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흑돼지 오겹살에 칡냉면 마무리, 참돼짓간 종로본점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CGV 피카디리 건물 뒤편에 있는 지리산 숙성 흑돼지 전문 고깃집이다. 평일 저녁 7시에 오겹살과 목살 1인분씩, 된장찌개와 계란찜을 곁들여 먹고 마지막은 쫄깃한 칡 물냉면으로 마무리했다. 참돼짓간 종로본점에서는 오겹살과 된장찌개, 그리고 후식 냉면까지가 정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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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CGV 피카디리 건물 뒤편에 있는 지리산 숙성 흑돼지 전문 고깃집이다. 평일 저녁 7시에 오겹살과 목살 1인분씩, 된장찌개와 계란찜을 곁들여 먹고 마지막은 쫄깃한 칡 물냉면으로 마무리했다. 참돼짓간 종로본점에서는 오겹살과 된장찌개, 그리고 후식 냉면까지가 정답이었다.
미니말레 커피뢰스터 양재본점은 양재시민의숲역 3번 출구 근처의 로스터리 카페다. 금요일 오전 9시 40분에 혼자 방문해 따뜻한 헬싱키라떼와 빅토리아 스콘, 플레인 스콘, 오리지널 르뱅 쿠키를 주문하고 남은 디저트는 포장했다. 단맛이 강하지 않은 라떼와 디저트 조합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하기 좋은 카페였다.
육성은 상왕십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소고기·돼지고기 전문 고깃집이다. 목살과 토시살이 함께 나오는 범세트(480g 55,000원)를 주문해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고기를 먹고, 웰컴드링크로 레드와인 두 잔을 곁들였다. 부위별로 골고루 맛보고 싶은 2인 방문이라면 육성의 범세트가 좋은 선택이다.
코시 이수점은 이수역 9번 출구 앞에 있는 자가제면 우동과 돈카츠를 내는 일식 음식점입니다. 저녁 6시 30분쯤 예약 없이 둘이 방문해 만석인 가게에서 소파 좌석에 앉아 토리텐붓카게우동 11,000원과 반반돈카츠 13,500원을 먹었고, 소스가 짜지 않아 다 부어 자작하게 비벼 먹은 냉우동의 쫄깃함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메뉴 하나만 고른다면 붓카게 우동을 다시 먹겠다는 결론입니다.
오밀 혜화대학로는 혜화역 4번 출구 근처 대명길 건물 2층에 있는 오므라이스·파스타 양식당이다. 일요일 대학로 나들이에 초등 고학년 아이들과 러버덕 오므라이스, 고추장버터파스타, 크런치 옥수수튀김, 파인애플에이드를 주문해 먹었다. 아이 입맛과 어른 입맛을 한 상에서 맞출 수 있어 공연 전후 가족외식 장소로 괜찮았다.
한티옥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놀이방 키즈존을 갖춘 고기·국밥 전문 한식당이다. 황제 늑간살 한 상 600g과 한돈 돼지갈비 300g을 주문해 양지국물과 셀프바 밑반찬까지 함께 먹었고, 테이블에서 놀이방이 훤히 보여 아기와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아기 동반 가족 모임용 고기집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다.
셀렉티드닉스는 강남역 3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쓰는 강남역 대형카페다. 점심시간에 커피 3,000원 할인을 받아 아메리카노와 티라미수를 먹어봤는데 커피는 산미가 있어 맛있었지만 티라미수는 빵과 크림의 경계가 뚜렷해 아쉬웠다. 커피와 넓은 좌석, 루프탑을 노린다면 좋고 티라미수는 취향을 갈릴 곳이다.
혜화화는 대학로 대명길 2층에 있는 짚불요리 중심 한식 술집이다. 화요일 저녁 예약 후 오픈 주방 앞 바 테이블에 앉아 짚불 초벌 과정을 보며 뚜쁠한우육회&묵은지계란초밥, 치즈폭탄 우삼겹 김치볶음밥, 김가루 뚝밥을 켈리 맥주와 곁들였다. 육전과 낙지숙회는 품절이었지만 안주 퀄리티가 좋아 식사까지 제대로 하고 나온 곳이었다.
장수촌풍천장어 양재점은 양재역 3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는 장어 소금구이 전문점이다. 장어 1kg을 초벌 없이 바로 손질해 숯불에 구워주고, 기본으로 장어즙을 제공하며 장어추어탕과 왕새우구이까지 곁들여 먹었다. 단체석과 셀프바가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으로 몸보신하기 좋은 곳이다.
선바위메밀장터 양재점은 양재시민의숲역 근처에서 메밀함량 100% 면을 쓰는 한식 국수 식당입니다. 토요일 오후 2시 무렵 캐치테이블로 5분만 기다려 입장해 메밀 바지락 칼국수 2인분과 왕만두를 먹었고, 바지락 껍질이 큰 그릇에 수북하게 쌓일 정도로 양이 푸짐했습니다. 메밀면의 쫄깃함과 바지락 인심, 8,000원 왕만두까지 만족스러웠던 한 끼였습니다.
타이두 구로디지털단지점은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의 태국 음식점입니다. 둘이서 똠얌쌀국수·팟타이·팍붕파이댕·쏨땀 네 가지를 주문해 맛을 비교했고, 오픈 주방과 키오스크 좌석 주문, 우드톤 인테리어까지 확인했습니다. 결론은 똠얌쌀국수가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습니다.
브리비트 강남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골목에 있는 성수 1호점의 2호점 양식집이다. 평일 저녁 6시 반에 방문해 대파크림옥수수뇨끼와 브리비트 시그니처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자리에서 알리고 치즈를 뿌려주는 퍼포먼스까지 봤다. 2인석 위주라 소개팅이나 커플 식사에 가장 편한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