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파스타 역삼문화공원 주차 후 베이컨크림파스타, 브리비트 강남역점
한 줄 요약
브리비트 강남역점은 강남역·신논현역 사이에 있는 유럽풍 인테리어의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자차로 방문해 역삼문화공원 공영주차장에 세운 뒤 브리비트 시그니처 스테이크 37,900원과 베이컨크림파스타 18,900원을 단품으로 주문해 2인 5만원대로 먹었고, 치즈를 붓는 퍼포먼스와 종을 울려 직원을 부르는 디테일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데이트·소개팅 자리에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브리비트 시그니처 스테이크
- 37,900원
- 베이컨크림파스타
- 18,900원 (주문 시 18,800원으로 메모)
- 2인 식사 금액
- 5만원대
- 위치
- 신분당선·9호선 신논현역 6번출구에서 333m
- 주차
- 역삼문화공원 공영주차장, 1시간 3천원대
- 영업시간
- 11:30~21:15, 라스트오더 20:3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좌석
- 실내홀 + 가게 안쪽 끝 유리온실 테라스석(에어컨 있음)
- 리뷰 이벤트
- 네이버리뷰 작성 시 레몬에이드 한 잔 무료
2026. 9. 6. 방문자 기준

강남역 데이트 장소를 찾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주 여기 다녀왔습니다~ 강남역, 신논현역 근처에 있어서 교통도 편리하고 무엇보다 음식 맛이 맛있었어요. 또 유럽풍으로 인테리어 되어져있어서 분위기 전환하기 좋은 장소인거 같아요. 바로 '브리비트 강남역점' 입니다.

브리비트 강남역점 위치와 주차
가게 위치는 신분당선, 9호선 신논현역 6번출구에서 333m만 걸어오시면 되어서 나름 가까운 편이었어요. 저희는 자차로 방문했는데 역삼문화공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1시간에 3천원대로 편하게 주차하실수있습니다!


유리온실 테라스석은 가게 안쪽 끝까지
내부 공간은 실내홀과 안으로 쭉 들어가면 유리실같은게 있어서 마치 야외 정원에서 식사를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 있었어요. 유리온실 테라스석은 에어컨이 있어서 야외느낌만 나고 실제로는 시원했어요. 저희는 여기가 자리가 없어서 일반 좌석에 앉았는데, 여기 앉고 싶으시다면 가게 안쪽 끝까지 걸어가시면 됩니다.
브리비트 강남역점 메뉴와 주문
메인 메뉴는 크게 파스타, 스테이크, 리조또, 뇨끼 이렇게 나눌수있어요. 알러지가 있으면 미리 말씀해달라는 배려문구가 인상깊었어요! 저의 주문은
- 브리비트스테이크 : 37,900원
- 베이컨크림파스타 : 18,800원
이렇게 2명이서 주문했어요.

세트메뉴도 있었는데 스테이크와 메인메뉴 한개, 사이드메뉴 한개, 음료 두잔이 있는 푸짐한 세트인 Bri set, 메인메뉴 두개, 사이드메뉴 한개, 음료 두잔이 들어있는 세트메뉴가 정가보다 할인중이었어요~ 저희는 다이어트중이라서 세트메뉴도 좋아보였지만 단품메뉴를 주문했어요 ㅎ

* 베이컨크림파스타 : 18,900원 — 버섯을 활용한 크림소스에 베이컨과 부채살이 들어간 메뉴입니다.

치즈를 붓는 시그니처 스테이크
* 브리비트 시그니처 스테이크 : 37,900원 — 레드와인소스에 수비드방식으로 조리한 부채살과 그릴드 야채가 함께 있는 세트이며, 나중에 치즈를 스테이크 위에 잔뜩 부워주시는게 특징이었어요. 이렇게 스테이크가 나오고 난 직후 치즈를 냄비에서 가져오셔서 위에 부워주시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세요 ㅋㅋ 동영상 찍어서 인스타 올렸더니 친구들이 여기 어디냐고 ㅎ

이렇게 치즈폭포가 부채살 스테이크를 다 덮어버렸어요ㄷ 저는 치즈가 엄청 뜨거울줄 알았는데 바로 먹어도 될정도로 괜찮아서, 혹시 아이들이랑 방문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푸짐하게 스테이크 파스타 세트를 2인 5만원대에 즐길수있다니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그릇도 너무 예쁘지않나요? 이런 작은 소품하나하나가 모여서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수비드 부채살의 익힘 정도
스테이크는 그냥 굽는게 아니라 수비드 방식이라 질기지않고 부드러웠고, 그렇다고 너무 핏기가 있는 편은 아니라서 그점 참고해주세요! 또 마늘도 같이 나왔는데 센스있게 깃발 모양 이쑤시개가 달려있어서 정복하는 느낌으로 한개씩 빼먹는 재미도 있었네요 ㅋㅋ


버섯도 질기지않고 부드러웠고 소스는 요거트 소스같은데, 치즈와 소고기 궁합이 안 어울릴줄 알았는데 새로운 맛으로 괜찮더라고요~


같이 나온 파와 토마토도 흐물흐물하지않고 괜찮았고, 빵도 밥대용으로 탄수화물겸 같이 먹기 괜찮은 조합이었어요~
베이컨크림파스타는 버섯 크림소스
마지막으로 파스타~

파스타와 리조또 중에 고민많이 했는데 그래도 근본 느낌인 크림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역시 성공이었어요. 단순히 달기만 한 크림 소스가 아니라 버섯 크림소스라서 다른집보다 버섯의 오묘한 맛이 같이 느껴지는 소스였어요~


파스타에 고기도 들어가있는데 베이컨과 부채살이 들어가있어요! 부채살은 피자같은데 들어가는 고기조각 느낌인데 맛있었어요. 서울불꽃축제 때문인지 식당에 외국인이 엄청많던데 다 잘드시고 계시더라고요.


종을 울리면 직원이 오는 소개팅 포인트
강남역 소개팅 장소로 유명한 이유가 깨알 재미 디테일이 숨어있더라고요ㅋㅋ 예전에 몸말리는 아가씨 챌린지처럼 종을 땡 울리면 집사(직원)분이 오십니다ㅎ 10초 공주님 체험이었네요 ㅋㅋ;;


네이버리뷰 에이드와 영업시간
강남역 파스타 맛집 브리비트 강남역점은 네이버리뷰 해주시면 에이드 한잔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레몬에이드, 레몬에이드 둘중에 하나 선택하시면 됩니다. 요즘 밖에 너무 더운데 톡쏘는 시원한 탄산 레몬에이드 한잔 마시니 너무 개운했어요.
- 영업시간 : 11:30~21:15
- 라스트오더 : 20:30
- 브레이크타임 : 없음
총평
맨날 반복되는 지친 일상속에 분위기 전환하러 가기 좋은 곳인거 같아요 ㅎ 직원들 유니폼부터 종, 메뉴, 그릇 인테리어 하나하나까지 유럽풍 느낌을 주려고 컨셉에 진심인 곳 같았어요. 스테이크도 수비드 방식으로 조리되어서 부드럽고 연하고 기름도 상대적으로 좋아서 다이어트중인 저에게 적합한 메뉴였네요. 재방문의사 100%이고 다시 갈때도 똑같은 메뉴를 주문할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