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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의 카페·음식점·장소를 직접 다녀온 블로거의 글로 만나보세요.

서울 송파구술집

석촌호수 횟집 목요일 홀 웨이팅 없이 숙성회에 레몬 짜배기, 대강

대강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카페거리에 있는 숙성회 요리주점으로, 가게 앞 넓은 야장과 개방감 있는 홀을 따로 운영합니다. 목요일 저녁 야장은 웨이팅이 있었지만 홀은 바로 입장할 수 있었고, 모듬숙성회에 레몬 슬라이스를 넣은 소주 짜배기와 콘치즈를 곁들였습니다. 두툼하게 썬 숙성회에 무한리필 김·백김치·와사비 조합이 특히 좋았던 곳입니다.

작성 2026. 9. 18.협찬
서울 종로구음식점

종로3가 야장삼겹살 김치·콩나물 한판 구이, 2인분에 배부른 초원식당

초원식당은 종로3가역 5번출구에서 도보 3분, 탑골공원 앞 골목에 테이블을 길게 펼쳐놓은 야장 고깃집입니다. 급랭삼겹살 1인분 18,000원짜리를 2인분 주문해 김치·콩나물·마늘까지 한 불판에 같이 구워 먹었는데, 생각보다 두툼한 두께감에 2인분만으로 배가 차서 추가 주문을 못 했습니다. 선선한 날 종로3가 야장 분위기와 구운 김치 조합을 원한다면 초원식당이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작성 2026. 9. 18.협찬
서울 마포구음식점

합정역 고기집 다섯 명 3-4인 세트에 항정살 추가, 지하 좌석 이쪽 김치삼겹살

이쪽 김치삼겹살은 합정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독막로3길 지하 1층 고기집이다. 친구 다섯 명이 모여 3-4인 세트를 주문해 찌개·계란찜과 함께 먹고, 늦게 온 친구가 합류한 뒤 항정살과 삼겹살을 추가해 볶음밥까지 마무리했다. 직원이 김치와 고기를 구워주고 먼 자리까지 덜어줘서 여러 명 모임에 편했다.

작성 2026. 9. 18.협찬
서울 종로구음식점

광화문 한우곰탕 점심, 아롱사태 든 맑은 국물 원기옥 광화문점

원기옥 광화문점은 서울 종로구 디팰리스빌딩 지하 1층에 있는 한우보양전골·곰탕 전문 한식당입니다. 대학원 동기와 점심으로 일반 곰탕(1만 5천원)을 먹었는데 스텐 뚝배기에 맑은 국물, 부들부들한 고기와 아롱사태·내장이 넉넉했고 낙지볶음과 미나리통낙지전을 곁들였습니다. 맑고 구수한 한우곰탕 한 그릇을 찾는다면 원기옥 광화문점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작성 2026. 9. 17.협찬
서울 송파구쇼핑

장지역 꽃집 재방문 핑크 미니 꽃바구니 물 주는 법, 하비오플라워바이수

하비오플라워바이수는 서울 송파구 파크하비오에 있는 장지역과 문정역 중간 위치의 꽃집이다. 작년 하늘색 꽃바구니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핑크빛 미니 꽃바구니 65,000원을 네이버 예약 후 픽업했고, 하루에 종이컵 한 컵 정도의 물만 주면 된다는 관리법도 들었다. 꽃병이 필요 없고 들고 다니기 편해 선물용으로 만족스러웠다.

작성 2026. 9. 18.협찬
서울 종로구음식점

종각 점심 혜자왕돈까스와 낙지볶음정식 둘이서, 봉혜자네주방 종로타워점

봉혜자네주방 종로타워점은 종로타워 지하 2층에 있는 한식당이에요. 둘이서 낙지볶음정식과 혜자왕돈까스를 하나씩 주문해 매콤한 낙지볶음에 밥을 비벼 먹고, 접시에 꽉 차게 나온 얇고 바삭한 왕돈까스까지 나눠 먹었어요. 호박죽·묵사발·백김치·버섯들깨탕 같은 곁들이까지 나와 한상차림이 든든했던 점심이었습니다.

작성 2026. 9. 18.협찬
서울 양천구음식점

오목교역 곱창전골 48,000원 진곱창전골에 우동사리, 오목교곱창 목동본점

오목교곱창 목동본점은 오목교역 1번 출구 도보 3분 거리의 목동 곱창구이·곱창전골 전문점입니다. 쌀쌀한 저녁에 진 곱창전골(48,000원)을 주문해 곱창과 우삼겹, 채소를 끓여 먹고 기본으로 나온 우동사리와 마무리 볶음밥까지 즐겼어요. 구이 대신 얼큰한 국물이 당기는 날 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작성 2026. 9. 18.협찬
서울 강남구술집

압구정로데오 중식 평일저녁 예약, 끓여 먹는 마라탕과 북경오리 미림양장

미림양장 압구정점은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지하 1층에 있는 북경오리 전문 중식 요리주점이다. 캐치테이블로 평일 저녁 예약 후 북경오리 반마리 39,000원,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 먹는 마라탕 20,000원, 오리볶음밥 8,000원을 주문했다. 반마리인데도 껍질과 살코기가 넉넉해 야빙을 다 먹고도 오리가 남을 만큼 양이 혜자로웠다.

작성 2026. 9. 18.협찬
서울 송파구음식점

가락시장 횟집 생새우회 활새우와 가격표 공개 주차할인, 나래수산

나래수산은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가락몰 판매동 1층에 있는 횟집입니다. 생새우회용 활새우와 제철 전어를 보러 갔다가 가격표가 앞에 다 공개돼 있어 프리미엄 활모둠(2인) 7만 원을 포장했고, 전복회 서비스와 3시간 주차 할인권까지 받았습니다. 가락시장에서 바가지 걱정 없이 회를 고르고 싶다면 나래수산이 답입니다.

작성 2026. 9. 18.협찬
서울 서초구술집

강남역 재즈바 기념일 데이트 셜리 템플·블루 사파이어 칵테일, 플랫나인

플랫나인은 강남역 10번 출구 K-Tower 5층에 있는 코스요리와 재즈 라이브를 함께 즐기는 재즈바입니다. 클래식 2인 코스 78,000원에 셜리 템플과 블루 사파이어 칵테일을 곁들이고 최명지 트리오의 1·2부 공연까지 감상했는데, 식사와 공연을 합쳐 2시간 30분 정도 걸렸어요. 가을 기념일 데이트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작성 2026. 9. 14.협찬
서울 서초구음식점

양재at센터 박람회 전 오전 9시 메밀 바지락 칼국수 2인, 선바위메밀장터

선바위메밀장터는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의 순메밀 면 전문 한식당입니다. 양재at센터 박람회 전 오전 9시에 둘이 방문해 신메뉴 메밀 바지락 칼국수를 1인 13,000원에 2인분 주문했고, 황태를 더한 육수에 바지락이 산더미처럼 들어가 있었습니다. 오전 9시 오픈 직후에는 조리에 15~20분 걸리고 만두는 품절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작성 2026. 9. 18.협찬
서울 강남구음식점

삼성역 직장인 점심 햄버거 감자튀김 조합과 탄천 주차, 바스버거 삼성역점

바스버거 삼성역점은 삼성역 일대 직장인들이 점심으로 찾는 수제버거집이다. 두툼한 패티와 치즈, 토마토·양파·양상추가 들어간 햄버거에 감자튀김을 곁들여 한 끼를 해결했고, 혼자 방문해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다. 차량 방문이라면 매장 앞 주차 공간이 협소해 도보 5분 거리 탄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낫다.

작성 2026. 9. 18.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