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일식 고창 민물장어 관동식 조리법 한마리 점심, 만목
한 줄 요약
만목은 선릉역 2번 출구 근처, 고창 민물장어를 관동식으로 구워내는 대치동·선릉 장어덮밥 전문점입니다. 점심에 장어덮밥 한마리 39,000원을 먹으면서 스이모노·차완무시·무생채 한상차림과 말차·홍차 아이스크림까지 맛봤어요.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에 느끼함이 적어,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고급스러운 일식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선릉역 2번 출구 근처)
- 영업시간
- 11:00-22: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점심 메뉴
- 장어덮밥 반마리 26,000원 / 한마리 39,000원
- 저녁 한정
- 특장어나베 69,000원, 특장어구이(양념/소금) 55,000원, 한우나베 63,000원
- 주차
- 매장 앞 2대 정도, 근처 유료 주차장 위워크 선릉3호점
- 좌석
- 넓은 테이블석, 혼밥용 테이블
- 주류
- 생맥주, 산토리·발베니·야마자키·히비키·하쿠슈 하이볼
- 후식
- 아이스크림 (말차/홍차 중 선택)
2026. 9. 5. 방문자 기준

대치동 맛집에서 관동식 장어덮밥을 먹어봤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였던 선릉 만목 입니다.

관동식 장어덮밥이 뭔가요?
밥에 장어구이를 얹어서 먹는 장어덮밥 종류는 관동식, 관서식, 나고야식이 있어요. 관동식은 장어를 한 번 구운뒤에 찌고 나서, 다시 양념을 발라서 숯불에 구워내는 조리방식으로 식감이 부드럽고, 담백하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나고야식이 많은데, 관동식을 맛볼 수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선릉 만목이에요!

장어덮밥 전문점 선릉 만목은 근처 직장인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는데요. 점심메뉴는 반마리 26,000원, 한마리 39,000원, 저녁은 특장어나베와 특장어구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선릉 만목 위치와 주차
만목은 선릉역 2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매장으로 주차는 매장 앞에 2대정도 가능합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대중교통 근접성이 괜찮아요.
-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82길 9
- 영업시간: 11:00-22: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선릉역 2번출구에서 가까운 선릉 만목에 도착했어요.

주차장은 매장 앞에 2대 정도 주차가 가능했어요. 주차 가능 여부는 미리 전화로 체크하는 것이 좋아요. 가까운 유료 주차장은 위워크 선릉3호점이 있습니다.
만목 내부 분위기와 좌석

대치동 맛집 추천하는 이유는 내부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이에요. 고급스럽고 차분하면서 아늑한 공간이 돋보이죠. 원목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조명은 차분한 색감으로 조용한 공간이에요. 일본 현지에 온 것 같은 분위기도 느껴졌어요.

넓고 편안한 테이블석도 있어서, 여럿이 오기도 좋고, 식사 대접이 필요할 때 방문해도 좋은데요.

혼밥하기 좋은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어요. 혼자서 장어덮밥 먹기 좋은 공간이죠.
만목 메뉴판과 가격

장어덮밥 반마리 26,000원, 장어덮밥 한마리 39,000원이에요. 반마리 메뉴가 있어서, 여자분들은 많이 시키고 계셨어요. 소식하는 분들도 먹기 좋아요!
저녁메뉴는 따로 있는데, [저녁한정]특장어나베 69,000원, [저녁한정]특장어구이(양념/소금) 55,000원, [저녁한정] 한우나베 63,000원 입니다.
선릉 만목 장어덮밥의 특징은 고창 민물장어를 이용한다는 점이에요. 한 번 굽고 찐 뒤에 다시 또 한 번 숯불로 구워내는 관동식 조리법으로 담백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어요. 이런 조리방법 덕분에 느끼한 맛도 줄었어요.
주류리스트는 하이볼 생맥주와 하이볼이 있습니다! 산토리, 발베니, 야마자키 히비키 하쿠슈 하이볼이에요.

저는 뒤에 일정이 있어서 탄산음료를 시켰는데요. 컵에 넣어주는 얼음도 보통 하이볼 만들 때 들어가는 커다란 얼음이 들어 있더라고요!
관동식 장어덮밥 한마리 한상차림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오는 한상차림이에요.

장어덮밥과 함께 나오는 반찬 구성은 송이버섯이 들어 있는 국물 스이모노, 부드러운 계란찜 차완무시, 쯔게모노와 참깨드레싱이 들어 있는 샐러드 입니다.

곁들이는 반찬으로 무생채와 백김치가 나오고, 산초도 따로 있어서 취향껏 곁들여 먹을 수 있어요.

장어덮밥 전문점에 가면, 보통 장국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만목은 스이모노가 나온다는 점도 차별화 되어있죠. 송이버섯까지 큼지막하게 들어 있는 맑은 국물이에요.

윤기가 흐르는 비주얼,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모습이죠!

장어 맛은 어땠나요?
먼저 크게 한 점 먹어봤어요. 부드러운 식감이 바로 느껴지는데요. 양념 맛도 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에요. 일본에 자주 가는 친구도 여기 현지보다 더 괜찮다며 좋아해서 괜히 저도 뿌듯하더라고요.


밥위에 한 점 올리고, 와사비까지 올려서 먹으면 꿀조합을 자랑한답니다.

느끼함 보다는 부드러우면서 담백한 맛이 강해서, 한마리를 깔끔하게 비워냈어요!

후식은 아이스크림이 준비됩니다. 말차와 홍차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달콤한고 진한 맛이라서, 디저트로 먹기 딱 좋았답니다.
총평

장어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었던 식당이었어요. 대치동에서 고급스러운 맛집을 찾을 때 제격이에요. 내부 분위기가 차분한 느낌이라서, 조용하고 아늑하게 식사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