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냉면 시즌메뉴에 면요리 3종과 육전, 다선칼국수 교대직영점
한 줄 요약
다선칼국수 교대직영점은 교대역 근처 1, 2층을 쓰는 25년 전통 칼국수 한식집입니다. 참다선칼국수와 장칼국수, 시즌메뉴 냉면까지 면요리 3종에 육전을 함께 주문해 먹어봤는데 깔끔한 국물과 진한 된장 국물의 캐릭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무생채 비벼 먹는 보리밥과 김치부터 만족스러웠고, 여럿이 가서 육전을 곁들이기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참다선칼국수, 장칼국수, 냉면(시즌메뉴), 육전
- 기본찬
- 보리밥, 무생채, 김치
- 매장
- 1, 2층 구조
- 전통
- 25년 전통이라고 해요
- 참고
- 냉면은 상시메뉴가 아닌 시즌메뉴로 방문 시기에 따라 판매 여부가 다를 수 있음
2026. 9. 6. 방문자 기준

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칼국수만 먹고 나오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다선칼국수 교대직영점 ㅋㅋㅋ 메뉴를 보는데 기본 칼국수부터 장칼국수, 육전 같은 안주 메뉴에 제가 갔을 때는 시즌메뉴로 냉면까지 있더라구요.

이렇게 선택지가 많으면 또 하나만 먹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이날 제대로 먹어보자 하고 냉면 / 참다선칼국수 / 장칼국수 / 육전 이렇게 주문해봤습니다 ㅎㅎ 후기 시작해볼게요~
교대역 맛집 다선칼국수 위치와 매장 분위기
다선칼국수 교대직영점은 교대역 근처라 점심 먹으러 오기도 좋고, 저녁에는 육전이나 수육 같은 메뉴에 한잔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실제로 메뉴가 칼국수만 딱 몇 개 있는 식당이 아니라 보쌈, 전, 낙지 같은 메뉴까지 다양해서 식사하러 와도 되고 저녁 모임으로 와도 좋겠더라구요.



매장도 1, 2층으로 되어 있어서 생각했던 것보다 꽤 넓은 편! 무려 25년 전통이라고 하는데 그렇다고 엄청 오래된 노포 느낌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누구랑 와도 부담 없을 것 같았습니다.



다선칼국수 기본찬, 보리밥과 김치



메뉴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보리밥이 먼저 나옵니다. 햐... 역시 칼국수집은 이 보리밥이 나와줘야죠 ㅎㅎ 보리밥에 무생채 넣어서 슥슥 비벼 먹으면 메인 메뉴 나오기도 전에 이미 입맛이 제대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여기 김치도 맛있어요. 칼국수집은 진짜 면도 중요하지만 김치가 맛있어야 하잖아요. 칼국수 한입 김치 한입, 이 조합 때문에 먹는 것도 있는데 다선칼국수는 기본찬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날 주문한 메뉴 네 가지

이날 주문한 건 총 네 가지! 참다선칼국수, 장칼국수, 냉면, 육전 입니다. 냉면은 상시메뉴가 아니라 시즌메뉴였어요.

그래서 방문 시기에 따라 판매 여부는 다를 수 있으니 냉면 생각하고 방문하신다면 이 부분은 참고해주세요! 저희는 마침 판매하고 있을 때 방문해서 칼국수 두 종류에 냉면까지 면요리 3종을 한번에 먹어봤습니다 ㅋㅋㅋ

참다선칼국수 —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먼저 참다선칼국수! 장칼국수랑 비교하면 확실히 깔끔하고 담백한 스타일입니다. 진한 양념맛으로 먹는 칼국수가 아니라 국물 자체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즐기는 느낌이에요.
이런 기본 칼국수는 괜히 화려하게 이것저것 들어가는 것보다 국물이 맛있어야 하잖아요. 한입 먹었을 때 부담스럽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계속 국물을 떠먹게 되는 스타일이라 딱 정석적인 칼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참다선칼국수가 잘 맞을 것 같아요.

장칼국수 — 된장 베이스에 칼칼함
그리고 장칼국수! 참다선칼국수가 깔끔한 스타일이라면 장칼국수는 완전히 반대입니다. 강릉식 장칼국수를 다선칼국수 스타일로 만든 메뉴라고 하는데 국물부터 색이 확 다르죠.


된장 베이스에 살짝 얼큰한 맛이 더해져서 훨씬 진하고 구수한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헉 맵다!!! 이 정도로 자극적인 스타일은 아니고 구수한 맛 안에 칼칼함이 들어가 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국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국물 너무 좋아해요. 먹다 보면 밥 한 공기 넣어서 말아먹고 싶은 그 느낌 아시죠ㅋㅋㅋ 참다선칼국수 한입 먹고 장칼국수 한입 먹어보면 진짜 같은 가게 칼국수인데도 캐릭터가 완전히 달라서 재밌어요.

시즌메뉴 냉면까지 한 테이블에
그리고 제가 방문했을 때는 냉면이 시즌메뉴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칼국수 먹으러 왔는데 메뉴판에 냉면 보이니까 또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따뜻한 참다선칼국수랑 진한 장칼국수를 같이 주문한 상태라 냉면까지 있으니까 한 테이블에서 면요리를 진짜 다양하게 먹는 느낌!

육전 — 사이드 그 이상
진짜 빼놓으면 안 되는 게 육전입니다. 솔직히 칼국수집에서 육전 주문하면 메인 칼국수 옆에 곁들이는 그냥 사이드 정도를 생각하잖아요? 근데 생각보다 제대로 나와서 오? 했습니다. 얇게 썬 소고기에 계란옷을 입혀서 노릇노릇하게 부쳐낸 육전인데 계란옷은 고소하고 안쪽 고기는 부드러워서 그냥 육전만 먹어도 맛있어요.

장칼국수 국물 한입 먹고 육전 한 점 먹으면... 이 조합 꽤 괜찮아요 ㅎㅎ 칼국수 먹다가 중간중간 하나씩 집어먹기 딱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선칼국수 가신다면 여럿이 방문해서 육전 하나 같이 주문하는 것도 추천이에요.

찐으로 배부르게 잘 먹고 왔어요! 이용에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