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칼국수 얼큰한 칼낙지와 고기만두, 다선칼국수 본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부근에서 칼국수와 수육, 만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다. 가족들과 방문해 다선칼낙지 2인분, 접시 수육, 고기만두를 주문했고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낙지, 씹는 맛 있는 만두까지 푸짐하게 먹었다. 칼칼한 국물로 속을 풀고 싶은 날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48 1층
- 운영 시간
- 10:30-22:00
- 브레이크 타임
- 15:30-17:00
- 테이블
- 약 9개
- 주문 메뉴
- 다선칼낙지 2인분, 접시 수육, 고기만두
2026. 9. 10. 방문자 기준

가족들과 찾은 수원 점심 칼국수

수원에 일이 있어 가족들과 방문했다가 칼칼하면서도 깊은 국물이 먹고 싶어서 다선칼국수 본점에 방문했어요. 간판에서 세월의 흔적이 보여 유서 깊은 느낌까지 들어서 진짜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키고 있던 곳이구나 싶어 더 기대가 되었던 곳이에요.
아늑하고 깔끔했던 매장 내부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간판과는 다르게 매장 내부는 아늑하고 깔끔했어요. 테이블은 9개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지역에서 맛집으로 유명한지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했는데도 오고 가는 손님들이 참 많았어요. 제가 직접 먹어보니 왜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인기 많았던 곳인지 납득이 가더라고요.
다선칼낙지와 접시 수육, 고기만두 주문


메뉴를 보았을 때 참 먹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선칼낙지, 칼국수, 수육, 만두, 파전. 모조리 먹어보고 싶었지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칼칼한 다선칼낙지 2인분과 접시 수육 그리고 고기만두 주문했어요. 메뉴 선택이 어려워서 둘이서 먹기에 조금 욕심을 부렸어요. 다선칼국수의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양이 푸짐한 편이에요. 그래서 배가 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보리밥과 무생채가 함께 나와요. 고추장 비벼서 애피타이저(?)로 먹어줍니다.


얼큰한 국물에 낙지가 가득한 다선칼낙지
다선칼낙지는 얼큰한 국물에 낙지가 들어간 칼국수예요. 이날 수원에 가면서 멀미를 조금 했는데 칼칼한 국물이 절실하게 당겼거든요.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느낌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이거 해장용으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에 쫄깃한 낙지가 가득 들어있는 게 별미였고 찰진 반죽의 칼국수와 부추의 조화로움이 기억에 남는 맛이었어요.

다선칼국수에서 시킨 음식들에는 부추가 거의 들어가 있었는데 음식들의 맛과 향을 살려주는 역할의 느낌이었어요.
부드러운 접시 수육과 알싸한 부추


접시 수육은 아주 부드럽고 고소했는데 매운 고추가 함께 들어가서인지 고기를 다 먹고 끝맛에 알싸한 느낌이 살짝 들더라고요. 그래서 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이 났어요. 이것도 함께 있는 부추와 함께 먹으니 부추의 알싸한 맛도 고기와 참 잘 어울렸습니다.


씹는 식감이 좋았던 큼직한 고기만두
고기만두는 크기가 아주 커서 놀랐어요. 저는 만두를 밖에서 사 먹는 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편이었어요. 씹는 식감이 없는 만두는 싫어하거든요.


그런데 다선칼국수 본점의 만두는 씹는 느낌도 있고 고기의 고소함도 느껴지고 진짜 역대급 만두 맛집이었습니다. 만두가 커서 양도 많아서 좋아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시원한 국물의 칼국수 맛집 찾으시는 분
- 맛있는 칼국수, 수육 등 다양한 메뉴의 점심 식사 원하시는 분
- 얼큰한 국물로 해장을 하고 싶으신 분
- 수원역 근처에서 맛있는 식사하고 싶으신 분

다선칼국수 본점은 수원역 부근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칼국수 맛집이에요. 오랜 세월이 느껴지는 간판과는 다르게 내부는 아주 깔끔하고 쾌적해요. 메뉴는 칼국수 종류, 수육, 파전, 만두 등등 다양하게 있어 취향껏 먹을 수 있고 특히 칼낙지, 수육, 만두가 정말 맛있었어요. 얼큰한 국물의 칼낙지, 그리고 고소하고 부드러웠던 수육, 씹는 식감이 느껴지면서 주먹만 한 크기의 맛 좋은 고기만두까지 아주 푸짐한 한 끼 식사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어요. 수원역 근처 맛집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다선칼국수 한번 고려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