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데이트 술집 칸막이 좌석에서 쿠시노나베와 레몬크림 가라아게, 쿠시노주방
쿠시노주방은 홍대입구역 동교로 지하 1층에 있는 칸막이 좌석 이자카야다. 평일 저녁 10분 웨이팅 후 쿠시노나베, 레몬크림 가라아게, 오렌지·청포도 하이볼을 주문했고 나베 국물이 맛있어 파스타면을 한 번 더 추가했다. 프라이빗한 좌석과 다양한 하이볼 덕에 홍대 데이트 술집으로 추천할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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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노주방은 홍대입구역 동교로 지하 1층에 있는 칸막이 좌석 이자카야다. 평일 저녁 10분 웨이팅 후 쿠시노나베, 레몬크림 가라아게, 오렌지·청포도 하이볼을 주문했고 나베 국물이 맛있어 파스타면을 한 번 더 추가했다. 프라이빗한 좌석과 다양한 하이볼 덕에 홍대 데이트 술집으로 추천할 만한 곳.
아리계곡 강남역점은 강남역 테헤란로1길에 있는 원기보양 전통 주점이다. 1차를 마친 술꾼 모임의 2차로 찾아가 원조닭전병 대신 진흙오리전병 세트와 원조닭전골, 마무리 묵은지 볶음밥까지 코스로 먹었다. 뜨끈한 국물 안주에 약주 한잔 하고 싶은 날 강남역에서 고르기 좋은 요리주점.
보승회관 마포역점은 마포역에서 도보 30초 거리의 24시간 국밥집입니다. 쌀쌀한 날 점심으로 항정수육국밥 13,000원을 다대기 빼고 하얀 국물로 주문해 부추와 새우젓을 올려 먹었고, 마늘 많이 들어간 맵싹한 김치가 특히 좋았습니다. 잡내 없는 진한 국물이라 국밥 초심자도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는 집입니다.
N.G.T 엔쥐티는 길음역 근처 삼양로에 있는 와인·위스키 다이닝입니다. 하이볼과 미나리청 논알콜 칵테일, 두부리코타 식전 샐러드, 매운 양갈비 스튜를 먹었고 양고기 특유의 향이 거의 없는 스튜와 매쉬 포테이토 조합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길음역에서 술과 함께 제대로 된 요리를 먹고 싶을 때 기억해둘 만한 곳입니다.
렉터 서울은 합정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마포 잔다리로의 헤어살롱입니다. 히피펌으로 푸석해진 극손상모에 붉은기 없는 매트브라운 전체 염색과 염색·펌 전용 C코스 클리닉을 함께 받았고, 클리닉 약을 염색약에 섞어 도포해 톤도 균일하게 정리됐습니다. 손상 걱정 없이 매트한 브라운을 원한다면 렉터 서울이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역전포장마차 영등포는 영등포역 먹자골목에 있는 2층 요리주점이다. 한우곱창닭도리탕 36900원에 쫄면사리 2000원을 추가하고 소주·맥주 한 병씩 곁들여 둘이서 48300원을 썼는데, 소곱창과 막창이 넉넉하고 뼈있는 닭도 제대로 들어 있었다. 소주 3900원·생맥주 2900원에 안쪽 단체석까지 넓어 영등포역 회식 자리로도 쓸 만했다.
화로양미는 뚝섬역 4번 출구 근처의 양고기 전문점이에요. 양고기를 좋아하는 커플이 일요일 저녁 당일 예약으로 방문해 양모듬 500g과 양꼬치 200g을 먹었고, 냉장 숙성 고기라 잡내가 거의 없고 고소했어요. 양 특유의 향 때문에 망설였던 분도 부담 없이 도전해볼 만한 곳입니다.
하이라인 성수카페는 서울숲역 인근 성덕정9길 골목 안쪽 2층에 자리한 성수동 디저트 카페입니다. 퇴근 후 방문해 쑥 크럼블 라떼와 초코 말차 브라우니를 먹었는데, 바삭한 크럼블이 올라간 쑥라떼와 말차 아이스크림을 얹은 꾸덕한 브라우니 조합이 특히 좋았어요. 성수 메인 카페거리보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쉬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입니다.
바스버거 잠원점은 논현역 8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수제버거 매장이다. 퇴근 후 동료 4명이 방문해 더블베이컨치즈버거 세트, 바스버거 세트, 바스버거 단품 2개를 나눠 먹었고 홀 이용 시 제임스감(감자칩)이 무제한이라 셀프바에서 통후추를 뿌려 계속 집어 먹었다. 세트 4개를 안 시켜도 넉넉할 만큼 양이 많아 4인 저녁 자리로 알뜰했다.
백염막창 을지로본점은 을지로3가 골목 안쪽에 있는 대구막창 구이집입니다. 퇴근 후 남편과 창가 포장마차 자리에 앉아 대구막창 2인분과 양념막창, 서비스 콩비지에 소맥을 곁들였는데 초벌로 나온 막창은 겉은 바삭 속은 쫄깃했어요. 노포 감성 술자리와 쫄깃한 막창을 함께 원하는 분께 맞는 을지로3가 맛집입니다.
짬뽕관 서울방이점은 서울 송파구 방이역·올림픽공원 근처의 즉석짬뽕전문점이다. 짬뽕 11,000원, 짜장면 8,000원, 유린기(미니) 14,000원을 주문해 해물 가득한 얼큰한 짬뽕과 불맛 나는 짜장면, 칼칼한 유린기를 맥주와 곁들여 먹었다. 저녁 6~8시 소주·맥주 2,500원 이벤트에 공기밥·음료 무제한, 새벽 1시 라스트오더까지라 야식으로도 좋다.
사당광안리 사당본점은 사당역 동작대로7길에 있는 포차 느낌의 횟집 술집이에요. 육반생새 65,000원과 광안리 생새우 무침 32,000원을 주문해 꼬득한 생새우와 육사시미, 날치알 듬뿍 무침을 살얼음 소주와 함께 즐겼습니다. 사당역에서 직장인 회식이나 친구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참고하기 좋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