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역 카페 우베라떼 두 잔과 홍콩식 에그타르트, 바이웨이 베이커스
바이웨이 베이커스 영등포점은 영등포구청역 당산로27길에 있는 직영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우베라떼와 아샷추를 주문해 복숭아 왁뿌 소금빵, 홍콩 타이청 스타일 에그타르트를 함께 먹었고, 남자친구는 우베라떼를 한 잔 더 사 마셨습니다. 아기의자와 굿즈, 선물세트까지 있어 데이트로 또 갈 곳으로 저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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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웨이 베이커스 영등포점은 영등포구청역 당산로27길에 있는 직영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우베라떼와 아샷추를 주문해 복숭아 왁뿌 소금빵, 홍콩 타이청 스타일 에그타르트를 함께 먹었고, 남자친구는 우베라떼를 한 잔 더 사 마셨습니다. 아기의자와 굿즈, 선물세트까지 있어 데이트로 또 갈 곳으로 저장했습니다.
육랩 종로점은 종각역 젊음의 거리 3층에 있는 숯불 소고기·양갈비 전문점이다. 친구 취업 기념으로 방문해 갈비살·토시살·양갈비와 구워 먹는 치즈,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는 2인 세트에 소등심을 추가해 먹었고, 잡내 없는 양갈비와 육즙 진한 등심이 특히 좋았다. 소고기를 부담 없이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갈 만한 곳이다.
쎄종드파이는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0길에 있는 파이 전문 디저트 카페입니다. 쇼케이스에서 무화과 파이, 블루베리 파이 9300원, 오로라파이 9300원 세 가지를 골라 아이스팩까지 넣은 포장으로 가져와 집에서 먹었습니다. 과일이 듬뿍 올라간 파이와 부드러운 크림 파이가 모두 있어 취향대로 고르기 좋았습니다.
산카이 방이점은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2·3층을 쓰는 이자카야입니다. 폴딩도어가 열린 2층 개방석에 앉아 밀푀유나베와 생연어 바게트샐러드, 얼그레이 하이볼 두 잔을 주문했고, 밀푀유나베는 버너와 함께 나와 우동사리까지 추가해 먹었습니다. 대화가 편할 만큼 조용해 친구나 연인과 반주하기 좋았습니다.
녹녹은 연남동 성미산로에 있는 1·2층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1층 큰 쇼파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2층 조용한 좌석에서 작업하기 좋았고, 무화과 쑥 쉬폰산도와 녹녹말차라떼, 원두를 골라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모임·데이트·카공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되는 연남동 카페였습니다.
판다딤섬은 연남동 골목 2층에 있는 딤섬·북경오리 중식당입니다. 샤오룽바오와 날치알 샤오마이, 북경오리 반마리, 동파육덮밥을 주문했고 바삭한 오리 껍질만 따로 설탕에 찍어 먹는 조합이 이날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딤섬만 가볍게 먹으려다 여러 메뉴를 나눠 먹길 잘했다는 결론입니다.
커리146 강남점은 선릉역 2번 출구 근처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영국식 인도 커리 식당입니다. 부부가 시금치커리와 반달루커리, 팔라펠샐러드를 주문해 무료 강황밥과 기본으로 나오는 난까지 함께 먹었고, 시금치커리는 버터향 도는 고소한 맛, 반달루커리는 신맛 뒤에 매운맛이 올라오는 중독적인 맛이었습니다. 맛있어서 이틀 뒤 집에서 배달로 또 시켜 먹은 곳입니다.
진성한우곱창 방이직영점은 방이먹자골목에 있는 한우 곱창·대창·막창 전문점이다. 평일 저녁에 여자 셋이서 곱창·대창·막창 한 인분씩 시켰다가 곱창을 한 번 더 추가하고 깍두기양밥까지 먹었고, 직원이 직접 구워줘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으니 18시까지 가능한 네이버 예약을 추천한다.
역전포장마차 영등포는 영등포역 먹자골목 건물 2층에 있는 레트로 포장마차다. 옛 회사 동료 셋이 저녁 먹고 2차로 들러 순살 곱도리탕에 쫄면사리, 왕교자만두를 시키고 참이슬·처음처럼·카스를 곁들였다. 옛날 광고와 잡지로 꾸민 벽, 넓은 단체석, 소주 3,900원·생맥주 2,900원 가격까지 북적북적한 2차 자리에 잘 맞았다.
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은 남영역과 효창공원앞역 사이에 있는 경양식 돈까스집입니다. 오전 11시 45분에 도착해 웨이팅 없이 진한 카레풍미 카레돈까스 13,500원과 냉모밀·매운돈까스 1장 세트 15,000원을 나눠 먹었고, 반전으로 양송이스프가 아웃백 스프처럼 맛있었습니다. 양이 많아 셀프바를 쓸 틈도 없었던 가성비 점심이었어요.
비오른헤어 청담점은 강남구청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헤어살롱이다. 레이어드 컷과 파마를 생각하고 갔지만 유민 디자이너와 상담 후 손상 정도 때문에 이너 케라틴 클리닉으로 바꿨고, 정상가 25만원에서 첫 방문 할인을 받아 15만원에 받았다. 열처리와 수분 공급, 스파룸 두피 마사지까지 마치니 빗질이 다시 편해질 만큼 모발이 차분해졌다.
만다라 인도 라운지는 합정과 상수 사이 독막로3길 건물 3층에 있는 인도 음식 전문점입니다. 점심 피크가 끝난 시간에 혼자 방문해 치킨 마크니, 갈릭난, 치즈난, 양파 튀김을 단품으로 주문했고, 통유리 채광과 바 테이블이 있는 세련된 인테리어가 기존 인도 커리집과 달랐습니다. 난이 두껍지 않고 입에 맞아 합정역 근처 분위기 좋은 식당으로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