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샐러드랩 포장, 생연어와 바질새우 비교 샐러링 대학로점

한 줄 요약

샐러링 대학로점은 서울 종로구 대학로10길에 있는 포케·샐러드랩 매장이다. 이번에는 리얼 생연어 샐러드랩 9,900원과 바질 새우 커틀릿 샐러드랩 7,500원을 키오스크로 포장 주문해 두 가지를 번갈아 먹어봤다. 생연어랩은 랜치소스가 세지 않아 연어 맛이 먼저 오고, 바질 새우 커틀릿랩은 바질 존재감이 확실해 취향이 갈린다.

샐러링 대학로점 샐러드랩 포장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리얼 생연어 샐러드랩
9,900원
바질 새우 커틀릿 샐러드랩
7,500원
주문 방식
키오스크에서 매장/포장 선택
포장 용기
뚜껑 있는 종이 타입
주소
서울 종로구 대학로10길 24 1층

2026. 9. 6. 방문자 기준

샐러링 대학로점 샐러드랩 포장 대표 사진

샐러링 대학로점은 처음 가본 곳은 아니야. 2026년 3월에 생연어 비빔포케랑 립아이 스테이크 비빔포케를 먹어봤고, 그때 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랩으로 골라봤어.

샐러링 대학로점 외관과 입구
대학로10길 샐러링 매장 앞 모습
샐러링 대학로점 간판
샐러링 대학로점 출입구 주변
샐러링 대학로점 메뉴 안내
샐러링 대학로점 매장 입구 안내판

이번에 먹은 건 리얼 생연어 샐러드랩 9,900원이랑 바질 새우 커틀릿 샐러드랩 7,500원. 둘 다 먹어보니 나는 생연어 쪽이 훨씬 취향이었고, 새우커틀릿은 이름 그대로 바질 맛이 생각보다 꽤 강했어.

리얼 생연어 샐러드랩과 바질 새우 커틀릿 샐러드랩
반으로 자른 샐러드랩 단면

예전엔 포케로 먹고 이번엔 랩으로 먹어봤는데, 같은 샐러링이어도 먹는 방식이 달라지니까 느낌이 꽤 다르더라. 포장은 랩 쪽이 확실히 편했어.

포장해 온 샐러링 샐러드랩

포케 먹어봤으니 이번엔 랩

예전에는 그릇에 포케를 비벼 먹었는데 이번에는 포장해서 가져갈 거라 랩을 골랐어. 포케는 이것저것 섞어 먹는 재미가 있고, 랩은 그냥 반 잘라서 손에 들고 먹으면 끝이라 상황에 따라 고르면 될 것 같더라.

샐러링 대학로점 내부 초록색 테이블
샐러링 대학로점 투명 의자와 좌석
샐러링 대학로점 안쪽 작은 테이블 자리

샐러링 대학로점 매장 분위기는

매장은 예전에 왔을 때랑 비슷하게 초록색 테이블이랑 투명 의자가 눈에 띄었어. 안쪽이 막 답답한 느낌도 아니고 작은 테이블이 있어서 혼자 들러도 크게 부담 없는 분위기.

이번엔 포장만 해서 오래 있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매장에서 직접 먹어본 적이 있으니 혜화 혼밥이나 대학로에서 가볍게 한 끼 먹을 곳 찾을 때 떠올리기 괜찮은 곳이야.

샐러링 대학로점 키오스크 화면
키오스크 매장·포장 선택 화면
키오스크 샐러드랩 메뉴 선택 화면
키오스크 주문 내역 확인 화면

키오스크에서 포장 주문

키오스크에서 매장/포장을 나눠 고를 수 있어서 나는 포장으로 주문했어.

예전에 연어 포케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생연어랩은 바로 골랐고, 다른 하나는 맛이 확 다른 걸 먹어보고 싶어서 바질 새우 커틀릿으로 선택했어.

리얼 생연어 샐러드랩 연어와 채소 단면
랜치소스가 들어간 생연어 샐러드랩

생연어랩은 소스가 안 튀어서 좋았어

생연어랩은 잘라놓으니까 연어랑 채소가 단면에서 바로 보여. 오랜만에 연어 먹어서 그런가 첫입부터 이쪽이 더 맛있더라.

소스는 딱 무난한 랜치소스 느낌이었어. 너무 새거나 달거나 하지 않고 그냥 연어랑 채소 사이에서 적당히 묶어주는 정도라서, 나는 오히려 이게 마음에 들었어. 소스 맛보다 연어 맛이 먼저 느껴졌거든.

예전에 먹었던 생연어 포케는 홀그레인 오일 드레싱으로 비벼 먹어서 드레싱이랑 여러 재료가 같이 오는 맛이었다면, 이번 랩은 한입에 연어랑 채소가 같이 들어오면서 좀 더 단순하고 편하게 먹히는 느낌이야.

뭐가 더 고급스럽다 이런 건 아니고 그냥 상황 차이. 앉아서 먹으면 포케, 들고 가서 먹으면 랩. 그리고 랩 둘 중 하나 다시 고르면 나는 생연어.

바질 새우 커틀릿은 이름값 제대로 함

바질 새우 커틀릿랩은 전체적으로는 무난했어. 그런데 몇 입 먹다 보니까 새우커틀릿보다 바질 맛이 꽤 선명하게 남더라. 생각보다 바질 존재감이 확실했어.

그래서 이건 취향 차이가 좀 날 것 같아. 바질 좋아하면 오히려 생연어보다 이쪽이 더 기억에 남을 수 있고, 나처럼 둘을 같이 먹었을 때 좀 더 담백한 쪽이 당기면 생연어가 편해.

둘을 번갈아 먹으니까 차이가 더 확실했어. 생연어랩은 연어가 중심이고, 바질 새우 커틀릿랩은 바질이 중심. 나는 이날 연어 쪽이 더 맛있었어.

바질 새우 커틀릿 샐러드랩 속 재료
뚜껑 닫힌 샐러드랩 종이 포장 용기

포장해보니 종이용기도 마음에 들었어

랩 자체 말고 의외로 좋았던 건 포장 용기였어. 종이 타입이라 냉장고에 넣어둘 때 플라스틱 통처럼 부피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뚜껑 닫아서 보관하기도 편했어.

나는 하루 이틀 사이에 먹을 걸 넣어두기엔 이런 종이 포장이 꽤 좋더라. 다만 생연어랩 자체를 얼마나 보관해도 되는지는 확인한 게 아니라서, 여기서는 그냥 용기가 다루기 편했다는 얘기까지만 할게.

예전엔 포케, 이번엔 랩까지 먹어봤는데 둘 다 장점이 아예 달랐어. 나는 매장에서 천천히 먹으면 포케, 회사나 집으로 들고 갈 거면 랩을 고를 것 같아.

그리고 랩은 생연어가 내 취향. 랜치소스가 세지 않아서 연어 맛이 잘 느껴졌고, 바질 새우 커틀릿은 바질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잘 맞을 듯. 샐러링 대학로점 재방문한다면 나는 다음에도 생연어 메뉴부터 볼 것 같아.

위치

샐러링 대학로점Sallering Daehak-ro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24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