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짜글이 김가루 비빔밥과 불고기, 밥장인 홍대점
한 줄 요약
밥장인 홍대점은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짜글이와 불고기볶음을 먹을 수 있는 한식 밥집이다. 기본맛 짜글이도 칼칼했고, 김가루를 넣어 밥을 비벼 먹는 조합과 불향·후추향의 불고기가 특히 좋았다. 넓고 쾌적한 홀에서 든든하게 한식을 먹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양화로18안길 16 1층
- 영업시간
- 오전 10시~밤 22시
- 불고기 주문량
- 300g
- 셀프바
- 콩나물, 김치, 고추짱아찌, 참기름
- 추가 메뉴
- 감자수제비, 라면사리, 스팸사리 1조각
2026. 9. 9. 방문자 기준

홍대입구역 사이에서 가까운 한식 밥집
홍대입구역 인근으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김치찌개, 제육볶음 한식 밥집을 찾는다면 밥장인 홍대점을 추천한다.

깔끔한 분위기의 넓은 홀. 홍대입구역 바로 근처라 접근성도 좋다. 홍대입구역은 2호선과 공항철도역 사이가 엄청 거리가 있는데 딱 그 중간에 위치해 있어서 2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어디서든 오기 가까운 거리이다.

전체적으로 매콤한 음식들 위주라 매콤한 음식 좋아한다면 더 좋아할 곳이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22시까지 운영되어 밤늦게까지 식사를 할 수 있는 홍대 밥집이다.
내부는 오렌지색의 캐주얼한 분위기로 단체로 오는 손님들도 많은 곳이다. 테이블을 쭈욱 붙여서 자리를 잡으면 단체석이 되다 보니, 빈자리가 있어도 마음대로 앉을 수 없고 안내한 자리에 앉아야 한다. 언제 갑자기 단체 손님들이 들이닥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자리 많은데 왜 이 자리에 앉으라 하지... 했는데 나중에 보니 조금 있다가 수십 명 단체 손님들이 쭈루룩 들어오는 거 보고 이해했다는... 나중에 보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셀프바도 있는데 콩나물, 김치, 고추짱아찌, 참기름이 있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매콤한 편이라 김치는 따로 가져오지 않고 콩나물과 고추짱아찌만 가져왔다.

창가 안쪽 자리에 앉았는데 다른 자리를 권유해주었다. 알고 보니 에어컨 바람이 약한 자리라 더울 수 있다고 한다. 괜찮다고 하고 창가 자리로 착석.

짜글이와 한상차림 메뉴 선택
슬 주문해보기로.

이 집의 치트키는 김가루에 찌개 넣고 밥을 싹싹 비벼 먹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매콤한 맛인 곳인데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다.
단품 메뉴를 보면 짜글이, 김치찌개, 순두부 감자찌개가 있다.

짭조름, 덜짜게 간의 세기를 선택할 수 있다. 짜글이는 매운맛 선택이 가능하다. 추가 메뉴 선택도 가능한데 감자수제비, 라면사리, 스팸사리 1조각 선택이 가능하다. 순두부 차돌찌개, 차돌 된장찌개, 오징어볶음이 있다. 불고기볶음도 있고.


세트 구성을 보면 1인 스팸세트, 1인 한상차림이 있다. 추가 메뉴와 주류도 있다. 1인 스팸세트를 보면 먼저 찌개를 선택하고, 맵기를 선택하고, 추가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2~3인 스팸세트 옵션은 찌개 선택, 맛 선택, 추가 메뉴 선택을 하면 된다.


1인 한상차림 옵션도 동일하다.




이외 다양한 한상차림 옵션 사항들.

기본맛도 칼칼한 짜글이와 불향 불고기
짜글이와 함께 주문한 불고기는 300g으로 주문해서 양이 상당하다. 기름과 김가루를 넣고 비벼 먹으면 되는데 기름은 빼고 난 김가루만 비벼 먹었다.

돼지고기가 깍둑썰기로 들어가 있고 매운맛이 아닌 기본맛으로 주문했는데도 칼칼하니 맛있다. 매콤한 맛이 기본 장착되어 있음.

불고기는 불향 가득한 맛으로 후추향과 불향이 가득 배어 있다. 일반적인 제육볶음과는 다르게 살짝 단맛과 불향, 후추향의 맛이 조화롭다.

저 고추짱아찌가 너무 맛있음...

돼지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짭조름하니 밥 두 공기 순삭할 맛이다.

불고기에 밥 싹싹 비벼 먹으면 진짜 맛있다. 든든하게 맛있게 쾌적하게 홍대 한식 먹기 좋은 밥장인 홍대점. 화장실도 안에 있고 쾌적한 곳이다. 넓은 홀에 쾌적하게 밥 먹을 수 있는 홍대 밥장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