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 흑돈 모둠카츠 촉촉한 히레, 헷츠 전포점

한 줄 요약

헷츠 전포점은 부산 전포역 큰길가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이다. 제주 흑돈 모둠카츠와 YBD 상로스카츠, 카레를 먹었고 특히 촉촉하고 부드러운 히레카츠가 제일 맛있었다. 다시 가도 제주 흑돈 모둠카츠를 시킬 것 같다.

옥수수 드레싱을 곁들인 카츠와 샐러드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주차
근처 공영·민영주차장 이용
영업시간
평일 11:10~20: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라스트오더
15:00, 20:00
제주 흑돈 모둠카츠
18,000원
YBD 상로스카츠
16,000원
카레
3,000원
탄산음료
2,000원
리필
밥·국·반찬 리필 가능

2026. 9. 9. 방문자 기준

국밥 매니아이면서 돈까스 매니아인 나,,, 부산에서 유명한 돈까스 맛집들은 내가 꼭~~ 가봐야 직성이 풀리는데 전포 헷츠 드디어 가봤다! 헷츠는 광안리, 전포 두 군데 있는데 이번에 방문한 곳은 헷츠 전포점.

전포역 큰길가 헷츠 전포점 매장

헷츠 전포점 방문 안내가 있는 매장 외관

전포역 주변 큰길가에 위치한 전포 헷츠.

전포역 큰길가에 위치한 헷츠 전포점

실내는 쇠테리어 감성,,⛓️⛓️ 매장 천장이 높고 여유공간을 많이 두어서 매장 내부가 굉장히 여유로운 느낌.

천장이 높고 여유로운 헷츠 전포점 실내

의자 밑에 물건 넣어두기도 좋고 좌석 간 간격도 충분한 편이었다.

의자 아래 수납 공간이 있는 매장 좌석

차만 안 가져왔으면.. 돈까스에는 맥주인데... 기린 생맥주를 파시나 봐요.. 진짜 너무 맛있겠습니다....

돈까스와 함께 즐기는 기린 생맥주 안내

테이블에는 후추, 샐러드소스, 트러플오일, 와사비가 준비되어 있는데 소스통들도 아주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다.

제주 흑돈과 YBD 카츠 메뉴

후추와 소스가 준비된 돈까스 테이블

전포 헷츠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데 제주 흑돈 / YBD로 나뉜다. 고기 종류에 따라 다른 듯하다. 이러면 하나씩 먹어보는 것이 인지상정...

  • 제주 흑돈 모둠카츠 18,000원
  • YBD 상로스카츠 16,000원
  • 카레 3,000원
  • 탄산음료 2,000원
제주 흑돈과 YBD 카츠 메뉴판

메뉴판 뒷면에는 맛있게 먹는 법도 나오는데 맛있게 먹어야 하니 당연히 정독해주었습니다. 눈에 띄는 문구는 “실비김치 필요하신 분은 편하게 직원에게 말씀해주세요”. 허거덩스,, 맛있겠다리,,, 맵찔이라 따로 요청은 안 드렸지만 먹다 보면 살~짝 느끼할 수 있는 돈까스를 실비김치랑 함께 먹으면 좋겠다! 네이버 리뷰 이벤트도 하는데 우리는 충분히.. 많이 시켜서... 패스!

상로스카츠와 흑돈 모둠카츠 먹어보기

헷츠 전포점 돈까스 식사 준비 장면
돈까스와 콜라를 곁들인 식사 테이블

콜라 준비 완,,, 근데 물이 얼음 동동 띄워진 옥수수수염차인데 물이 아주 맛도리 물이다 ㅎㅎ

얼음 띄운 옥수수수염차와 콜라

기다리며 구경하는 고깃덩어리들.. 남편이 하는 말, 저거 우리 집에 다 가져가고 싶다.

기다리며 구경한 고깃덩어리

먼저 세팅된 밥, 국, 반찬 그리고 카레! 참고로 밥, 국, 반찬은 리필이 된다~~

밥 국 반찬과 카레 기본 세팅

YBD 상로스카츠는 어떤 맛?

YBD 상로스카츠 16,000원. 가브리살이 붙어 있어서 육향이 잘 느껴진다는 메뉴!

가브리살이 붙은 YBD 상로스카츠

비계와 적절한 조화가 딱이다!

비계와 살코기 조화의 상로스카츠

아 그리고 여기 샐러드드레싱이 옥수수드레싱이라 진짜 맛있다!!!!!!! 꼭꼭 드레싱 듬뿍 뿌려 드세요~~

옥수수 드레싱을 곁들인 카츠와 샐러드

비계랑 살짝 섞여 있는 이런 부위는 고추냉이랑 먹어줘야 제맛! 로스카츠는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하기도 하는데 하나도 느끼하거나 기름지지 않고 끝까지 맛있었다.

고추냉이를 곁들여 먹는 상로스카츠

다시 시킬 제주 흑돈 모둠카츠

제주 흑돈 모둠카츠 18,000원. 난 다시 가도 이거 시킬 거야... 왜냐면.. 히레카츠가 진짜 맛있거던,,,

제주 흑돈 모둠카츠 한 접시
촉촉한 히레카츠가 담긴 모둠카츠

보이는지.. 이 윤기가 보이는지.. 이 촉촉함과 육즙이 보이는지... 무엇보다 저 히레카츠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 제일 맛있었다고 보면 됨.... 히레카츠는 잘못 튀기면 퍽퍽해서 맛없는데 여긴 진짜 촉촉하고 담백하고 부드럽고.. 히레카츠 단일 메뉴 있다면 히레카츠 먹을 듯!

육즙과 윤기가 느껴지는 히레카츠
소금과 와사비를 곁들인 히레카츠

소금 콕+와사비가 근본인 건 아실런지..

원래 이런 거 잘 안 뿌려 먹는데 궁금해서 뿌려본 트러플오일!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고 트러플오일의 풍미와 돈까스의 기름짐의 조화가 아주 좋아서 두어 번 더 뿌려 먹었다.

트러플오일을 곁들인 돈까스 식사

먹다가 살짝 느끼할 것 같으면 후추를 갈갈 갈아 먹으면 많이 먹을 수 있다.

후추를 갈아 곁들이는 돈까스

아니 근데.. 3,000원짜리 카레에 이렇게 고기가 많아서 될 일인지.. 양 많은 사람은 카레 하나 시켜서 돈까스에 밥 한 공기, 카레에 밥 한 공기 먹으면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가 될 듯!

위치

헷츠 전포점Hets Jeonpo Branch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20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