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아브뉴프랑 규카츠 아이와 함바그 오므라이스, 규엔당
한 줄 요약
규엔당 아브뉴프랑 광교점은 광교 아브뉴프랑에서 미니 화로에 구워 먹는 규카츠와 함바그 오므라이스를 맛볼 수 있는 일식당이다. 예약 후 방문해 웨이팅 없이 들어갔고, 아이 몫은 따로 덜어 바짝 익혀 먹었다. 부드러운 안심 규카츠와 자극적이지 않은 오므라이스가 좋았던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주말 없음
- 마지막 주문
- 21:00
- 주차
- 아브뉴프랑 지하 2층 D24 구역 주차 시 편리, 최대 4시간 지원
- 편의
- 단체 이용, 예약, 무선 인터넷, 대기공간, 유아의자
2026. 9. 10. 방문자 기준
광교 아브뉴프랑 규엔당 위치와 방문 상황
여러분들도 규카츠 좋아하시나요? 저는 규카츠라는 메뉴가 처음 핫했을 때 서울까지 가서 웨이팅 2시간 하고 먹어봤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얼마나 충격적이었던지!!ㅋㅋㅋㅋ 그 이후로 규카츠를 잊고 살다가 최근에 너무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찾아보니 집 근처에 규카츠 맛집이!?!?!? 주말에 남편이랑 인우랑 달려갔다 왔지요❤️


영업시간은 매일 11:30~22:0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인데 주말에는 없어요. 마지막 주문은 21:00입니다. 아브뉴프랑 지하 2층 D24 구역에 주차하면 편리하고 최대 4시간 지원돼요. 단체 이용, 예약, 무선인터넷, 대기공간, 유아의자도 이용 가능합니다.


주말에 방문한 규엔당은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저희는 전날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서 바로 자리로 안내받았어요. 손님이 꽉 차서 내부 사진 찍기가 어려웠어요😭

예약석이라고 딱 비워두셨는데 왠지 기부니가 좋아짐.
규엔당 메뉴와 리뷰 이벤트

규엔당 메뉴판입니다.


메인 메뉴인 규카츠와 오므라이스 외에도 덮밥, 카레, 우동, 사이드 메뉴인 튀김까지! 주류로 기린 생맥주가 있었는데 먹고 싶었으나 참았따!ㅋㅋㅋ

리뷰 이벤트로 오코노미야끼도 증정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들 하세용❤️
퐁실퐁실한 함바그 오므라이스
함바그 오므라이스가 먼저 나왔어요. 샐러드와 장국, 소스, 단무지무침(?)이 한 상에 정갈하게 나옵니다. 이런 표현 맞는지 모르겠지만 애기 궁둥이 같은 오므라이스 비주얼, 너무 좋지 않나요.

테이블 위에 오므라이스 먹는 방법이 있어서 정독해줬습니다! 사실 요런 오므라이스 처음 먹어봐서 읽어봐야 했듬ㅋㅋㅋ 계란이 천천히 펴질 수 있도록 조심스럽게 갈라주세요. 칼이 지나가면 자연스럽게 계란이 열리는 순간을 기다려주세요. (하지만 한국인 속도에 맞지 않아 그냥 냅다 열어버림)


촉촉한 계란 이불을 덮은 오므라이스 완성❤️

소스 붓기 전에 인우 주려고 따로 덜었어요. 고슬한 볶음밥 위에 두툼한 함바그가 올려져 있었는데 육즙 가득하고 자체 간이 세지 않아서 아기 밥으로 너무 좋더라고요!! 고기 안 좋아하는 아이들도 너무 잘 먹을 것 같았어요. 남은 오므라이스 위로 소스를 흘러내리듯 부어주었습니다.

규엔당 함바그 오므라이스는 정말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계란의 담백함이 물씬 느껴졌고, 육즙 가득해서 촉촉한 함바그 패티가 든든함을 더해주더라고요.
마블링 좋은 안심 규카츠 굽는 법

저희는 안심 규카츠를 주문했어요. 음식 나오는 속도 빠름빠름!

화로에 불을 넣어주시는데 중간에 꺼지면 추가로 연료를 더 넣어주십니다.


규엔당 안심 규카츠, 마블링 진심 미쳤어요... 거기다 양도 많음!!!!!!! 대박.

규카츠 먹는 방법 다시 정독해줍니다. 잘 달궈진 불판 위에 고기를 올려줍니다. 단면을 앞뒤로 15~20초 구워주세요. 고기를 완전히 익히기보다는 겉면에 불만 입히는 것이 핵심! 인우 거는 바짝 익히고 저희는 앞뒤로 살짝씩만 구워줬어요.

첫 점은 소금만 살짝 찍어서 고기 본연의 맛을 느껴봤는데요. 세상 세상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고기를 감싸고 있는 튀김은 바삭한데 고기는 부드러워서 사라져요. 식감 두 개가 공존하니 먹는 재미도 있는 규엔당 규카츠.


이즈니 버터와 생와사비 조합
다음은 이즈니 버터를 올려 같이 구워서 풍미를 더해줘 보았는데요. 버터가 고기에 녹아드는데 그 버터향이 진짜 끝내줌!!! 이게 뭐 스테이크지!

버터에 잘 구운 규카츠 한 점 먹어보니 입안에 버터향이 퍼지는 게 일품이더라고요. 버터 덕에 살짝 더 바삭하게 구워진다 해야 하나!? 전 이게 좀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와사비도 올려 먹어봤는데요. 생와사비라 맛도 좋았고, 살짝 느끼하면서 물릴 수 있을 때 와사비 올려 먹으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는 그런 맛!! 뭔지 아시져아시져. 소고기 먹을 때 소금+와사비 조합 이기는 거 못 본 것 같아요:) 웨이팅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 그만큼 입소문이 자자하다는 뜻 아니겠습니다~! 손님들도 커플, 가족 단위 등등 다양한 걸 보니 데이트 맛집, 가족 모임 맛집인 것 같았어요. 오랜만에 규카츠, 퐁실한 오므라이스 드시고 싶으실 때 방문해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지1층 cb19, 2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