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셀프사진관 기념일 블랙 드레스 무료 대여, 유앤이 홍대점
유앤이 홍대점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건물 3층에 있는 홍대 셀프사진관입니다. 기념일을 맞아 방문해 무료 대여 이벤트 중이던 블랙 드레스로 갈아입고 꽃 배경과 소품을 활용해 45분 동안 촬영했고, 중간에 옷을 갈아입어도 시간이 넉넉했습니다. 원본은 촬영 직후 메일로, 고른 2장의 보정본은 약 5일 뒤에 받는 구조라 기념일 사진이나 셀프웨딩 연습용으로 쓰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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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이 홍대점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건물 3층에 있는 홍대 셀프사진관입니다. 기념일을 맞아 방문해 무료 대여 이벤트 중이던 블랙 드레스로 갈아입고 꽃 배경과 소품을 활용해 45분 동안 촬영했고, 중간에 옷을 갈아입어도 시간이 넉넉했습니다. 원본은 촬영 직후 메일로, 고른 2장의 보정본은 약 5일 뒤에 받는 구조라 기념일 사진이나 셀프웨딩 연습용으로 쓰기 좋았습니다.
분코 수유점은 수유역 먹자골목 2층에 있는 제철사시미 이자카야예요. 2인 세트메뉴 64,000원으로 단호박샐러드·멘치까스·숙성회·초밥·게내장파스타·짬뽕까지 코스처럼 받아보고 분코 하이볼을 곁들였어요. 시끄럽지 않은 분위기라 친구와 오래 이야기하기에도, 데이트나 소개팅에도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차롬메이크업&헤어는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54길에 있는 메이크업·헤어 샵입니다. 생일에 사진 찍을 일이 있어 차롬메이크업&헤어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았고, 피부 표현을 여러 단계로 쌓아주는 방식과 짱짱한 속눈썹 유지력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한강공원을 오래 걸어 땀이 나고 열감이 올라와도 오전부터 밤까지 얼굴이 그대로였습니다.
오늘메이크업은 홍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메이크업샵이다. 단발 길이에 맞는 시안 사진을 보여주고 12만원짜리 '자연스럽고 깨끗한 H&M'을 받아 눈썹 정리부터 앞머리를 넘긴 헤어까지 완성했다. 메이크업샵이 처음이었지만 눈썹 정돈과 얇게 쌓아 올린 베이스가 특히 마음에 남았다.
진도켄 성수점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4가길 건물 2층에 자리한 성수동 이자카야입니다. 주말 저녁 친구와 함께 크림짬뽕, 새우레몬마요, 모찌리도후에 잔술을 곁들였고, 크림 베이스에 고추기름이 들어간 칼칼한 국물이 잔술과 특히 잘 맞았습니다. 1인석·다찌석·단체석이 나뉘어 있어 혼술부터 모임까지 두루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카페멜랑은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에서 8년 넘게 이어온 주민 브런치 식당입니다. 17개월 아기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을 다녀온 뒤 카페멜랑 창가 자리에서 시저 샐러드와 마늘쫑 파스타, 플랫화이트를 먹었어요. 유모차 진입과 아기의자가 가능해 박물관 나들이 중 점심으로 쓰기 좋습니다.
화끈네오징양은 마포역 인근 용강동의 오징어 요리 전문점입니다. 아이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보쌈고기·오징어초무침·오징어볶음이 한 접시에 나오는 보쌈콤비세트를 주문했고, 세트 주문 시 반숙 계란후라이가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고기파와 해산물파가 같이 갔을 때 메뉴 고민이 없는 곳이지만, 분위기는 어른들끼리가 더 잘 맞았어요.
와이스타브 다이어트 광화문점은 종각역과 광화문역 사이 지하 1층에 있는 단백질 선택형 샐러드·포케 매장이다. 비프에 두부면을 추가해 점심으로 먹었는데 따뜻하게 조리된 고기가 쫄깃했고, 남길 생각이었던 두부면까지 결국 다 비웠다. 차가운 샐러드가 아쉬웠던 다이어트 점심에 잘 맞는 곳.
갓포간바리야 중화직영점은 중화역 도보권에 있는 일식 요리주점으로, 사시미·나베·초밥·구이·파스타까지 메뉴 폭이 넓습니다. 이번에는 복지리나베 34,000원과 전복내장파스타 28,000원을 처음처럼과 함께 먹었고, 복지리에는 복어껍질무침이 따로 나왔습니다. 오픈 주방 앞 바 좌석부터 문을 닫는 프라이빗 룸까지 있어 혼술과 소규모 회식 모두 가능한 곳이었어요.
킷토는 상암동 DDMC 맞은편 먹자골목에 있는 일본식 카츠 전문점입니다. 점심에 등심카츠와 안심카츠, 사이드로 카레와 새우튀김을 주문해 메뉴판에 적힌 방법대로 카츠 그대로, 천연말돈소금, 코쇼·와사비·트러플 돈카츠 소스 순으로 맛봤습니다. 경양식 돈가스파였던 남편도 다음에 또 오자고 한 상암동 카츠 맛집입니다.
할매기름집 영등포구청역점은 영등포구청역 맛집·술집 거리에 있는 전과 한식 안주 술집이다. 1차를 먹고 2차로 들러 미나리새우전과 두부김치를 시켰고, 기름 넉넉히 지진 고소한 전 사이로 와삭 씹히는 미나리 식감이 기억에 남았다. 선선한 저녁, 문 활짝 열어둔 자리에서 전 하나 놓고 술 한잔하기 좋은 곳.
수노래방 미아점은 미아사거리역 2번 출구 근처 건물 지하 2층에 있는 룸노래방이에요. 골드룸(35,000원)을 잡고 평일에 방문했더니 화면에 '서비스 30분 추가'가 뜬 뒤로도 계속 시간을 넣어주셔서 목이 쉴 정도로 불렀어요. 음향과 위생 상태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미아사거리에서 노래방 찾을 때 추천할 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