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11661 개의 글

서울

서울의 카페·음식점·장소를 직접 다녀온 블로거의 글로 만나보세요.

서울 강남구음식점

신논현역 고기집 주말 점심 숙성기왓살과 김치찌개, 산솔 신논현점

산솔 신논현점은 강원도 산지 식자재를 쓰는 신논현역 숙성 고기 전문점입니다. 토요일 점심에 산솔 숙성기왓살(등심덧살) 2인분과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주문해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와 달달한 찌개 국물을 맛봤고, 하향식 흡입 시스템 덕분에 옷에 냄새가 배지 않았습니다. 데이트나 모임에 깔끔하게 고기를 즐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작성 2026. 9. 17.협찬
서울 중구음식점

을지로3가 태국음식 랭쌥 뼈찜과 팟타이꿍 둘이서, 까이9

까이9는 을지로3가역 9번 출구 도보 1분, 태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이 운영하는 2층 태국 음식점이다. 둘이서 랭쌥(35,000원), 똠얌 쌀국수(14,000원), 팟타이꿍(13,000원)을 주문해 고추·마늘 소스를 얹은 뼈찜과 새콤한 똠얌 국물까지 남기지 않고 먹었다. 평일 저녁 6시부터는 웨이팅이 생기고 6인 이상 단체만 예약이 된다.

작성 2026. 9. 17.협찬
서울 구로구음식점

구로디지털단지 아기동반 닭갈비 무한리필, 36개월 미만 무료 박정미닭갈비

박정미닭갈비는 구로디지털단지역 2번 출구 근처 희전빌딩 3층에 있는 숯불 닭갈비 무한리필 회식 맛집이에요. 성인 1인 20,500원 2시간 프리패스로 닭목살·소금구이·양념닭갈비·후라이드치킨·간장치킨에 즉석떡볶이까지 먹고, 9,900원 추가해 소주와 생맥주도 무한리필로 즐겼어요. 36개월 미만 아기는 무료라 양념 없는 닭목살을 구워 먹이기 좋았던, 아기 동반 세 가족 회식에도 부담 없는 곳이에요.

작성 2026. 9. 17.협찬
서울 강동구음식점

고덕역 돈까스 치즈카츠 와사비 조합과 셀프바 장국, 면식당 고덕역점

면식당 고덕역점은 고덕역 4번 출구 도보권에서 라멘과 돈까스를 한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일식당이다. 지인과 둘이 방문해 돈코츠라멘+불맛미니부타동, 모짜치즈카츠+미니 냉소바 두 세트를 주문했고, 모짜치즈카츠는 다 먹을 때까지 느끼함이 없었으며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는 조합이 특히 인상 깊었다. 셀프바 장국까지 리필해 마실 만큼 작은 구성도 신경 쓴 곳이었다.

작성 2026. 9. 17.협찬
서울 마포구음식점

연남동 딤섬 옥수수 샤오마이와 트러플 샤오마이 각 9천원, 판다딤섬

판다딤섬은 서울 마포구 동교로38안길 건물 2층에 있는 연남동 딤섬·중식당입니다. 옥수수 샤오마이(9,000원)와 트러플 샤오마이(9,000원)를 나란히 먹고 북경오리 하프사이즈까지 주문해, 딤섬의 담백함과 베이징덕 풍미를 한 상에서 비교해 봤습니다. 딤섬과 북경오리를 부담 없는 가격대로 같이 즐기고 싶을 때 참고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작성 2026. 9. 17.협찬
서울 마포구음식점

망원동 멕시칸 재방문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와 주말 예약 시간, 타코닷

타코닷 망원시장본점은 망원역과 망원시장 사이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으로, 15년 경력 오너셰프가 타코·파히타·치미창가·엔칠라다를 낸다. 이번 방문은 망원 한강공원 가는 길에 들른 재방문으로, 그릴드 미트 파히타 플래터(43,900원)를 또 주문해 또띠아와 수제 소스를 한 번 리필해 먹었다. 주말에는 오전 11시 30분·오후 5시만 예약이 가능하니 시간을 맞추는 게 좋다.

