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소막창 달달한 맛에 새벽까지 생각난 진성한우곱창
한 줄 요약
진성한우곱창 신당직영점은 신당역 7번 출구에서 1분 거리의 한우 곱창·막창 구이집이다. 곱창·대창·막창을 하나씩 먹고 직원이 구워준 뒤 미나리절임마늘소스와 깍두기양밥까지 곁들였다. 달달한 소막창이 특히 오래 생각나는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당역 7번 출구에서 1분 거리
- 한우곱창
- 19,000원
- 한우대창
- 19,000원
- 한우막창
- 20,000원
- 깍두기양갈
- 9,000원
- 멸치국수
- 6,000원
- 콜라
- 3,000원으로 보였음
- 서비스
- 계란찜 제공
2026. 9. 9. 방문자 기준
신당역 7번 출구에서 가까운 곱창집
파라과이에서 돌아온 친구를 두 번째 만나는 날입니다(비장). 저번에 만났을 때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봤는데 소막창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곱창, 막창 맛집을 찾아본 결과 신당동 곱창맛집 진성한우곱창을 찾았어요. 저도 오랜만에 먹는 막창이라서 한껏 기대하면서 방문했는데요. 야장 분위기도 나고, 잘 먹고 왔어요!

신당역 7번 출구로 나오면 1분 거리에 진성한우곱창을 찾을 수 있어요. 엄청 넓고 층고도 높은 내부라 트인 느낌이 좋았는데요. 저희는 6시 되기 5분 전에 도착해서 아직 자리 여유가 있어 제일 앞쪽에 앉았습니다! 요즘 날씨도 좋고, 뭔가 야장 느낌 나고 좋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5분 만에 자리가 다 차서 저희 나갈 때까지 만석이다 못해서 웨이팅이 미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찐 신당동 곱창맛집인 것 같더라고요!! 일찍 오시는 거 추천합니다.

한우 곱창·대창·막창 메뉴와 가격
일단 메뉴! 한우곱창, 한우대창, 한우막창이 있는데요. 각각 19,000원, 19,000원, 20,000원이에요. 그리고 후식 메뉴는 단 두 개~ 깍두기양갈 9,000원, 멸치국수 6,000원입니다. 음료와 주류는 따로 써 있진 않은데 그냥 적당히 아는 가격일 것 같았어요. 저희는 콜라 하나 시켜 먹었는데 3,000원 같더라고요.

베스트 메뉴도 소개되어 있었던 메뉴판 ㅋㅋㅋ

더주세요!!! 미나리절임마늘소스는 무한리필이 가능한가 봅니다 ㅋㅋㅋ 근데 소스 진짜 넉넉하고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최고급 한우를 정성스러운 손질로 자부심 있게 손님들에게 제공한다는 신당동 곱창맛집 진성한우곱창! 대파김치, 갓김치, 알타리무까지 직접 담근다고 하네요.

대파김치는 포장 판매도 한다고 하고, 재료 고향(!)은 전부 국내산. 고향이라는 말이 너무 찰떡이에요 ㅋㅋ 그리고 다 국내산인 거 정말 굳,, 찐이다 찐이야. 이게 그 더주세요!! 미참마 ㅋㅋㅋㅋ 다진 마늘, 청양고추, 미나리 등이 들어가서 아주아주 맛도리예요. 저는 나중에 그냥 건져 먹었어요, 맛있어서 ㅋㅋㅋ

부추무침도 나오고요. 부추무침은 매콤한 고춧가루 버전은 아니고 참기름+간장 느낌이에요. 그냥 먹는 것보단 구워 먹었을 때 더 맛있었어요~

직접 담근 김치! 갓김치 열심히 먹을 걸 그랬다.. 저 갓김치 정말 좋아하는데 나중에 깨달아서 너무 아쉽 ㅠㅠ 친구는 대파김치 구워 먹었는데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곱창·대창·막창을 하나씩 주문했어요
저희는 곱창 1인분, 대창 1인분, 막창 1인분을 시켰어요. 각각 1인분 양이 바로 보이네요~ 그리고 판의 반쪽은 콩나물, 부추, 양배추(?), 김치, 감자 등으로 채워져 있어요. 계란찜도 서비스로 나와요.



근접샷 다시 보기~



직원이 구워준 뒤 곱창부터 먹기
타이머를 두고 간 직원이 시간이 다 되면 다시 와서 다 구워주세요. 저희는 바빠 보이길래 저희가 했더니 저 안쪽에서부터 손사래를 치면서 달려오심 ㅋㅋ큐ㅠ 직접 다 맛있게 구워주니 오히려 좋와~

대창, 막창, 곱창 각 1인분씩이 완성됐어요! 이제 먹어주면 됩니다. 부추는 잔열로도 익으니 위에 다시 올려줘도 됩니다.
곱창부터~ 일단 나올 때부터 무슨 가루들이 굉장히 많이 뿌려져서 나오거든요? 그래서 소스 안 찍어 먹어도 간 맞고 맛있긴 해요~ 하지만 저는 미참마 소스에 푹 찍어 먹어줬어요.

부추무침에도 한 입! 곱이 아주 가득 차지도 않고, 딱 적당했어요~ 곱이 꽉 찬 걸 또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는 친구는 오히려 더 좋아하더라고요.

잘 익은 숙주와 부추도 먹어줍니다.

뭘 찍어도 맛있는 만능소스였네,, ㅋㅋㅋㅋ


새벽까지 생각난 달달한 소막창
요번엔 막창~ 아니 진성한우곱창 소막창 맛집이더라고요? 진짜 오랜만에 먹었는데 소막창이 달달하고 맛있어서 새벽까지 생각났음..ㅋㅋㅋ

대창도 먹어주고요~

후식은 깍두기 양밥과 누룽지
후식 탄수화물로는 깍두기 양밥을 시켰어요. 무생채와 깍두기가 올라가 있고 김치볶음밥 느낌의 양밥이었어요.

누룽지까지 닥닥 긁어먹어주기!










