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역 야장 전어회·초밥밥 2차 코스, 대강
대강은 석촌역과 잠실역 사이 골목에 있는 야장이다. 저녁을 먹은 뒤 2차로 들러 전어회, 초밥밥, 옥수수콘치즈와 오늘 쌀소주·복분자하이볼을 차례로 즐겼다. 금요일과 토요일 늦은 야식이나 2차 자리에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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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은 석촌역과 잠실역 사이 골목에 있는 야장이다. 저녁을 먹은 뒤 2차로 들러 전어회, 초밥밥, 옥수수콘치즈와 오늘 쌀소주·복분자하이볼을 차례로 즐겼다. 금요일과 토요일 늦은 야식이나 2차 자리에 잘 맞았다.
광화문등심 광화문점은 종각·광화문 일대에서 10년 넘게 운영 중인 와규 흑우 전문 소고기집이다. 퇴근 후 흑우 등심과 사각 갈비살을 차례로 구워 먹고, 푸짐한 주꾸미볶음 서비스까지 곁들였다. 두 부위의 다른 식감과 풍미를 비교해 먹기 좋았던 저녁 식사였다.
사카이는 선릉·역삼 근처에서 당일 가능한 생선을 골라 주문하는 오코노미 스시 이자카야다. 바석에서 셰프의 손놀림을 보며 흰살 생선 사시미와 안키모를 즐겼고, 생선 수급에 따라 메뉴를 유연하게 고르는 재미가 있었다. 늦은 시간까지 원하는 스시를 골라 먹고 싶을 때 추천한다.
진성한우곱창 신당직영점은 신당역 7번 출구 바로 앞에서 한우곱창과 대창, 막창을 먹을 수 있는 곱창집이다. 한우곱창 2인분과 대창 1인분, 깍두기양밥을 먹고 막창도 추가했는데, 막창을 위해 불판을 새것으로 바꿔준 점이 좋았다. 웨이팅은 길었지만 여기서는 소곱창이 원픽으로 바뀐다 ㅋㅋ
하나마토 대학로혜화는 대학로 연극을 본 뒤 친구와 일본식 안주를 곁들이며 한잔하기 좋았던 혜화 술집이다. 야외 테이블과 바 자리, 2층 창가 좌석을 두루 살피고 여러 메뉴를 조금씩 추가하며 즐겼다. 연극의 여운을 이어가기 좋은 활기찬 한잔 자리였다.
을지로 헤이지니는 을지로3가역 가까이에서 조용한 분위기로 한잔하기 좋은 요리주점이다. 토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오사카니보에비오일파스타, 바삭한 어향가지와 얼그레이하이볼을 곁들였는데 골목뷰까지 더해져 기분이 좋아졌어요. 차분하게 이야기할 을지로 데이트 술집을 찾는다면 추천!
야키토리쇼몽 마포역점은 마포역 가까이에서 주문 즉시 숯불 직화 야키토리를 내는 오픈주방 이자카야다. 3코스로 안심·네기마·츠쿠네를 맛보고 매실청·우메슈망고·진저하이볼을 곁들였는데, 한 꼬치씩 가장 맛있을 때 내어줘서 좋았다. 마포역에서 숯불 향 야키토리와 하이볼을 즐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다.
호랭이곳간 공덕점은 공덕역 가까이에서 비빔밥과 사골밥, 냉면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이다. 가족과 함께 육회비빔밥, 얼큰순두부사골밥, 열무비빔냉면과 삼겹살을 나눠 먹었는데 메뉴마다 깔끔하고 든든했다. 혼밥부터 가족 식사까지 메뉴 폭넓게 고르기 좋았다.
양남양화는 문래역 인근 골목에서 프리미엄 램 다이닝 코스를 선보이는 양고기 전문점이다. 티본 등심·어깨갈비·티본 안심을 직원이 직접 구워주고, 바질 페스토와 쯔란 등 다양한 소스로 즐겼다. 고즈넉한 한옥 무드에서 숯향 가득한 양고기 코스를 편하게 즐기기 좋았다.
슌노오뎅 논현은 논현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는 야장 이자카야다. 야외 테이블과 일본 레트로풍 실내에서 오뎅 모리아와세 8종,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곁들여 느긋하게 술자리를 즐겼다. 날씨 좋은 날 친구와 오래 이야기하며 한잔하기 좋았던 곳이다.
해선옥 선릉점은 선릉역과 역삼동 사이에서 숙주와 들깨를 올린 감자전골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이다. 감자전골 소를 끓여 큼직한 뼈고기와 얼큰고소한 국물을 먹고, 남은 국물에는 볶음밥까지 더했다. 감자탕 같은 든든한 국물 식사가 생각나는 날 가기 좋았다.
국보가든 삼성본점은 삼성중앙역 3번 출구 앞에 있는 고기·구이 식당이다. 한돈 황제 꽃살과 국보 소 양념갈비, 살얼음 김치말이 국수를 먹고 프라이빗한 좌석과 그릴링 서비스를 경험했다. 점심 숯불갈비 정식과 회식 룸까지 두루 찾기 좋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