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한식 밥집 속 편한 미나리곰탕 밥말이, 금녕곰탕
한 줄 요약
금녕곰탕은 왕십리역 근처 왕십리로20길에 있는 곰탕 전문 한식 밥집이다. 일반 곰탕 대신 미나리곰탕을 주문해 향긋한 미나리와 고기를 간장 소스에 찍어 먹고, 국물에 밥을 말아 반찬 없이도 꽉 찬 한 끼를 먹었다. 자극적이지 않아 해장이나 부모님과의 식사로도 좋을 담백한 곰탕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미나리곰탕
- 다른 메뉴
- 일반 곰탕, 쌀국수 등
- 위치
-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0길 11
2026. 9. 8. 방문자 기준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하거나 괜히 따뜻한 국물이 당기는 날에는 역시 곰탕이 생각난다. 이번에는 왕십리역 맛집 금녕곰탕에 다녀왔다. 왕십리에서 밥 먹을 곳을 찾다가 방문했는데, 깔끔하면서도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았던 곳이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미나리곰탕~~ 일반 곰탕 시킬까 하다가 미나리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미나리로 선택!



왕십리에서 국물 메뉴가 반가운 날
곰탕은 자극적인 음식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다. 특히 왕십리에서 쇼핑이나 약속을 보고 식사할 곳을 찾을 때 이런 국물 메뉴가 은근히 반갑다.
금녕곰탕은 메뉴 자체도 깔끔한 편이라 점심 식사로 방문하기에도 좋고, 든든한 저녁을 먹고 싶을 때 들르기에도 괜찮아 보였다.
이날은 고민 없이 미나리곰탕을 주문했다. 뚝배기에 따끈하게 나온 곰탕을 보니 국물 위로 미나리가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일반적인 곰탕과 조금 달랐다.


미나리곰탕 맛은 어땠나
미나리곰탕의 매력은 역시 향긋한 미나리였다. 곰탕 특유의 담백하고 깊은 국물에 미나리의 향긋함이 더해지니까 전체적으로 맛이 한층 산뜻하게 느껴졌다. 미나리가 너무 강하게 튀면 어쩌나 싶었는데 국물과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고기와 미나리를 같이 집어서 먹어도 맛있고, 국물에 밥을 말아서 한 숟가락씩 먹어도 잘 어울렸다. 고기도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구웃.
개인적으로 곰탕을 먹다 보면 중간쯤에는 조금 심심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미나리 덕분에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국물도 뜨끈해서 추운 날 먹으면 속까지 따뜻해지는 느낌.


밥 말아 먹기 좋은 담백한 국물
곰탕의 가장 행복한 순간은 역시 밥을 말아 먹을 때가 아닐까. 고기와 미나리를 적당히 올리고 따끈한 국물에 밥까지 같이 먹으니 별다른 반찬 없이도 한 끼가 꽉 찬 느낌이었다.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침이나 점심으로 먹기에도 부담이 적을 것 같고, 해장 음식으로도 잘 어울릴 듯하다. 부모님이랑 가기도 좋을듯.
요즘에는 너무 자극적인 음식보다 이렇게 깔끔하고 따뜻한 국물 요리가 당기는 날이 많은데, 이날 제대로 취향 저격이었다.


기본에 충실한 왕십리 한식 한 끼
왕십리역 주변에는 워낙 식당이 많아서 메뉴 선택지가 다양한데, 가끔은 특별한 음식보다 이렇게 기본에 충실한 메뉴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금녕곰탕에서 먹은 미나리곰탕은 그런 날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특히 미나리를 좋아한다면 일반 곰탕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어서 한 번쯤 주문해볼 만하다. 곰탕 자체의 담백함과 미나리 특유의 향긋함이 같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이유
이번에는 미나리곰탕 하나를 먹고 왔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궁금해졌다. 왕십리에서 점심 메뉴를 찾거나, 저녁에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이 생각나는 날 방문하기 좋은 곳. 쌀국수도 팔던데 맛있을 것 같다.
무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대신 속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찾을 때도 괜찮을 것 같다. 특히 요즘처럼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는 날에는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김이 올라오는 곰탕 한 그릇이 괜히 더 반갑다.
왕십리역 맛집을 찾다가 미나리곰탕이 궁금해서 방문한 금녕곰탕. 담백한 곰탕에 향긋한 미나리가 더해져 색다르면서도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왕십리에서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가 생각난다면 기억해두고 싶은 곳이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