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일식 규카츠정식에 더블 판모밀·스테키 추가, 이자와
한 줄 요약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2015년 국내에 처음 규카츠를 선보인 브랜드의 여의도 직영 매장입니다. 규카츠 정식(18,000원)과 더블 판모밀(14,000원)을 주문해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 먹고, 스테키 고기(15,000원)를 추가해 미디움 레어로 즐겼습니다. 2인석이 많아 데이트하기 좋고, 건물 1층 지상 주차장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1:00 (연중무휴)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0:30
- 규카츠 정식
- 18,000원
- 더블 판모밀
- 14,000원
- 스테키 고기 추가
- 15,000원 (정식 주문 시에만 가능)
- 좌석
- 단체석보다 2인석이 많음
- 주차
- 건물 1층 지상 주차장 1시간 무료, 지하 주차장은 유료
- 입장
- 예약 앱 없이 수기 작성, 일행이 모두 와야 입장 가능
- 화장실
- 남녀 구분, 매장 내부가 아닌 같은 층 건물 내
2026. 9. 8. 방문자 기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여의도에서 특별한 일식 데이트를 즐기고 왔어요.
이자와 여의도직영점, 어떤 곳인가요

이자와는 규카츠 전문점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오픈 소식을 듣고 고민 없이 방문했어요.

- 연중무휴 11:00~21:00
-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20:30 라스트오더
- 무료 주차 가능
이자와는 2015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규카츠를 선보이며 국내 규카츠 문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브랜드입니다.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생각보다 안쪽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따로 예약 어플을 이용하지 않고 수기로 작성하여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일행이 모두 와야지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

매장 분위기와 좌석
매장은 생각보다 넓고 쾌적했으며 단체석보다는 2인석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커플들이 많이 방문하는 것 같았어요.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창밖으로는 푸릇푸릇한 풍경이 보여 더욱 운치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메뉴 구성과 주문



메뉴는 규카츠 외에도 스테키, 라멘, 마제소바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볼 수 있는데, 저희는 규카츠 정식과 더블 판모밀을 주문했습니다. (18,000원/14,000원)

주문과 동시에 바로 미니 화로를 준비해주시고 음식들도 빠르게 나와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규카츠 정식,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 먹기


빛깔부터 너무 맛있어 보이는 규카츠는 소금 간이 살짝 되어 있어서 별도의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튀긴 부분을 제외한 부위만 미니 화로에 구워 먹으면 돼서 편하더라구요 ㅎㅎ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규카츠는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어요. 😍
더블 판모밀은 뭐가 다를까

더블 판모밀은 이름처럼 소스 양도 두 배, 찍어 먹는 용기도 두 개를 주셔서 직원분의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ㅎㅎ

판모밀 면발은 쫄깃하고 탱탱해서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무를 넣어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고 쫑쫑 썰린 쪽파가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었습니다. 따뜻한 규카츠를 먹다가 시원한 판모밀을 한입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지면서 다시 규카츠를 먹고 싶어지는 마성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히히
고기 추가, 스테키 채끝살

규카츠를 순식간에 끝내고 저희는 스테키 고기를 추가했어요. (15,000원)
고기 추가는 정식 주문 시에만 가능하며, 고기 메뉴 자체는 바꿔도 괜찮다고 합니다.

저희는 채끝살 그대로 나온 스테키를 취향대로 구워 먹었습니다.


저는 미디움 레어로 구워 먹었는데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어요. 겉은 살짝 익고 속은 부드러운 채끝살의 풍미가 아주 좋았습니다.

이자와에는 두 종류의 특제 소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둘 다 맛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와사비만 올려 먹는 것이 가장 근본 있고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미니 화로가 지저분해지면 직원분이 새것으로 바꿔주셔서 깔끔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먹어보고 느낀 점
최근 들어서 먹은 일식집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니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특별한 경험은 이자와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도 인상 깊었습니다.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음료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화장실·주차 안내
여의도맛집 이자와 여의도직영점은 남녀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게 내부가 아닌 같은 층 건물에 있다는 점)
또한 주차도 가능해서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건물 1층 지상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지하 주차장은 유료이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음식은 역시 좋은 재료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엄선한 소고기와 오랜 연구를 거쳐 완성된 조리 방식을 고수한다는 이자와. 규카츠를 처음 선보였던 그 마음 그대로 오늘도 변함없는 정성과 기준으로 요리한다고 해요. 맛과 분위기, 좋은 경험과 기억을 함께 간직할 수 있는 곳이니 여의도에 가실 일 있다면 꼭 들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