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대형카페 평일 점심 데이트, 드립커피 두 잔과 2층 옥탑방 좌석 센트럴사이트 연남점
한 줄 요약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은 홍대입구역에서 연남동으로 가는 메인 도로에 있는 1~3층 규모의 로컬 로스터리 브루잉 카페입니다. 평일 점심 데이트로 방문해 콜롬비아 퀘브라디타스 게이샤 워시드와 에티오피아 타미루 74158 내추럴 두 잔을 시향부터 드립까지 눈앞에서 보고, 시그니처 클래식 티라미수까지 곁들였습니다. 커피도 좋았지만 직접 만든 티라미수의 여운이 더 길게 남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연희로 29-1, 홍대입구역에서 연남동 방향 메인 도로
- 규모
- 1·2·3층 대형 카페 (3층은 테라스 느낌 공간)
- 주문한 메뉴
- 콜롬비아 퀘브라디타스 게이샤 워시드 피치-펀치, 에티오피아 타미루 74158 내추럴 2021 C.O.E #5, 클래식 티라미수
- 디저트 라인업
- 클래식 티라미수, 브라우니 티라미수, 딸기 트라이플
- 기타
- 자체 커피 드립백 판매, 핸드드립 주문 시 시향·제조 과정 관람 가능, 완성된 커피는 자리로 서빙
- 지점
- 연남점, 합정점 운영
2026. 9. 7. 방문자 기준

홍대입구역에서 연남동 가는 길 스페셜티 브루잉 전문 카페 ☕️ 분위기도 너무 좋고 시향과 함께 직접 커피를 내리는 것을 볼 수도 있어요.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에 평일 점심, 멋진 데이트 다녀왔어요.
홍대입구역에서 연남동 가는 길, 센트럴사이트 연남점

로컬 로스터리, 핸드드립 커피가 유명한 센트럴사이트 연남점입니다. 홍대입구에서 연남동 방향으로 가는 메인 도로에 있는데 블랙컬러의 외관이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센트럴사이트는 연남점과 함께 합정점도 함께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저희는 연남동에서 점심 먹고 가까운 연남점으로 다녀왔습니다.
커피와 함께 즐기면 좋은 센트럴사이트의 티라미수입니다.


1·2·3층 대형카페, 평일 점심 분위기
1.2.3층까지 이루어진 굉장히 큰 대형카페더라고요. 입구서부터 평일 점심, 직장인들의 커피 테이크아웃 타임이기도 하고 워낙 유명한 카페라 손님들이 많았어요.

향기로운 커피의 향과 활기찬 내부 멋진 인테리어까지! 여기 범상치 않은 곳이라는 느낌!

메뉴 구성 — 브루잉 커피부터 티라미수까지
직접 로스터리 한 원두를 갈아 내리는 핸드드립 브루잉 커피가 정말 유명해요! 기본 아메리카노, 라떼 종류도 있고 시즈널 커피, 콜드브루, 티 종류 등 다양한 음료 메뉴가 있습니다.
센트럴사이트의 시그니처 디저트, 클래식 티라미수, 브라우니 티라미수,

구찌회장이 사랑하는 정통 레시피로 만든 클래식 티라미수와 더불어 🍓딸기 트라이플이라는 영국식 디저트도 있습니다.


자체 커피 드립백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핸드드립 커피를 고르면, 시향과 제조를 직관할 수 있어요!
시향부터 드립까지, 눈앞에서 보는 스페셜티 커피

블렌딩 된 원두를 바로 갈아줍니다. 바로 파쇄한 원두의 향은 진짜 고소하고 풍미도 깊어서 정말 맛있어요.
원두를 바로 갈아 향을 맡아봅니다. 살짝 산미가 있는 커피를 추천받았고 과일의 향과 고소한 커피향이 어우러져서 향 자체도 굉장히 상큼했어요!

바로 커피가루를 올리고 드립을 해줍니다.

눈앞에서 내가 주문한 커피를 갈고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어요. 깊고 풍미 있는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

정해진 속도로, 정확하게 무게를 재어 원두 양, 물양을 조절하면서 최상의 맛을 구현하는 스페셜티 커피입니다.

커피가 완성되면 앉은 자리까지 서빙까지 해주는 시스템!

2층 옥탑방 느낌 공간과 3층 테라스
2층으로 올라가면 옥탑방 느낌의 아늑하고 고요하면서 멋스러운 공간이 나옵니다. 모퉁이 건물이라 직사각형이 아닌 굉장히 감성 특별한 느낌을 주는 공간, 데이트하는 연인들의 모습도, 혼자 힐링하는 누군가도, 어느 누구는 몰입하는 시간일지도,
세련된 분위기는 기본에 구석구석 센스 있고 고급스럽게 꾸며놓으셨더라고요. 은은한 음악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3층에는 테라스 같은 느낌의 공간인데 아마도! 창을 열면 오픈 테라스 느낌으로도 운영되는 것 같았습니다. 평일 점심의 여유가 대단했던 센트럴 사이트 연남점
주문한 커피 두 잔과 클래식 티라미수
우리가 선택한 스페셜티 커피는 콜롬비아 퀘브라디타스 게이샤 워시드 피치-펀치, 에티오피아 타미루 74158 재추럴 2021 C.O.E #5 그리고 시그니처 클래식 티라미수까지! 온전히 센트럴 사이트를 즐겨보려고 해요.

살짝 위스키잔처럼 넓고 묵직한 컵에 큰 얼음이 담긴 커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큰 얼음이 서서히 녹으면서 시원함을 주고 커피 맛도 오랫동안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티라미수도 비주얼부터 고급!



각각 커피 옆에는 커피의 이름과 설명이 담긴 카드가 함께 합니다. 커피의 히스토리와 내용을 알고 먹으면 더 맛있고 세심한 맛까지 이해하게 됩니다.

두 잔의 맛 노트
- 에티오피아 타미루 74158 내추럴 2021 C.O.E#5 — 잘 익은 딸기의 달콤함과 쟈스민의 플로럴 아로마가 조화롭고 넥타린, 살구, 멜론의 과즙의 향이 가득
- 콜롬비아 퀘브라디타스 게이샤 워시드 피치-펀치 — 잘 익은 황도와 살구의 과실향이 가득, 백포도의 과즙과 딸기의 맛까지 실어 청량함과 섬세함으로 여운을 남기는 커피
왜 클래식 티라미수가 시그니처인가
클래식 티라미수는 촉촉함과 달콤함, 티라미수의 쌉쌀함까지! 너무 퐁신퐁신 부드럽고 우아한 디저트였어요. 어디서 공수한 게 아니라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의 맛이 물씬 났고 너무 고급스러운데 가격이 정말 괜찮았어요. 커피와 너무나도 어울렸던 티라미수, 왜 시그니처인지 한입 맛보면 알 것 같더라고요.


커피도 맛있었지만 티라미수의 감동과 여운도 가져갑니다.


푸르름과 여유로움이 가득했던 홍대 연남동 커피가 맛있는 카페 브루잉 핸드드립 스페셜티 커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