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술집 2차로 네기마·파인애플베이컨과 생맥주, 숯토리 홍대합정점
숯토리 홍대합정점은 상수역에서 도보 10분 안쪽에 있는 일본식 이자카야다. 1차로 저녁을 먹고 2차로 방문해 네기마, 본지리, 파인애플베이컨과 생맥주를 주문했고, 자리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며 기본안주로 양배추 샐러드와 찻물이 나왔다. 가볍게 꼬치 몇 가지에 맥주를 곁들이기 좋은 2차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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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토리 홍대합정점은 상수역에서 도보 10분 안쪽에 있는 일본식 이자카야다. 1차로 저녁을 먹고 2차로 방문해 네기마, 본지리, 파인애플베이컨과 생맥주를 주문했고, 자리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며 기본안주로 양배추 샐러드와 찻물이 나왔다. 가볍게 꼬치 몇 가지에 맥주를 곁들이기 좋은 2차 자리였다.
일심은 종각역 2번 출구에서 179m 거리, 94빌딩 2층에 있는 이자카야입니다. 2인사시미+도쿠리 사케 세트 69,000원과 치킨가라아게+껍질튀김 24,000원을 주문해 연어·흰살·붉은살 생선을 사케와 곁들였고, 나무 파티션과 16명 타다미룸 덕에 종각 이자카야치고 조용하게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사시미에 사케 한잔하며 여유롭게 이야기하고 싶은 날에 잘 맞는 곳이에요.
멜라 홍대점은 홍대입구역 근처 월드컵북로5길에 있는 가정식 느낌의 브런치 카페입니다. 날씨 좋은 날 혼자 방문해 멜라스 살치살 스테이크와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사이드로 나온 옥수수·감자·브로콜리와 매쉬 포테이토까지 알차게 즐겼습니다. 늦은 점심 시간에는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어 혼밥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샐러링 교대점은 교대역 근처에서 샐러드와 포케, 덮밥, 파스타를 함께 파는 샐러드 맛집이에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한적한 시간에 들러 키오스크로 바질갈릭닭가슴살파스타(11,900원)와 로제어니언통다리덮밥(12,500원)을 주문해 집으로 포장해 왔어요. 바질 향이 좋은 파스타는 특히 강추, 통다리 닭고기도 부드러워서 두 개 시켜 나눠 먹은 게 잘한 선택이었어요.
쉐프조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B1 스위트파크에 있는 100% 동물성 생크림 과일 케이크 매장이다. 오전 반차를 쓴 평일 낮에 스위트파크를 구경하다 신상 무화과 피스타치오 케이크를 골라 기본 포장으로 들고 왔고, 통무화과가 가득 들어 있고 피스타치오는 인공적인 향 없이 고소했다. 생일이 아닌 평범한 날에도 사 오고 싶은 케이크였다.
댄스댄스댄스 한남점은 한남오거리 언덕 초입에 있는 바게트 샌드위치 전문점입니다. 가을 옷 쇼핑을 마치고 혼밥으로 들러 가을 신메뉴 무화과 샌드위치를 먹었고, 매장에서는 2km 이상 러닝 인증 시 커피 1,000원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샌드위치 하나에 2만 원이라는 가격에 놀랄 수 있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한다는 결론입니다.
고프고프는 충정로역에서 도보 7분, 기차길 옆에 자리한 서대문 양식 술집이다. 네이버 예약으로 창가석에 앉아 대창나베 26,000원과 명란 오일 스파게티 14,000원, 생맥주를 곁들였고 우동사리는 솔드아웃이었지만 채소 육수와 명란 맛이 기대 이상이었다. 데이트, 모임, 혼밥까지 두루 되는 분위기 좋은 곳.
비노바인은 서초역 3번 출구 근처 효진빌딩 지하 1층에 있는 서초동 양식 다이닝이에요. 65,000원 디너 코스로 닭간 스타터부터 훈연수박, 백목돔, 페코리노 스파게티, 한우 채끝, 호지차 아이스크림까지 7가지 흐름을 맛봤어요. 룸 형태로 공간이 나뉘어 있어 조용하게 식사하고 싶은 날 잘 맞는 곳이었어요.
슈퍼왁싱 강남점은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3~5분 거리의 여성 왁싱샵이다. 해외여행 일정을 앞두고 생애 첫 브라질리언 왁싱을 받았는데, 라이콘 핑키니 저통증 왁스로 30분이 채 안 되게 끝나고 잔털은 핀셋으로 마무리해줬다. 왁싱 통증이 무서워 미뤄온 사람이라면 슈퍼왁싱 강남점이 첫 시도로 괜찮은 선택이다.
쿠시노주방은 홍대입구역 3번 출구 도보 5분 거리 지하 1층에 있는 프라이빗 칸막이 이자카야입니다. 전 직장 동료 퇴사 파티 2차로 평일 저녁 방문해 쿠시노나베(33,000원)에 파스타 추가, 레몬크림 가라아게, 망고·수박 하이볼과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를 먹었습니다. 알코올 향이 덜한 하이볼과 숯불 꼬치 나베 덕에 2차 모임 장소로 딱 좋았습니다.
우나기와는 서울 역삼역 GFC와 GS아트센터 근처 2층에 있는 나고야식 히츠마부시 장어덮밥 전문점입니다. 간절기 보양식으로 히츠마부시 한상차림을 주문해 장어와 밥 그대로, 쪽파와 와사비, 오차즈케까지 순서대로 먹고 매실 특제소스와 차완무시도 곁들였습니다. 매장주차는 안 되지만 발렛주차(2시간 5,000원)가 가능해 공연 전후나 점심·회식 식사 장소로 쓰기 좋았습니다.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서대문역과 광화문역 중간 덕수궁디팰리스 지하 1층에 있는 한정식집입니다. 평일에 친구와 전복 새우장과 버터밥 정식, 전복 떡갈비 정식을 각 4만원씩 총 8만원에 먹었고, 에피타이저를 다 먹고 치운 뒤 메인이 나오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큰 새우로 만든 새우장이 밥도둑이라 밥을 한 공기 추가할 정도였고, 모담다이닝 광화문점은 광화문에서 모임·상견례 자리로 어울리는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