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향교역 두부전골 평일 저녁 부부 외식, 맷돌로만 등촌점

한 줄 요약

맷돌로만 등촌점은 서울 강서구 양천향교역 근처의 두부요리 전문점으로, 매장에 놓인 돌맷돌로 매일 아침 콩을 갈아 두부와 순두부를 직접 만듭니다. 평일 저녁 남편과 둘이 두부전골을 먹었는데 새우가 통으로 들어간 맑은 국물이 새우탕처럼 시원해서 국물까지 다 비웠고, 생두부·구운두부에 떡볶이까지 나오는 반찬도 실했습니다. 순두부찌개가 9000원, 순두부 무한리필까지 되는 집이라 양천향교역 저녁 외식으로 추천합니다.

팽이버섯과 두부가 끓는 두부전골

확인된 핵심 정보

순두부찌개 가격
9,000원
순두부
무한리필
두부 제조
매장 돌맷돌로 매일 아침 콩을 갈아 직접 제조
반찬
생두부+구운두부, 매콤 양념, 편육, 배추김치, 멸치볶음, 검은콩자반, 떡볶이 (사장님이 가져다주는 방식)
좌석
원목 테이블과 벤치, 주방이 보이는 구조
방문 시간대
평일 저녁

2026. 9. 5. 방문자 기준

맷돌로만 등촌점 두부 요리 대표 사진

인 생 두 부 집 소개하드리러왔습니다. 요즘 남편이 가양 쪽으로 일하러 다니는데 저는 그 틈만 나면 놀러가요. 오늘도 퇴근시간 맞춰서 슬슬 나갔다가 양천향교역 근처 두부집이 그렇게 유명하다길래 방문했는데요.. 여기 진짜 존맛탱임

맷돌로만 등촌점은 어떤 집?

맷돌로만 등촌점은 양천향교역 근처에 있는 두부요리 전문점이에요. 낮에 보면 이런 느낌인데 그냥 평범한 음식점 느낌이잖아요? 두부요리 전문점이라는 문구가 딱 보이더라고요.

낮에 본 맷돌로만 등촌점 외관

순두부 무한리필 ?? ? 벌써부터 궁금해졌고요. 메뉴 이름들이 쭉 붙어있는게 보였어요. 순두부국밥, 순두부찌개, 한우순두부... 종류가 진짜 많더라고요.

순두부 무한리필과 메뉴 이름이 붙은 매장 입구

방송에도 나온 집이라던데 얼른 들어가서 먹고싶었슴

방송 출연 안내가 붙은 매장 앞
매장 한쪽에 놓인 돌맷돌 기계

들어가면서 신기했던 게 바로 이 맷돌 기계였어요. 진짜 돌맷돌이 매장 한쪽에 놓여있는데 매일 아침 이걸로 콩을 갈아서 두부랑 순두부를 직접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여기 그냥 가게 아니구나 싶었슨

매장 분위기와 좌석

맷돌로만 등촌점 내부는 원목 테이블과 벤치로 되어 있고, 주방이 훤히 보이는 구조예요. 문 열고 들어가니까 원목 테이블이랑 벤치들이 쭉 놓여있고 평일 저녁인데도 손님이 꽤 있더라고요.

원목 테이블과 벤치가 놓인 매장 내부
주방이 보이는 반대편 좌석 전경

반대편에서 보니까 주방 쪽까지 훤히 보이는 구조였어요..! 뭔가 정성스럽게 만드는 느낌이 멀리서도 전해지는 그런 분위기였고 (다 먹고 나서, 오피스텔 주민들 부럽다 생각함 ㅠㅠ 저희 집 근처에도 이런 맛집 있었으면 맨날 가지 싶었음)

메뉴와 가격, 순두부찌개 9000원

맷돌로만 등촌점 순두부찌개는 9,000원이고 순두부는 무한리필이에요. 벽에 큼지막하게 붙어있는 메뉴판을 보는데 메뉴 종류가 어마어마했어요.

