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백석동 생선구이 고등어·삼치 2종 가족외식, 화덕으로간고등어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 천안본점은 천안 백석동 한들2로에 있는 생선구이 전문 음식점이다. 삼치구이와 고등어구이를 함께 주문해 밑반찬 셀프바에서 반찬과 밥을 원하는 만큼 더 가져다 먹었고, 남편은 비빔밥을 대접밥으로 비벼 순식간에 비웠다. 주차장이 넓고 유아의자도 있어 가족 단위 식사로 부담 없는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한들2로 46-5
- 영업시간
- 오전 11시~저녁 9시 30분
- 브레이크타임
- 월~금 오후 3시 30분~4시 50분
- 휴무
- 9/24~25 추석연휴 휴무
- 주차
- 가능(주차장 넓음)
- 유아의자
- 있음
- 주문 메뉴
- 삼치구이, 고등어구이, 비빔밥
- 셀프바
- 밑반찬·밥 리필 가능
2026. 9. 5.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생선구이가 땡겨서 먹으러 다녀온 화덕으로간고등어 천안본점을 포스팅해보겠다. 삼치구이와 고등어구이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밑반찬까지 푸짐하게 잘 나와서 아주 든든하게 먹고 왔던 곳이다.
화덕으로간고등어 천안본점 위치와 주차
화덕으로간고등어 천안본점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한들2로 46-5, 천안 백석동에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이고 월~금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며, 9/24~25 추석연휴는 휴무다. 주차 가능하고 유아의자도 있다.


주차장도 널찍하게 마련되어있어서 편하게 주차 완료!

화덕으로 간고등어는 유명한 생선구이 맛집이라 아마 생선구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곳인데 방송에도 나온 곳이다. 내가 이번에 방문한 곳은 천안 백석동인데 천안 본점이었다.

가족끼리 가도 괜찮은 내부 분위기
화덕으로간고등어 천안본점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넓은 편이었다. 테이블도 은근 많았고 좌석이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음.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라 아이들과 함께 오거나 가족모임으로 방문해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리니 기본 반찬들이 하나둘씩 차려졌다.

밑반찬 셀프바, 원하는 만큼 리필
가게 중간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밑반찬을 원하는만큼 먹을 수 있다. 생선구이 먹을 때 밑반찬 종류가 다양하면 밥이랑 이것저것 같이 먹는 재미가 있는데 여기는 원하는 반찬을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ㅎㅎ





메뉴 구성 — 생선구이 외에 제육·보쌈·피자까지
메뉴판을보면 세트메뉴도 있고 생산구이외에 제육, 보쌈, 게장, 갑오징어, 고르곤졸라피자 등 아주 다양한 메뉴가있어서 여럿이서 방문하기에도 좋아보였다.



떡볶이나 잡채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도 있고 비빔밥도 만들어먹을 수 있다. 남편은 비빔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며 대접밥을 순식간에 해치워버림ㅎ

삼치구이와 고등어구이, 어떻게 달랐나
그리고 드디어 우리가 주문한 삼치구이와 고등어구이가 나왔다. 커다란 접시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생선이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다.
사진으로 봐도 느껴지듯이 겉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져 있어서 생선구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기만 해도 군침 돌 듯한 비주얼!


삼치구이
먼저 삼치구이부터 먹어봤다. 젓가락으로 살을 살짝 떼어내는데 생선살이 결대로 부드럽게 풀리는 게 보였다. 한입 먹어보니 살이 진짜 부드럽고 촉촉했다. 생선구이 먹다 보면 가끔 살이 퍽퍽한 경우도 있는데 이날 먹은 삼치는 살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 어울렸음. 따뜻한 밥 위에 삼치살 큼직하게 올려서 먹으니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제대로 느껴졌다.


고등어구이
고등어구이도 빼놓을 수 없지ㅎㅎ 고등어는 노릇하게 구워진 껍질부터 맛있어 보였는데 살을 발라보니 속살도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고등어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잘 살아있어서 밥이랑 같이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음.


밥 한 숟가락에 생선살 올리고 반찬 하나 곁들여 먹다 보니 밥이 계속 들어감ㅋㅋ 밥도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먹을 수 있어서 원없이 퍼먹은듯 ㅎㅎ 생선구이와 밑반찬을 함께 먹으니 전체적으로 집밥 먹는 것처럼 편안하고 든든한 느낌이었다.

마무리는 숭늉, 나갈 때 커피와 과자까지
마무리는 숭늉으로 ㅎㅎ 담백한 맛이 소화가 되는 느낌~


나갈때보니 커피뿐만아니라 과자도 준비되어있어서 종이컵에 담아서 차에서 먹으면서 집에갔다. 후식까지 챙겨주시는 센스짱!!
삼치구이와 고등어구이를 함께 먹어보니 개인적으로 삼치는 부드럽고 담백해서 맛있었고 고등어는 고소한 풍미가 제대로라 밥이랑 먹기 좋았다. 여기에 다양한 밑반찬까지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으니 한 끼 식사로 정말 든든했음. 집에서 생선 구워 먹으려면 냄새도 신경 쓰이고 뒷정리도 귀찮은데 이렇게 밖에서 다양한 밑반찬과 함께 맛있는 생선구이를 함께 먹으니 편하고 좋았다. 천안 백석동 생선구이 맛집 화덕으로간고등어 강추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