 수 있었어요. 한정 수량인 상로스카츠는 조기 소진되어 아쉽게 주문하지 못했지만, 제주 흑돼지 로스카츠와 친구의 히레카츠, 그리고 사이드로 로스산도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제주 흑돼지 로스카츠와 히레카츠 식감


먼저 밥과 장국이 나왔는데 일반적인 미소된장국과 다르게 칼칼하고 매콤해서 돈카츠의 기름진 맛을 씻어내기에 딱 좋았어요.
헷츠 카츠는 기름기가 덜하게 느껴졌었는데 매번 요렇게 기름기를 제거하고 줘서 더 맛있게 느껴졌나 봐요 🤤

로스카츠 단면에서 윤기 흐르고 두께감 보이시나요?
돈카츠 사랑하는데 헷츠 로스카츠는 진짜,,, 죤맛. 기름기도 탈탈 털어줘서 튀김옷이 눅눅하지 않고 빠작했으며 지방층도 적당한 비율로 붙어 있어서 입에서 꼬소하게 녹아내렸어요,, 🤤 상로스카츠가 더 꼬소한데 없어서 아쉽지만 제주 흑돈 로스카츠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친구가 주문한 히레카츠는 선홍빛 비주얼답게 육즙을 온전히 가두고 있어 한 입 베어 물자마자 진짜 부드러운 텍스처가 혀를 감쌌어요,, 이 날 히레카츠가 더 맛있게 느껴진 건.. 하나를 뺏어먹어서일까요? 😭 다 뺏어 먹고 싶었지만 참았어요. 부드러움 미쳤음..

로스산도는 도제식빵에 특제소스 발라서 로스카츠의 고기 풍미도 해치지 않고, 카츠 자체도 부드러운데 빵이 진짜 촉촉해서 든든한 사이드로 좋았어요.
콘소매맛 옥수수 드레싱 샐러드
헷츠는 사실 양배추 샐러드가… 여기 콘소매맛 옥수수 드레싱이 진짜 미쳤어요(positive).. 요고 먹으러라도 꼭 가야 함 ㅋㅋ 꼬소한 옥수수 풍미가 진짜 맛있어서 돈카츠 먹기도 전에 한 번 다 먹었어요 ㅋㅋㅎ.. 샐러드 리필 세 번은 기본.

그리고 샐러드랑 카츠 조합도 정말 좋았어요,,,

계산하고 나갈 때 저당? 당이 없는 후식 사탕도 주셔요. 요거 마싯던디,, 콜라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