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 규카츠 늦은 점심 소스 세 가지와 스테키 정식, 이치규 강남신논현점
한 줄 요약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은 신논현역 4번 출구에서 약 190m 거리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이다. 오후 2시쯤 늦은 점심으로 이치규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을 주문해 미니 화로의 이즈니 버터에 한 점씩 구워 소금·와사비·칠리소스 세 가지로 먹고, 무한리필 밥은 밥통째 테이블에 받았다. 점심부터 불판에 고기를 굽기는 부담스럽지만 고기는 먹고 싶은 날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의 규카츠가 가볍고 든든한 선택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9 2층 (신논현역 4번 출구 약 190m)
- 영업시간
-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30
- 편의
- 예약, 유아의자, 간편결제
- 주차
- 별도 주차 지원 없음, 인근 유료 민영 주차장 이용
- 이치규 규카츠
- 19,500원
- 스테키동
- 19,500원
- 스테키 정식
- 19,500원
- 함박 오므라이스
- 17,000원
- 철판 찹스테이크
- 18,000원
- 야끼소바 나폴리탄
- 12,000원
- 냉소바&새우튀김
- 11,000원
- 일본식 카레
- 13,000원
- 가라아게&새우튀김
- 7,000원
- 미니카레
- 5,000원
- 기린 생맥주
- 420ml 8,500원 / 200ml 4,000원
- 밥
- 무한리필, 밥통째 테이블 제공
2026. 9. 6. 방문자 기준
점심부터 불판은 부담, 그래서 규카츠
강남에서 뭘 먹을지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가 고기가 당기긴 하는데 점심부터 불판에 구워 먹자니 조금 헤비하고 번거롭게 느껴지더라고요. 조금 더 가볍게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규카츠가 생각났는데요, 마침 규카츠를 맛볼 수 있는 신논현 맛집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이 눈에 들어와 오랜만에 규카츠로 든든한 점심을 즐기고 왔어요!

이치규 강남신논현점 영업시간과 편의 정보
- 위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길 19 2층
- 영업시간: 11:00~21:3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20:30 라스트 오더)
- 예약, 유아의자, 간편결제 가능
신논현역에서 가는 길과 주차는?
이치규 강남신논현점은 신논현역 4번 출구에서 약 190m 거리, 구삼육 맞은편 매우매오 별관 건물 2층에 위치!! 역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하지만 아쉽게도 별도의 주차 지원은 되지 않는데요, 차량을 이용한다면 아래 인근 유료 민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 르메르디앙 제2주차장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5-4
- 르메르디앙 제3주차장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5
- 세명주차장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6길 25
강남 일대는 주차가 혼잡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해요.


문을 열자마자 일본 감성 낭낭
건물 2층으로 올라가 문을 열자마자 일본 현지에 온 듯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는데요, 일본 감성 낭랑한 인테리어 덕분에 규카츠를 먹기 전부터 제대로 분위기가 살아나더라고요.


일본의 따뜻한 정취를 담아낸 공간
일본의 작은 식당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 정겹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인데요, 짙은 우드톤의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편안함을 더해주어 잠시 여행을 온 듯한 기분으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매장 안 세면대까지, 세심한 편의시설
매장 한쪽에는 식사 전후로 간편하게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화장실까지 가지 않아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하더라고요.


이치규 강남신논현점 메뉴 및 가격
- 이치규 규카츠 19,500원
- 스테키동 19,500원
- 스테키 정식 19,500원
- 함박 오므라이스 17,000원
- 철판 찹스테이크 18,000원
- 야끼소바 나폴리탄 12,000원
- 냉소바&새우튀김 11,000원
- 일본식 카레 13,000원
- 가라아게&새우튀김 7,000원
- 미니카레 5,000원
- 기린 생맥주 420ml 8,500원
- 기린 생맥주 200ml 4,000원
* 가격 및 판매 메뉴는 방문 시기와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문내역

따끈한 무한리필 밥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따끈한 밥은 밥통째 테이블에 준비해 주시는데요, 먹을 만큼 직접 덜어 먹을 수 있고 식사하는 동안 온기가 어느정도 유지되어 따뜻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저희는 대표 메뉴인 이치규 규카츠와 스테키 정식을 주문했는데요, 오후 2시쯤 방문해 늦은 점심이라 배가 꽤 고팠는데요 주문한 음식이 오래 걸리지 않고 차려져 기다림 없이 바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이즈니 버터에 7초~8초, 규카츠 굽는 법
테이블 위 미니 화로에 불을 붙여주시면 불판 위에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를 먼저 올려 녹여주는데요.

맛있게 익어가는 규카츠
버터가 부드럽게 녹기 시작하면 고기를 한 점씩 올려 약 7~8초 정도 취향에 맞게 구워 먹으면 가장 맛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구워 먹는 게 좋았어요!! 취향에 맞게 구워드시면 된답니다.

겉바속촉에 버터 향까지, 이건 못 참지!
겉은 얇은 튀김옷이 바삭하게 부서지고 속은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었는데요, 미니 화로에 살짝 구우니 고소한 이즈니 버터 향까지 더해져 풍미가 한층 진해지더라고요. 바삭함과 촉촉함, 고소함까지 완벽한 삼박자! 한 점을 입에 넣자마자 손은 이미 다음 고기를 불판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ㅋ 먹는 속도보다 굽는 속도가 더 바빠지는 맛이랄까요?



소금·와사비·칠리소스, 세 가지 맛
소금에 찍으면 담백하게, 와사비를 올리면 알싸하고 깔끔하게, 칠리소스와 함께하면 매콤 달콤하게 즐길 수 있었는데요. 소스만 바꿨을 뿐인데 매번 새로운 메뉴를 먹는 기분! 세 가지 맛으로 먹다 보니 마지막 한 점까지 지루할 틈 없이 순삭~

육즙 가득 고소한 채끝살, 스테키 정식
고소한 향미가 살아 있는 채끝살은 겉면은 먹음직스럽게 구워지고 속은 촉촉하게 육즙을 머금고 있었는데요, 한 점 입에 넣자 부드러운 육질과 진한 고기 풍미가 입안에서 제대로 잔치를 벌이더라고요.


마늘 향과 새콤함이 매력적인 이치규 특제소스를 곁들이니 느끼함은 쏙 잡아주고, 와사비를 살짝 올리면 알싸한 맛까지 더해져 채끝살의 풍미를 한층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신논현에서 가볍고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일본 감성 가득한 아늑한 공간에서 직접 구워 먹는 재미까지 더해진 이치규 강남신논현점. 강남에서 점심 메뉴를 고민하고 있다면, 무겁게 고기를 굽기는 부담스럽고 맛있는 고기는 포기할 수 없는 날 이치규에서 규카츠 한 점 어떠세요? 한 점씩 굽다 보면 밥도 고기도 어느새 순삭! 신논현역 근처에서 특별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