벽에 붙은 두부 요리 메뉴판
순두부찌개 9000원이 적힌 메뉴 가격표

가까이서 가격 보고 진짜 놀랐던 게 순두부찌개가 9000원밖에 안하더라고요. 요즘 물가에 이 가격이 실화인가 싶었어요. 반찬도 너무 실하고, 순두부 무한리필이라니

반찬 구성: 생두부·구운두부에 떡볶이까지

맷돌로만 등촌점 반찬은 생두부와 구운두부, 매콤 양념과 편육, 배추김치·멸치볶음·검은콩자반, 그리고 떡볶이까지 나와요. 셀프가 아니라 사장님이 직접 가져다주시는 방식이었어요.

주문 후 준비되는 반찬들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반찬 준비하는 걸 보니까 종류가 은근 많더라고요. 셀프는 아니고, 사장님께서 가져다주시는 시서템

떡볶이와 배추김치, 멸치볶음, 검은콩자반 반찬상

떡볶이, 배추김치, 멸치볶음, 검은콩자반까지 반찬 하나하나가 다 정성스러웠어요.

생두부에 매콤양념과 편육을 곁들인 반찬

생두부에 매콤양념이랑 편육까지 곁들여진 반찬도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침샘 자극이었어요.

생두부와 구운두부 두 가지 두부 반찬

거기다 생두부랑 구운두부까지 두 가지로 나눠서 나오니까 스페셜한 두부집 맞구나 싶었슨 -

반찬으로 나온 떡볶이 접시

그리고 떡볶이도 진짜 짱맛있는데 이것도 은근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 두부 반찬 (생두부+구운두부)
  • 매콤 양념 반찬
  • 배추김치, 멸치볶음, 검은콩자반
  • 떡볶이 (존맛)

반찬만 먹어도 밥 한공기는 뚝딱일 것 같았어요. 자제해야지! 싶었던 순간 나온 전골

두부전골 국물은 어떤 맛?

맷돌로만 등촌점 두부전골은 새우가 통으로 들어가 새우탕처럼 시원하고 맑은 국물이에요. 기다리던 전골이 나왔는데 팽이버섯이랑 두부가 보글보글 끓는게 보기만 해도 침 넘어가더라고요.

팽이버섯과 두부가 끓는 두부전골
맑은 국물이 보이는 두부전골 클로즈업

한 숟갈 떠서 맛보는 순간 약간 새우탕 느낌이다 싶었어요. 시원하면서도 깊은 국물맛이 진짜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었어요. 국물 맑은거 보소 ㅠㅠㅠㅠㅠㅠ

새우와 배추, 두부를 담은 앞접시

그릇에 담아보니까 새우도 통으로 들어있고 배추랑 두부까지 어우러진 국물이 계속 떠먹게 만드는 그런 맛이었어요. 제가 이 국물 원샷한거있죠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국물 한 방울까지 클리어

건더기를 다 먹고 국물만 남은 전골 냄비

정신없이 먹다보니까 어느새 국물만 살짝 남은 상태가 됐어요. 건더기는 진작에 다 없어졌고요.

만족스러운 식사 후 엄지척 사진

이렇게 쳄단 돌리시면서 광고하시는 업체중에 맛없는곳 은근 있었는데 여기는 찐입니다. 진짜 건물 올리셔야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만족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엄지척 하고 있더라고요. 남편이랑 둘이 앉아서 "여기 완전 찐이다" 하면서 계속 감탄만 했던 저녁이었어요.

총평

남편 일 끝나기 기다리는 게 이제 은근 기다려지는 이유가 생겼어요. 양천향교역 오시면 무조건 맷돌로만 강추드려요. 다음에는 두부보쌈도 먹어볼예정!! 사장님 돈길만 걸으소서🙏🏼

양천향교역 맛집, 이가격 실화? 맷돌로만 등촌점 현지인 추천

위치

맷돌로만 등촌점Maetdolroman Deungchon Branch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56가길 166 203동 113, 114, 115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