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회식 맛집 콜키지 무료에 애견동반 야장석 하나, 스마일삼겹 본점
스마일삼겹 본점은 샛강역 2번 출구와 여의도역 5번 출구 사이에 있는 김치 미나리 삼겹살 고깃집입니다. 회식 장소를 찾다가 딱 하나뿐인 야장 테이블에 앉아 김치미나리삼겹과 특목살, 메뉴판에 없는 김치볶음밥까지 먹었고 콜키지는 무료였습니다. 복층 대관과 반려견 동반도 가능해 여의도 회식·단체 모임 장소로 쓰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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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삼겹 본점은 샛강역 2번 출구와 여의도역 5번 출구 사이에 있는 김치 미나리 삼겹살 고깃집입니다. 회식 장소를 찾다가 딱 하나뿐인 야장 테이블에 앉아 김치미나리삼겹과 특목살, 메뉴판에 없는 김치볶음밥까지 먹었고 콜키지는 무료였습니다. 복층 대관과 반려견 동반도 가능해 여의도 회식·단체 모임 장소로 쓰기 좋았습니다.
탑골공원 종로3가점은 종로3가역 수표로 돌담길을 따라 야외 테이블이 늘어선 야장 고깃집이다. 급냉 삼겹살 2인분(18,000원)과 급냉 꽃목살 1인분(19,000원), 김치볶음밥 6,000원에 쏘맥까지 먹었고, 도착했을 때 웨이팅 화면에는 61팀이 찍혀 있었다. 북적이는 종로 야장 분위기를 즐기려면 피크시간 웨이팅은 감안해야 한다.
숯불성화 잠실점은 석촌역 인근 송파대로48길에 있는 고급 한우 숯불구이 식당이다. 성화등심 2인분과 한우 매콤 짜파구리를 주문해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등심을 소금·와사비에 곁들여 먹고, 후식으로 엑설런트 아이스크림까지 받았다. 룸이 있어 부모님 식사, 기념일 데이트, 청첩장 모임처럼 신경 써야 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곳이었다.
상구네솥뚜껑삼겹살 구의강변점은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에 있는 솥뚜껑삼겹살 고기집이다. 한돈생삼겹살 2인분에 청국장된장찌개, 공깃밥, 볶음밥까지 주문해 직원이 직접 구워준 삼겹살과 고기 기름이 배어든 미나리를 함께 먹었다. 미나리와 볶음밥 조합이 특히 기억에 남아 둘이서 배가 꽉 찰 만큼 만족스러운 한 끼였다.
오뗄드꾸뜨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연남동 벽돌 건물 1.5층에 있는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금요일 오후 2시에 방문해 웨이팅 없이 앉아 당근 오리 알리오올리오(18,000원)와 에그인헬(18,000원)을 둘이서 먹었고, 오리 잡내 없이 당근의 아삭한 단맛이 킥이었습니다. 둘이서 두 메뉴면 배 터지게 먹을 만큼 양도 푸짐해 데이트·친구 모임 모두 좋았어요.
수노래방 미아점은 미아사거리역 2번 출구 바로 앞 지하에 있는 24시간 룸노래방이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라 로비부터 깔끔했고, 드라마 촬영지로 쓰였다는 골드룸(35,000원)에서 탬버린 대신 마라카스를 흔들며 놀았다. 기본 1시간에 서비스가 계속 붙어 체감 2~3시간은 더 놀았다.
초원식당 종로3가점은 종로 골목에서 급냉 삼겹살을 야외 테이블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깃집입니다. 주말 저녁 6시에 방문해 야외석 웨이팅이 1시간 이상 예상돼 야외석 바로 옆 실내 자리에 앉아 급냉 삼겹살 2인분, 김치찌개, 계란찜을 먹었습니다. 얇은 급냉 삼겹살을 신선한 상추에 싸 먹는 맛과 종로 골목 야장 분위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봉혜자네주방 종로타워점은 1호선 종각역과 연결된 종로타워 지하 2층 식당가의 낙지볶음 한식 맛집입니다. 시그니처 낙지볶음 한상차림과 곁들임 애호박전을 주문해 단호박죽, 버섯 들깨탕, 들깨 수제비탕까지 한상으로 먹어봤고, 낙지볶음은 직화 불맛에 신라면 정도의 매콤함이었습니다. 어르신 모임과 단체 식사까지 소화되는 레트로 분위기의 종각 점심 한식집이었습니다.
팔미 조개칼국수 문래점은 문래역 근처에서 조개 샤브에 칼국수와 죽까지 이어 먹는 한식집입니다. 평일 저녁 8시에 방문했더니 만석이라 룸으로 안내받았고, 얼큰 육수 디너 샤브칼국수 2인과 바삭해물파튀를 주문해 홍합·가리비·백합조개·전복에 고기 2종까지 푸짐한 한 상을 받았습니다. 뜨끈한 국물 음식이 생각날 때 문래에서 든든하게 먹기 좋은 곳이었어요.
피자에미치다 건대점은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건대 먹자골목에 있는 이탈리아 퓨전 스타일 피자·파스타집입니다. 퇴근 후 야장 자리에 앉아 페퍼로니와 콤비네이션으로 고른 하프앤하프 반반피자(17,900원), 잠봉 머쉬룸 파스타(15,900원), 제로 사이다를 주문해 기본 나초칩까지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술을 못 마셔도 피자와 파스타 조합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우수 공덕점은 공덕역 2번 출구와 연결된 지하 상가에 있는 한우 다이닝이다. 저녁 B코스로 우계진죽과 한입 요리 4종, 제주 옥돔, 1++ 한우 떡갈비, 도미 솥밥과 개인 화로 한우 반상까지 이어갔고 마지막 옥수수 아이스크림 디저트는 옥수수를 싫어하는 짝꿍도 순식간에 비웠다. 상견례·기념일처럼 공간과 분위기까지 중요한 자리라면 우수 공덕점을 권한다.
약수참숯불닭갈비는 약수역 10번출구 도보 1분 거리의 숯불 닭갈비 노포입니다. 평일 오후 4시에 방문해 웨이팅 없이 숯불닭갈비 수제간장·한방양념과 닭목살 소금후추를 1인분씩 시키고 쏘맥으로 낮술까지 했습니다. 초벌해서 나오는 고기에 와사비마요 소스, 서비스 된장찌개까지 약수동 닭갈비 맛집으로 추천할 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