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역 야키도리 매운해물야끼우동과 대창꼬치, 나니별관 영등포점
나니별관 영등포점은 영등포역 근처 문래로에 있는 야키도리 이자카야입니다. 메이크업 클래스를 마치고 친구와 들러 닭꼬치 15,000원, 대창 꼬치 12,000원, 매운 해물 야끼우동 28,000원을 주문했고, 대창은 잡내 없이 탱글했고 야끼우동은 매콤한 정도라 매운 걸 못 먹어도 무난했어요. 1층 바석과 2층 4인 소파 단체석·커튼 프라이빗석까지 있어 개인 평가는 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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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별관 영등포점은 영등포역 근처 문래로에 있는 야키도리 이자카야입니다. 메이크업 클래스를 마치고 친구와 들러 닭꼬치 15,000원, 대창 꼬치 12,000원, 매운 해물 야끼우동 28,000원을 주문했고, 대창은 잡내 없이 탱글했고 야끼우동은 매콤한 정도라 매운 걸 못 먹어도 무난했어요. 1층 바석과 2층 4인 소파 단체석·커튼 프라이빗석까지 있어 개인 평가는 4.8/5.0.
후후관 시청역점은 시청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 2층에 있는 홍콩 영화 분위기의 중식당이다. 피크타임을 피한 오후 3시에 방문해 유린기, 가지덮밥, 마늘쫑차오판, 중국식 물만두, 튀김만두와 멘보샤, 대만 애플사이다까지 QR 주문으로 시켜 한적하게 먹었다. 주차장은 없지만 후후관 라인 사설 주차장에 1시간 6천원으로 대고 걸어오면 되고, 직원 응대가 특히 기억에 남는 곳이다.
만목은 선릉역과 대치동 사이에 있는 장어 요리 전문 일식집이다. 흔한 장어구이 대신 장어나베를 주문해 따뜻한 국물과 함께 저녁을 먹고 술도 한두 잔 곁들였는데, 명이나물·도토리묵 같은 반찬과 계란찜,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나와 든든했다. 선릉역 근처에서 식사와 간술을 같이 해결할 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만목 장어나베가 새로운 선택지가 된다.
썸띵어바웃커피는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1·2·3층 규모의 수제 디저트 전문 대형 카페입니다. 주문은 2층에서 하고, 쇼케이스에는 휘낭시에·스콘·에그타르트·마카롱과 피스타치오 치즈케이크, 생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등이 가득했으며 말차 크림 초코 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흑임자 무화과 크림치즈 케이크, 초코 휘낭시에를 주문했습니다. 무화과철에 흑임자와 무화과 조합 케이크를 먹고 싶다면 썸띵어바웃커피가 좋은 선택입니다.
영재수산은 가락몰 판매동 1층에 있는 가락시장 횟집으로, 전어와 활새우를 소량 단위로 포장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어·광어·참돔이 들어간 전광참회 소자 65,000원과 활새우 500g 15,500원을 포장해 영재수산이 연결해준 초장집 웅이네에서 먹었고, 금요일 저녁이라 1시간 정도 대기했습니다. 제철 전어와 생새우를 흥정 없이 투명하게 사고 싶다면 영재수산이 좋은 선택입니다.
문화제빵은 종로3가역 7번 출구에서 도보 200m 거리에 있는 익선동 포장 전문 빵집이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남편은 차에서 기다리고, 한 번에 두 명씩 입장하는 대기를 거쳐 마늘빵 6,800원과 양파베이글 6,000원을 포장했다. 마늘빵은 속이 촉촉하고 양파베이글은 질기지 않아 둘 다 재구매 의사가 생긴 조합이었다.
나니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에스트레뉴빌딩 3층에 있는 일본식 안주 이자카야입니다. 저녁 7시에 방문해 왕새우 버터갈릭 33,000원과 양갈비 숄더랙 43,000원, 마늘밥 2,000원을 주문했고 자리에 앉자 감칠맛 나는 건빵 기본 안주가 먼저 나왔습니다. 숄더랙은 육즙이 풍부하고 잡내가 없어 1대 14,000원에 추가 주문할 만했습니다.
홍대화덕피자는 합정역·상수역 사이 독막로7길에 있는 수제 화덕피자 전문점입니다.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해 꽈트로스타지오네 26,000원과 감베리피칸테펜네 18,500원, 오렌지에이드를 주문했고 기본으로 나오는 꿀에 피자를 찍어 먹으니 고소함이 두 배였어요. 피자·파스타·에이드 조합으로 제대로 된 양식 한 끼를 먹고 싶을 때 좋은 곳입니다.
안옥은 홍대입구역 9번출구에서 도보 8분, 홍대 정문 방향에 자리한 한옥 평양냉면·맑은곰탕 전문점이다. 평양냉면(물) 14,000원, 맑은곰탕 13,000원, 돼지꼬리찜 29,000원을 주문해 궁채장아찌를 리필해 먹었고, 토렴된 밥이 들어간 맑은곰탕과 쫀득한 돼지꼬리찜이 좋았던 반면 찬 육수 속 냉면 고기는 퍽퍽했다. 홍대에서 분위기 있는 한식당을 찾는다면 안옥이 답이다.
보보식당 압구정은 압구정로데오에 자리한 요리 중심의 모던 중식 다이닝이다. 하얼빈 맥주와 마파두부, 홍소장어를 주문해 순두부처럼 몽글한 두부와 졸인 간장 소스·새콤한 소스를 조합해 먹었다. 짜장·짬뽕 위주가 아닌 중식 요리를 나눠 먹고 싶다면 보보식당이 맞다.
돈탐구소는 마곡역 사이언스파크 근처에 있는 돼지고기 오마카세 식당이다. 평일 디너 코스 1인 58,000원으로 수프부터 시오코지 안심, 화자오 삼겹살, 선택 메뉴인 전복 보리 리조또와 잠봉 버거, 판나코타까지 먹고 셰프 추천 글라스 레드와인을 곁들였다. 마곡에서 기념일·데이트로 기분 내기 좋은 가성비 코스요리였다.
오밀 혜화대학로점은 혜화역 대학로 골목 2층에 있는 파스타·양식집입니다. 아기띠를 한 쌍둥이와 평일 저녁에 방문해 고추장 버터 파스타, 메밀소바마끼, 부채살 매콤 리조또를 먹었고, 식사하는 동안에도 대기가 4팀 있을 만큼 붐볐습니다. 아기의자가 준비돼 있어 아이 동반도, 데이트도 무리 없는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