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중앙시장 순대 포장, 반반 순대와 새우강정 황부자튀김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매장으로, 누룽지오징어순대와 아바이순대 반반 구성에 씨앗새우강정을 더해 포장했어요. 숙소에서 야식으로 먹었는데 아바이순대는 속이 알차고 부드러웠고, 누룽지오징어순대는 밑부분이 바삭했어요. 포장은 깔끔했지만 따뜻할 때 바로 먹어보지 못한 점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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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에 있는 매장으로, 누룽지오징어순대와 아바이순대 반반 구성에 씨앗새우강정을 더해 포장했어요. 숙소에서 야식으로 먹었는데 아바이순대는 속이 알차고 부드러웠고, 누룽지오징어순대는 밑부분이 바삭했어요. 포장은 깔끔했지만 따뜻할 때 바로 먹어보지 못한 점은 아쉬웠어요.
여여정은 양양군 서면의 한적한 마을 골목에 있는 고기집이에요. 삼겹살과 양념갈비를 숯불에 구워 먹고 된장찌개로 식사를 마무리했는데, 삼겹살의 바삭한 겉면과 고소한 맛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가족 손님이 많았고, 아기의자와 넓은 단체석, 앞마당 주차 공간도 있었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시 중앙로 348에 있는 일본 라멘집이에요. 부부가 함께 방문해 스페셜 돈코츠라멘, 일반 돈코츠라멘, 미니 부타동을 먹었어요. 진한 육수와 넉넉한 고기 토핑이 기억에 남았고, 부타동은 은은한 불향과 짭조름한 소스가 잘 어울렸어요.
속초 선사로2길에 있는 진 세이로무시에서 34개월 아이와 함께 홍게장정식과 새우장정식을 먹었어요. 어른들은 해물장을 먹고 아이는 생선구이와 불고기 등 함께 나온 반찬으로 식사했어요. 제 입맛에는 홍게장이 짜지 않았고, 넓은 테이블 간격과 아기의자도 가족 식사에 도움이 됐어요.
예스수산은 속초중앙시장으로 불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1층 124호에 있는 수산물 매장이에요. 아이들과 먹을 홍게 2마리 도시락을 25,000원에 고르고, 날치알 게장 볶음밥 세트도 함께 포장했어요. 다른 시장 음식에 곁들이기 적당했고 손질도 편했지만, 저희 포장에는 수저와 일회용 장갑이 없었어요.
카페 둔치는 양양 남대천 위에 자리한 수상카페로, 커피와 전동보트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가족여행 중 18개월 아기와 보트를 타고, 2층 창가에서 강 풍경을 바라봤어요. 흐린 날이었지만 보트 조작이 어렵지 않았고, 넓은 주차장과 담요가 있어 편했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앞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예요. 모카번과 콘마요 치즈브레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었고, 빵의 식감과 커피의 깔끔한 맛이 잘 어울렸어요. 다만 라스트 오더 가까이 방문해 밤바다가 사진에 잘 담기지 않은 점은 아쉬웠어요.
황부자튀김은 속초 중앙시장으로 불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26·27호에 있는 순대·튀김 가게예요. 평일 오후에 약 10분 기다려 누룽지오징어순대와 새우튀김 반반 세트를 포장했어요. 숙소에 도착해 먹었을 때도 순대가 딱딱해지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 남아 있었어요.
여여정은 강원 양양군 서면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있는 고깃집이에요. 둘이서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1인분씩 먹고 잔치국수와 냉면, 된장찌개를 곁들였는데, 부드러운 생갈비와 멸치육수의 잔치국수가 기억에 남았어요. 주차장은 넓었지만 오후 5시 무렵 방문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대기가 생겼어요.
이찌바라멘은 속초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운 라멘집으로, 여행 중 친구들과 늦은 점심을 먹으러 방문했어요. 카라이라멘은 얼큰하고 국물 맛이 깊었고, 홍게살명란크림라멘은 제 입맛에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어요. 1인석과 넓은 테이블, 유아의자가 있어 혼밥이나 가족 식사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예스수산은 속초중앙시장 안에 있는 홍게·대게 도시락 포장 전문점이에요. 둘이서 홍게 두 마리 도시락과 게딱지 볶음밥 2인분을 포장해 숙소에서 먹었어요. 홍게살은 촉촉하고 은은한 단맛이 났고, 볶음밥은 간이 세지 않아 게살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백야커피는 강릉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있는 대형 카페예요. 아이와 함께 3층에 앉아 통유리 너머 바다를 보며 옥시기아이스크림과 옥수수크림샷라떼, 자몽에이드를 즐겼어요. 옥수수 메뉴의 달고 고소한 맛과 해변 산책이 기억에 남았지만, 루프탑은 노키즈존이고 방문일에는 비로 출입도 제한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