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병원역 맛집 토요일 웨이팅 부부 삼치곤드레덮밥, 향택 대봉점
한 줄 요약
향택 대봉점은 경대병원역 3번 출구 김광석거리에 있는 덮밥·비빔밥 한식집입니다. 토요일 오후 2시에 부부가 방문해 앞 1팀만 기다린 뒤 삼치곤드레덮밥과 육회비빔밥을 먹었고, 돌솥을 뺀 대신 가격을 낮춘 구성과 빠른 직원 응대가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생활비를 아끼면서도 제대로 된 한 끼가 필요할 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40길 17 지상1층
- 가는 길
- 경대병원역 3번 출구에서 금방, 김광석거리
- 주차
- 가게 앞 2대 정도 가능, 사람이 많아 공영주차장 이용이 속편함
- 영업시간
- 11:00~20: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주문 메뉴
- 삼치곤드레덮밥, 육회비빔밥
- 웨이팅
- 테이블링 번호 안내, 바로 앉을 수 있으면 자리 안내
- 리필
- 돌김 등 반찬 리필 가능
2026. 9. 8. 방문자 기준

2인 가구 식생활비 45만원 가능한거 맞을까요? ㅠㅠ 저 진짜 알뜰하게 산 것 같은데 아직 9월 7일인게 믿기지가 않아요... 식생활비 잔고도 믿기지가 않아요...ㅋ
쨌든, 전 블로거로서 식비 줄이는데 진짜 도움이 되걸랑요~ 오늘은 경대병원역 맛집 밥집 향택 대봉점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봅니다.
향택 대봉점 위치와 주차, 영업시간
주소 : 달구벌대로440길 17
주차 : 가게앞 2대정도 댈 수 있으나 워낙 사람들이 많아 공영주차장 이용하는것이 속편할 수 있음.
경대병원역 3번 출구로 오면 금방이라서 왜 경대병원역 맛집 밥집인지 이해됨.
영업시간 : 11:00~20:00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메뉴와 인테리어

갬성있던 메뉴판.




저희는 삼치곤드레밥, 육회비빔밥을 시키기로 해요~^^

한판 버섯도 먹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주말이라 ㅠㅠ 그래도 먹을까 했지만 생활비 내역을 생각하며 꾹 참습니다... 평일에 다시오리라.. 근데 더덕버섯전이라니!?!?!


얼마나 맛집인지 아시겠죠? 경대병원역 맛집 밥집 치면 나온다니깐요 ㅎㅎ 저도 웨이팅 했는데 다행히 대기가 앞에 1팀만 있어서 조금 기다렸다 앉았어요! 들어가면 바로 앉을 수 있으면 자리 안내를, 웨이팅 있으면 테이블링 번호 안내를 해 주세요^^
원목 의자가 이뻐서 한 컷.
제일 중요한 밥맛! 적정가격까지 딱 잡은 맛집

먼저 장국과 정갈한 반찬이 셋팅됩니다~ 각 메뉴에 맞는 양념장도 함께^^
먼저 육회비빔밥! 헉!! 노른자라니~~ 육회에 노른자가 입혀지면 얼마나 꼬수워지는지 아시죠? 호불호가 있어서 따로 담겨나오는 쎈스~♡
그리고 생선 좋아하는 남편의 삼치곤드레덮밥! 이거 비쥬얼 진짜... 최근 갔던 솥밥집에서도 삼치를 먹었는데, 여기도 남부럽지 않은 비쥬얼입니다! 특제 소스는 일식스타일로 좀 단맛이 있어서 단백하게 드실 분은 일단 비벼서 먹고 소스 첨가하세요~

다~~ 써있지만 눈으론 읽고 뇌로 받아들이지 못한 저희는 걍 소스 첨부터 넣고 먹어서 본연의 맛을 오롯이 느낄 기회 박탈. ㅋㅋ

비비기 전, 아깝잖아유? 실한 삼치 한 점 먹어줍니다 ㅋㅋ 삼치가 비리지 않고 고소담백! 오 통과!! 비벼~!


김도 싸 먹고, 젓갈도 참 맛았어서 곁들이기 좋아요~ 김도 돌김인데 뭐든 리필 가능하니 편하게 부탁하세요~^^
빠릿빠릿한 응대와 서비스가 짱!
식사를 하며, 지난 날 진도여행에서 아주버님이 말씀하시고야 보이는 직원들의 응대.

여기 진짜 끝도없이 사람들이 들어오는데요, 저희가 토요일 늦은 점심 2시쯤? 갔는데도요~! 그런데 회전속도가 꽤 빨라요! 테이블도 의외로 안에 꽤 많고, 무엇보다! 직원들 속도가~
왜 웨이팅할때 기다릴 순 있는데! 저기 저 자리 있는데 못 들어가면 좀 화딱지 나잖아요? 여긴 진짜 직원들이 사장마인드인지, 정말 기다리면서도 흐믓할 정도로 일 처리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정말 빈테이블 없이(안 치워져서 사람 없이 테이블만 차있는 상태로 있지 않고) 꽉꽉 손님을 받아요! 대박 ㅎㅎ
총평 — 돌솥 빼고 가격 낮춘 구성이 좋았던 한 끼

소스 빼고 정말 둘 다 깔끔하게 비웠던 한끼. 남편은 깔끔하고, 솥밥은 아니지만 이 집처럼 돌솥 빼고 가격을 낮춘게 정말 좋다고 했어요! 저도 신선한 육회를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손님이 많고 회전률이 좋아서 재료도 신선함을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다음엔 꼭 생활비 다욧 성공해서 맘껏 외식할 수 았게되면 더덕버섯전이라는 소소한 사치를 누려볼거에요 ㅋㅋ

정말 궁금했던게, 경대병원역 맛집 밥집 향택의 유일한 청어알비빔면이었는데, 한참 고민하다(남편이 이걸 선택해주길 은근 바랬..) 육회로 갔거든요~ 근데, 저 커플이 덮밥 두개에 면을 사이드로 시켰.. 아..... 부럽당.... ㅋㅋ 우리 부부는 누구 한 명 꼽사리와 와야 맛을 보겠지요? 덥밥 한그릇도 먹고 배 뚜드리고 힘든데 ㅋㅋㅋ

경대병원역 맛집 밥집 찾으신다면 김광석거리에 위치한 향택 대봉점 추천추천합니당~!

아! 이거 매장에 떡하니 있어서 남편은 그냥 장식용이라고..ㅋㅋ 계산하면서 여쭤보니 여름엔 너무 더워서 안 쓰는데 실제로 사용하는 솥이래요! 대박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