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샤브샤브 엄마와 아포가토 즐긴 샤브20
한 줄 요약
샤브20 대구복현점은 대구 북구 복현동에서 샤브샤브와 다양한 셀프바 메뉴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평일 점심에 엄마와 가쓰오부시·얼큰 육수로 먹고, 신선한 야채와 식사 메뉴, 커피·아이스크림까지 챙겼다. 엄마와 부담 없이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았던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0:50, 9월 기준)
- 주차
- 매장 앞 30대 이상 무료주차, 주말·공휴일 발렛 가능
- 단체석
- 6명~100명
- 이용 육수
- 가쓰오부시·얼큰
- 라이스페이퍼 온수
- 75도
2026. 9. 13. 방문자 기준
사실 여기는 예전에 내돈내산으로 한 번 와본 적 있는 곳이에요. 엄마가 워낙 좋아하셔서 앞으로도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
엄마랑 점심 먹을 데 고를 때 제일 고민되는 게 메뉴잖아요. 고기는 좀 부담스럽고 국수 한 그릇은 아쉽고 그렇거든요. 그럴 때 샤브샤브가 답이더라구요. 그래서 평일 낮에 엄마 모시고 다녀왔어요. 대구 북구 복현동에 있는 샤브20 대구복현점이에요.

복현동 샤브샤브 찾으면 바로 나오는 곳이고 경대북문 맛집으로도 많이들 아시더라구요.
샤브20 대구복현점 영업시간과 주차
대구 북구 공항로 큰길가에 있어요.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20시 50분이에요. 매장 앞에 30대 이상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주말이랑 공휴일엔 발렛도 해주신대요. 단체석은 6명부터 100명까지 된대요. (기준 9월)
공항로 큰길가 외관
공항로 큰길가에 있어요.

건물이 커서 지나가다가 바로 보여요. 대구공항 근처 맛집 찾다가 오시는 분들도 많대요. 대구 이시아폴리스 맛집으로 검색해도 걸리는 위치구요. 주차는 매장 앞에 바로 대면 돼요. 서른 대 넘게 들어가서 자리 걱정은 없었어요. 주말이랑 공휴일엔 발렛도 해주신대요.
육수는 어떻게 고르나요?
앉으면 육수부터 골라요.

육수는 두 가지를 고르는 방식이에요. 오리지널로 갈지 스페셜로 갈지만 정하면 돼요. 종류랑 가격은 요기 사진 보시면 돼요. 저희는 평일 점심 런치코스로 먹었어요. 고기도 샐러드바도 전부 무제한이에요. 자리는 이렇게 세팅돼 있어요.

라이스페이퍼 그릇이랑 집게가 자리마다 놓여 있고 테이블 가운데에 인덕션이 박혀 있어요. 가운데가 나뉘어 있어서 두 가지를 같이 먹어서 좋음 🤍 저희는 가쓰오부시랑 얼큰으로 골랐어요.
식사 메뉴가 따로 있는 셀프바
여기가 제일 놀랐던 코너예요.








샤브샤브만 먹는 집인 줄 알았는데 식사 메뉴가 한 코너를 통째로 차지하고 있어요. 파스타랑 팟타이, 떡볶이, 볶음밥에 닭강정까지 계속 채워져요. 비워지기 무섭게 새로 채워주시더라구요. 대구 샤브샤브 무한리필 중에 이 정도 구성은 처음 봤어요.
샐러드바와 야채텃밭
샐러드바는 요쪽이에요. 천장에 노란 간판이 달려 있어서 바로 찾아요. 평일 낮이라 어머님들이 정말 많으셨어요. 어머님들 많은 집은 재료가 좋다는 뜻이잖아요.
무침이랑 샐러드가 쭉 깔려 있고 면이랑 과일, 계란까지 있어요. 대구 샐러드바 있는 집 중에 여기가 제일 넓은 것 같아요.
야채텃밭이랑 월남쌈 코너가 나란히 있어요. 라이스페이퍼랑 속재료가 같이 놓여 있어서 대구 월남쌈 생각날 때 와도 되겠더라구요. 얼음 위에 올려두셔서 끝까지 아삭했어요. 숙주랑 배추가 계속 새로 올라와요. 라이스페이퍼 적실 때 쓰는 전용 온수기예요. 물 온도가 75도로 맞춰져 있더라구요.

생맥주까지 포함된 가격이라능 ㄷㄷㄷ

버튼 누르면 알아서 따라져요. 이용방법이 기계 위에 붙어 있어요.
고깃간에서 고기 가져오기
고기는 여기서 가져와요.

고깃간이라고 코너가 따로 있어요. 소고기랑 돼지고기 둘 다 무제한이구요. 원산지 표시판도 앞에 크게 붙어 있어요. 트레이째 놓여 있어서 들고 오기만 하면 돼요.
넓은 홀과 가족 식사 준비
홀은 이만큼 넓어요.


내부가 진짜 넓고 깔끔해요. 테이블 사이가 떠 있어서 답답하지 않구요. 단체석은 6명부터 100명까지 된대요. 대구 북구 맛집 중에 이만한 홀은 잘 없어요. 요것도 챙겨져 있어요.

옷걸이랑 유아의자가 한쪽에 있어요. 아기 데리고 오신 분들도 보였어요.
소스 코너도 따로 있어요. 참깨소스, 간장소스, 매콤한 칠리까지 있어요. 생강이랑 마늘, 쪽파도 같이 놓여 있구요. 육수에 어떤 고기랑 어떤 소스가 맞는지 안내판에 적혀 있어서 처음 온 사람도 헤맬 일이 없더라구요.
담아 온 고기와 야채
고기부터 들고 왔어요.

세 판 담아 왔는데 붉은 색이 선명해요. 한 장씩 바로 썰어서 내주신다고 적혀 있더라구요. 얇아서 육수에 넣으면 금방 익어요.
닭강정이랑 팟타이, 떡볶이를 조금씩 담고 야채는 따로 한 접시 가득 채웠어요. 야채가 다 싱싱해서 담는 재미가 있었어요.
얼큰 육수에 끓여 먹기
이제 끓여요.

얼큰 쪽에 숙주랑 배추부터 넣었어요. 국물이 짜지 않아서 계속 떠먹게 돼요. 고기는 한 번 흔들었다 빼면 딱 익어요. 엄마가 국물 좋다고 몇 번을 말씀하셨어요.
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다 먹고 커피도 마셨어요.


커피머신이 따로 놓여 있어요. 아메리카노, 라떼, 핫초코까지 눌러 먹을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까지 있어요. 소프트아이스크림 기계에 토핑도 네 종류예요.


에스프레소를 부으면 아포가토가 되는 거구요. 엄마가 여기서 제일 좋아하셨어요 ㅋㅋㅋㅋ
엄마와 다시 가고 싶은 이유
엄마 모시고 가기 딱 좋은 집이에요. 대구 샤브샤브 파는 곳은 많은데 야채랑 식사 메뉴까지 이렇게 신선한 데는 드물어요. 비워지면 바로바로 채워주시니까 눈치 보면서 기다릴 일이 없었어요.
내부도 넓고 깔끔해서 어른들이랑 오기에 부담이 없구요. 평일 낮엔 어머님 손님이 정말 많아요. 대구 무한리필 중에 이만한 데 잘 없더라구요. 주차도 매장 앞에 바로 되니까 편했어요. 대구 북구 샤브샤브로는 여기가 제 일순위예요. 다음엔 훠궈 육수로 먹어보려구요. 엄마가 또 가자고 하셔서 곧 갈 것 같아요.
가격이랑 영업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