작성 2026. 9. 17.협찬
서울 중구음식점

신당역 회식 넷이서 닭 모둠전과 자가제면 막국수, 계류관

계류관은 신당역 황학시장 근처, 간판 없이 장작만 쌓여 있는 닭 요리 전문 한식집이다. 퇴근 후 친구 넷이 모여 참나무 능이 장작구이, 닭 모둠전, 닭개장, 자가제면 막국수를 막걸리와 함께 주문했고, 넷 다 가장 맛있다고 꼽은 메뉴는 닭 모둠전이었다. 흔한 닭 요리 대신 색다른 메뉴로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신당동 모임 장소.

작성 2026. 9. 17.협찬
서울 송파구음식점

석촌호수 브런치 피쉬커틀렛 샌드위치 플레이트와 툇마루 야외석, 쾌세라

쾌세라는 석촌호수로 향하는 골목에 있는 잠실 브런치 맛집으로, 천연발효종으로 매장에서 직접 구운 잉글리쉬머핀과 탕종우유식빵을 쓴다. 피쉬커틀렛 샌드위치 플레이트 13,200원과 새우 아보카도 샌드위치 플레이트 16,500원을 폴딩창 옆 자리에서 먹고, 창가 툇마루 작은 상에 올려 야외처럼 즐겼다.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해 석촌호수 산책 전후 브런치로 좋았다.

작성 2026. 9. 17.협찬
서울 종로구음식점

광화문 안국역 연탄불고기 정식 2인 강된장 추가,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

엄용백 돼지구이 광화문점은 조계종 옆 율곡로4길에 있는 연탄불고기 정식 전문 고기집입니다. 점심에 와이프와 둘이 연탄불고기 정식 2인분에 강된장을 4천원 추가해 먹었고, 냄비솥밥이 남을 만큼 양이 넉넉해 1인 1.6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배고픈 날 광화문에서 집밥 같은 한상을 찾는다면 여기가 답입니다.

작성 2026. 9. 17.협찬
서울 마포구카페

연남동 퇴근 후 공부 카페 얼그레이티와 바스크치즈케이크, 녹녹

녹녹은 서울 마포구 연남동 성미산로에 있는 1·2층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퇴근 후 밀린 일을 하러 혼자 방문해 얼그레이티와 바스크치즈케이크를 주문했고,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고 소리가 울리지 않아 집중이 잘됐습니다. 밤 23시 30분까지 열어 저녁 작업 자리로 두기 좋은 카페였어요.

작성 2026. 9. 17.협찬
서울 서초구음식점

신논현역 떡볶이 집에서 라면·김밥 곁들인 가래떡 포장, 덕자네방앗간

덕자네방앗간은 신논현역 인근 서초대로77길에 있는 가래떡을 직접 뽑아 쓰는 떡볶이·분식집입니다. 떡볶이와 어묵을 포장해 집에서 라면을 끓이고 김밥까지 곁들여 먹어봤는데, 국물이 진득하지 않아 김밥 찍어 먹기 좋았고 떡은 집에 와서도 쫀득함이 살아 있었습니다. 소스보다 떡 자체가 주인공인 집이라 쌀떡·가래떡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작성 2026. 9. 17.협찬
서울 강남구헤어·뷰티

대치동 미용실 짧은 단발 전체염색 퍼스널컬러 상담, 토니앤가이 대치점

토니앤가이 대치점은 한티역 1번출구 6층에 있는 대치동 미용실이다. 짧은 단발 뿌리와 기존 색이 고르지 않아 다영 디자이너에게 퍼스널 컬러 상담을 받고 전체염색, 아윤채 두피 보호제와 모발클리닉까지 진행했다. 컬러가 튀지 않게 차분하게 정돈되고, 염색 전 두피를 먼저 챙겨줘 예민한 두피에도 편했다.

작성 2026. 9. 17.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